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중년은 항금기 난 그렇게 좋은 항금기를 잃어버린채 아쉬움 만으로 살았지요 50대 초반에 뇌졸증으로 20년동안 투병생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지만 지난날 그림자가 남아있어 어디에 가드라도 주눅이 들어서 원인은 병고에 껴달려서 깨어나지 못한채 살았는데 벗들의 도움으로 실버대학에 가는게기로 밝음이 찾아와 글을쓰고 어울리고 열린 세상에서 마음을 열어습니다 향기있는 카페도 후밀리따스님도 닉으로 존경하고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였습니다 사랑은 좋은것 좋은글 읽어면 감동으로 기억하고 혹여 안보일때는 무탈하시길 기원할때도 있습니다
후밀리따스님!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중년의 가슴 여러모로 생각하며 절제와 통제 스스로 자재하며 생활의 멋진 달인같은 느낌입니다. 함께한 글에 넘 재미납니다. 오늘은 햇빛이 너무 화창하군요. 나무들의 단풍 색갈도 넘 보기 아름답구 활동하기 넘 좋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향기방 더욱 빛나겠지요. 맑은 하늘 공활한데 구름 한 점 없는 이 좋은 가을 금요일 가까운 곳 또는 멀리 가을 축제향 단풍놀이, 국화전시회 볼 수 있는 곳 오늘도 나드리 잘 하시며 웃음꽃 함께 피우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나이가 들어감에
마음안에 차곡차곡 쌓여지는 것이
아쉬움과 미련뿐이라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좋은 계절,,
이쁜 만남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가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은
맑은 날씨네요
마음안에도
맑음으로 채우시고
즐거운 금요일
웃음으로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기쁜날 되세요
중년의 가슴에도 사랑은 피고 있지요.
다만 나잇값의 무게에 눌려 숨겨진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사랑인건 맞으니까 더불어 행복하고 소중하게 지켜가야죠. 따스님, 가을이 참 고와요. 단풍빛깔처럼 고운 주말 되세요~~~
어릴적 풋내나는 사랑보다는
이제쯤이면..잘 할 수 잇을 것 같은
중년에 만나는 사랑은
나이 든 만큼이나,,,소중함을 담을 것 같아요
미처 채워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겟지만,,
젊은날의 사랑 못지 않게
마음은 뜨거워질 것 같아요
올 가을엔,,,
이쁜 단풍 구경 갈 수 있기를,,,
아랫 동네는 푸름이 그대로,,,,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나이가 들어감에
마음안에 차곡차곡 쌓여지는 것이
아쉬움과 미련뿐이라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좋은 계절,,
이쁜 만남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가세요
좋은 글과 노사연의 사랑 감사합니다.
햇살 가득 비쳐주는
가을의,오훗길에
행복을 전해 봅니다..
금요일 오훗길,,
즐거움으로 채워가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맑은 날씨네요
마음안에도
맑음으로 채우시고
즐거운 금요일
웃음으로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기쁜날 되세요
안녕하세요.따스님
가을의 아름다운 단단풍들처럼
중년의 가슴 또한 아름답게 물들어 ...
그렇죠~
그리움 사랑 아픔으로 ~~~
오늘도 사랑과 그리움으로 곱게 물드는 멋진 날
아름다운 금요일 되세요.
중년이 아름다운것은
가을길처럼
온갖 경험으로
제 멋을 만들어 내기에
그 삶이 그려놓은 그림이
가을색 못지 않게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이쁘게 물들은 단풍,,,
너무 좋습니다
좋은 계절
좋은 인연 만들어 가세요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은
맑은 날씨네요
마음안에도
맑음으로 채우시고
즐거운 금요일
웃음으로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기쁜날 되세요
사랑이란 두 글자 언제나 흐뭇한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득히 채워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님들 행복가득 하세요!
나이가 들어감에
마음안에 차곡차곡 쌓여지는 것이
아쉬움과 미련뿐이라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좋은 계절,,
이쁜 만남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가세요
"중년의 가슴"이 참 많이 와 닿네요
꼭 나를 보는것같은 글
그리움이라는 것은 기차표 없이도 떠날 수 있는 나의 여행 ..
내가 하고픈 말들이 다 적혀 있네요
참 고맙구 감사합니다
가슴 적시는 글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운 주말보내시구요
감사드립니다
소리 없이
차 한잔 탁자에 놓고도
상념에 빠질 수 있는 우리들,,
생각이 깊어지고
그리움이 담긴 마음에
나만의 여유로움을 간작하며 살 줄아는
그래서,,중년의 원숙함이 묻어나는
고운 인생의 여정 순간이,,,
바로 중년 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중년이 될려면
무엇보다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중년의사랑~~ 어렴풋이
스쳐오는 흘러버린세월속에
이젠 돌아올수없다는
이쉬움이앞서는시기~~
왠지모를 허탈감에
쓸쓸한낙엽위에서
미소짓는 중년의
고독한사랑의멜로디~~
이젠모든게 낙엽지듯
저물어가는걸 아쉬운
마음으로 바라볼수밖에
없음을~~
누가 그 외로움을
달래줄수있으리요~~
후밀리따스님~~
제일마음편안한불금의
아침입니다.
행복한하루~~
미소짓는 아름다운
하룻길되시길요~^^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어느결에서 만나도
기분 좋은 말인 것 같아요
올려주신 이미지에
힘을 얻습니다
날씨가 좀,,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 좋은 계절에
행복 가득히 담아가세요
인생에 중년은 항금기 난 그렇게 좋은 항금기를 잃어버린채 아쉬움 만으로 살았지요
50대 초반에 뇌졸증으로 20년동안 투병생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지만
지난날 그림자가 남아있어 어디에 가드라도 주눅이 들어서 원인은 병고에 껴달려서
깨어나지 못한채 살았는데 벗들의 도움으로 실버대학에 가는게기로 밝음이
찾아와 글을쓰고 어울리고 열린 세상에서 마음을 열어습니다
향기있는 카페도 후밀리따스님도 닉으로 존경하고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였습니다
사랑은 좋은것 좋은글 읽어면 감동으로 기억하고 혹여 안보일때는 무탈하시길 기원할때도 있습니다
햇살 가득 비쳐주는
가을의,오훗길에
행복을 전해 봅니다..
금요일 오훗길,,
즐거움으로 채워가세요
중년이시라면 아쉬워 하지 마세요. 아직도 중년임을 기뻐 하세요. 죽도록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해보고.. 그래서 중년은 단풍지기전의 가을같이 좋은 나이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마음안에 차곡차곡 쌓여지는 것이
아쉬움과 미련뿐이라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좋은 계절,,
이쁜 만남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가세요
이병재님 그 사랑 꼭 껴안으세요. 어느날 초대하면 달려가겠습니다.
넵..
지기님의 글이
많이 이쁘죠..ㅎㅎ
정모때,,
꼭 오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햇살 가득 비쳐주는
가을의,오훗길에
행복을 전해 봅니다..
금요일 오훗길,,
즐거움으로 채워가세요
좋은아침 오늘은불금입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오늘은
맑은 날씨네요
마음안에도
맑음으로 채우시고
즐거운 금요일
웃음으로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기쁜날 되세요
갑자기 우울해진듯요
중년ㅋㅋ
어느덧 세월이흘러 60 을
바라보네여
쌓놓은건 없는데 사랑도
부질없는듯ㅋㅋ
건강이최고
나이가 들어감에
마음안에 차곡차곡 쌓여지는 것이
아쉬움과 미련뿐이라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좋은 계절,,
이쁜 만남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가세요
인생사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살아가는데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렵게 생각할수록 더 힘든 것이 또한 인생입니다 지나는 세월이 있듯이 방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정답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정답은 언제나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긍정의 생각들에
고개 끄덕여 봅니다
어렵다기 보다
마음안에 든 생각들이
현실과 절충 되지 않아
많이 힘이 드는 것이겟죠
쉽게 그냥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님의 말씀처럼
아주 작은 것에도
삶의 기쁨을 발견 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지니도록 해요
스쳐지나는 바람결에도
분명,,,행복이 있음을,,
햇살 가득한 창가에 서서
커피한잔의 여유도
얼마나 고마운데,,,ㅎㅎㅎ
공감합니다~!!!
좋은글 음악 즐감 감사합니다~~~^^*
그렇죠~!
사랑중에 있다면..
분명
그 순간은
최고의 행복이겟죠
중년의 나이에
담아 갈 수 있는 사랑,,,
잘 채워가세요
후밀리따스님!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중년의 가슴 여러모로 생각하며 절제와 통제 스스로
자재하며 생활의 멋진 달인같은 느낌입니다.
함께한 글에 넘 재미납니다.
오늘은 햇빛이 너무 화창하군요. 나무들의 단풍 색갈도
넘 보기 아름답구 활동하기 넘 좋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향기방 더욱 빛나겠지요.
맑은 하늘 공활한데 구름 한 점 없는 이 좋은 가을 금요일
가까운 곳 또는 멀리 가을 축제향 단풍놀이, 국화전시회
볼 수 있는 곳 오늘도 나드리 잘 하시며
웃음꽃 함께 피우시길 기도합니다!!!
이곳은
아랫동네라
아직,,물들어가는 단풍이 없어요
초록이 그대로 있는 탓에
가을의 경치는 못 느끼지만,,
맑은 가을하늘이
기분 좋게 합니다
중년,,,생각만해도
마음 언저리에 떨림이 오네요
어느새..
이렇게 세월을 보냈을까? 하고
내겐 불혹이 없느 줄 알았는데
지천명의 중간을 지나고 있네요
고운님,,,
늘 건강하시고
함께 하는 동행길,,
오랫도록 나눠갑시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글 담고 갑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오늘은
맑은 날씨네요
마음안에도
맑음으로 채우시고
즐거운 금요일
웃음으로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기쁜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중년도아닌65세노년도아닌어중간한나이
내젊은시절에도사랑도잇었고가슴쓰린이별도잇었내지금도그리운한사람직없이떠돌이라가는곳마다사랑?해봣지만그사람만은지금도잇질못하는못난놈!가을은어딜가고겨울이온다니
내마음은더얼씨년스럽내겨울이오면난더
그리움에서러운눈물이
나도모르게흐르겟지
아님~멍때리는날들이
더많겠지~^^
야속한흐르는세월!!!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셔요~^^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