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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몽케양 추천 11 조회 2,816 18.10.03 20:3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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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3 20:49

    첫댓글
    서로가 이해 배려로
    글~구 사랑으로
    차분히 ~꾸준히
    보듬고 토닥이며
    오래오랫도록
    이쁨을
    함께해야죠!!

  • 18.10.03 21:55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개천절 휴일 잘 보내셨나요?
    아침 저녁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밤 고운꿈 꾸세요 ^♡^~~

  • 18.10.03 23:30

    세월이 약이겠지요.
    거부해도 이리 안기고 저리 먹이는 세월을 치유법과 잊는법
    좋습니다요.
    서로 배려하며 서로 사랑하고 지난일들은 잊으면서 살아야죠.ㅎ
    감사합니다. 몽케님

  • 18.10.04 05:21

    몽케양님.
    안녕하시와요?
    오늘도 새벽이 어둠을 뚫고
    내려 앉았습니다.

    자연히 치료 해준다면
    난 기꺼이 사랑의 아픔과
    상처도 겁나지 않습니다.
    몽케님만 괜찮다면.ㅡ

    그리고 모래알 사랑은
    하지 않을겁니다.
    세상살이 9단인데 사랑의ㅣ
    면멱이 없다면 고건 헛살은
    삶이 되겠지요.

    조 우에 글보단 밑에 있는
    글이 더욱 빛나는건 몽케양님의 가을의 서정이
    빛을 발하고 있다.
    요렇게 생각하면서
    오늘 요거 선물로 드립니다
    요거 한개♡드립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화눌걱정 마시고 건강하세요. 알라븅.~~~

  • 18.10.04 06:22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10.04 06:29

    사랑하는 이를 먼저 보낸 슬픔이 이 가을엔 되새김질되시겠네요.
    몽케양님..그리움도 못내 다 주지못한 사랑에 대한 아쉬움도 사랑의 일부라니까 올 가을엔 더 깊고 애틋한 사랑 채워가시기를....
    아무리 큰 사랑이어도 나 지신이 손을 놓으면 끝나는 손에 쥔 모래와 같으니 말이죠^^

  • 18.10.04 06:31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8.10.04 06:32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10.04 06:41

    좋은글에 님들의 댓글에
    제 생각도 함께합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좋은일 기쁜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몽케양님 덕분에
    이 아침이 행복합니다
    몽케양님! 고맙습니다
    가요도 즐감 합니다 ^-^

  • 18.10.04 06:42

    후회하는 삶이 되지 않기를 노력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도 부족한
    인간임을 고백합니다.

  • 18.10.04 06:52

    어젯밤
    들어와 아들 전화오는
    바람에 나갔었답니다
    남편이 제주도
    방어축제 오늘부터
    모레까지 참석차
    가기로 되었는데
    태풍온다고 취소가
    되었다네요
    갑자기 그제 연락이
    왔더라구요
    어제 와송은 잘랐는데 ...
    우리는 모래알 같은
    사랑이 아닌
    돌덩이 같은 사랑
    오래 간직합시다
    힘들어도 간간히
    웃음지을수 있길 바래요
    방끗 몽케양님

  • 18.10.04 07:06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하루되세여

  • 18.10.04 07:40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소중한님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18.10.04 08:29

    늘 웃길래 아픔이란 친하지 않는 줄 알았답니다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글로만요
    님의 글이 가슴이 멍해지네요
    늘 많이 웃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꾸벅

  • 18.10.04 09:11

    맞아요 세월이 약인듯 합니다.
    우리에게 망각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머리는 떠질듯
    한평생 지니고 살겠지만 이러하지 않은것이 다행입니다.
    그래도 생각 난다면 할수 없겠지요.
    여유를 가지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18.10.04 11:44

    좋은글로 목요출발 합니다~~~^^*

  • 18.10.04 12:43

    좋은 글 좋은 음악 그 속에 머믈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18.10.04 16:1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0.04 21:53

    바쁘다 보니 이제야 ~
    항상 좋은 글과 영상 감사히 잘 감상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지요?
    편안한 쉼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 18.10.05 00:32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8.10.05 09:25

    아득하지도않은 엊그제가 잘 기억나지않는걸
    보면 그렇게도 억울하고 분해서 몸서리치던
    지난날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치매를 걱정할만큼 기억저편의 어딘가
    를 헤메지 않기를 나자신을 위로해봅니다
    '세월이 약이되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ㅡㅡ

  • 18.10.05 10:34

    사랑과 모래~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10.07 10:50

    좋은 글 자알 읽구 갑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흰구름만 뭉개뭉개
    마음의 가을 정겹습니다.
    나드리로 들녁을 나가고 싶은 충동
    이 가을멋지구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님들과 함께하는 시간 마음의 풍요롭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펼치세요!!!

  • 18.10.07 11:56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정말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잘 말해준 것 같습니다. 손바닥에 있는 모래를 그대로 놔두면 될 텐데 남이 훔쳐갈까 봐 불안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욕심 때문에 움켜쥐는 순간 잃어버린 우를 범하고 사는 것이 우리네 삶인가 봅니다.

  • 18.10.11 09:56

    좋은 글에 감사의 마음 듬뿍 담아 올립니다

  • 18.10.17 16:11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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