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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韓美日 관계복원이란, 과거처럼 맨 아래로 내려가는 진행형?
팰로시 패싱은, 미국 현대 전기차 패싱으로 이어지고,
영국 여왕 참배 패싱은 앞으로 어떤 문제가 되어 돌아...
미국 “바이든”과는 48초 정상외교?
일본 “기시다”와는 태극기도 없는 약식외교 설레발이고,
혹시 건물 안에 들어가서 비밀 절까지 한 것은 아닌가?
국격(國格), 국력(國力)이 무너지고
웅웅거리며 추락(墜落)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과거처럼 한미일 맨 아래 위치로 내려가는 진행형.....
아태지역에서 한미일 관계란 미일 밀착 주도가 되고 한국은 여기서 나오는 명령대로 행동하는 나라였다. 한미일 맞춤형 구조, 이것이 지금의 복원 과정이란 한국 정부를 만든 작용의 힘이 아닌가? 미국이 주도하여 움직이는 대로 일본은 이를 충분히 즐감하며 한국 관리를 마음껏 해오던 구조 말이다. 우리 사회의 복잡성은 바로 여기서부터 나오고, 하부 구조의 위치를 지켜야 한다고 정해져 있는 힘 말이다. 우리 본래의 나라와 국민적인 관계와 환경을 파괴하는 복잡성이다. 일본이 이를 그렇게도 원하는 한반도 문제가 아닌가?
현 윤석열대통령의 행보와 한미일 복원이란 의미가 바로 이러한 구조로의 회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을 수 없다. 과거로 돌아가는 것, 이것이 복원의 의미란 것이다. 현정부 130일 정치적 의미는 이러한 차원에서 더욱더 명쾌하게 드러나는 시점이 되고 있다. 불행히도 이와 같은 정부 역할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처음부터 이 부분을 우려하며 강조하고자 했던 것인데 현재 그와 똑같은 현상이 여과(濾過)없이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 전지구적 경향은 특정한 집단들의 주도에 의한 인위적인 지구통합이 점점 강해지는 세상이다. 이런 경향은 지구를 몰아가는 힘이다. 각 지역별로 나라를 폐하는 힘이다. 그것을 대신 것은 혼합의 의미이다. 이것을 새롭게 깔아가는 것이 신질서의 의미이다. 이것이 지구 각 나라 안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때, 각 나라 안에는 매우 적절하지 않는 인물들이 세움을 입는다.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고, 결코, 자국에 대한 정신과 의지는 죽어 있고, 문제 많은 인물들, 자국 나라에 이도저도 안되는 자들로, 능력이 안 되는 자격 미달의 인물들이 세워진다는 것이다.
그래도 현대사가 시작되는 초기에는 자국 의지와 인격이 형성 된 국민성이나 지도자들이 준동하고 중심하는 나라 공간이기에 스스로 자국을 보존하고 계승발전해가는 의지가 주도되지만, 외세의 힘이 함께 공존하는 과정이 길어지면서 한 공간 안에 두 힘이 함께 공존하며 점진적으로 폐 나라 현실을 적극적으로 편다는 것이다. 별볼일 없던 자신들을 대한민국 안에서 힘의 중심에 놓이도록 해 준 은밀한 배경이요 성공의 과정이 되어주지 않았는가?
이것은 나라 밖에서 들어오고, 나라 밖의 힘에 속한 비정상 인격들이다. 이런 외세의 힘에 정신을 빼앗긴 자들이다. 이들은 자기 본 나라 질서와 인적구조들을 배제하고 죽여가면서 언론을 장악하고, 그러한 유리한 나라 환경을 통해서 충분히 국민들을 길들이는 나라 공간으로 몰아간다. 이와 같은 과정이 완성 되어 갈수록 문제 많은 인물들이 국가 공적 기반에 세움을 입는다는 것이다.
본래 능력이 안 되는 자들이다. 인격적으로도 존경 받을 만한 꺼리가 없는 자들이다. 하지만 가장 유능하고, 정의롭고, 깨끗한 인물이나 신선한 대상으로 가공되어 진다는 것이다. 즉, 그 나라에 주요한 대상이 아닌 자들이 오랜 세월 지원받고, 언론에 의해서 지능적인 여론몰이로 우리 앞에 들려지면서 나라를 구할 사람으로 과정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가장 더럽고, 사악하고, 나쁜 일을 많이 하는 자들이다. 결코, 나라를 구할 자들이 아니다. 오히려 자국민들을 희생시킬 자들이다. 언제라도 이들을 이용하고자 하는 집단들은 우리사회와 인적 자원들을 한 순간에 제거하거나 그런 어두운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이 우리 사회를 혼란으로 내몰고, 우리에게 거짓 영웅을 세우는 것이다. 거짓 성공자들, 가짜 영웅들을 만들어 우리 앞에 내 세우는 것이다. 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언제나 핵심 인물들로 세워지는 나라 공간이 되는 것이다. 오늘 현대 우리 사회는 이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도록 열린 공간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77년 동안 만들어져오고 길들여져 온 나라 공간, 그 어떤 일도 자신들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구조가 준비되엉 있는 은막의 컨트롤 구조가 되어 있는 것이다.
누구도 알아차릴 수 없도록 할 수 있고, 언제나 우리 나라 문제, 우리 정부의 문제로 몰아가는 파괴적 힘이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이 우리나라 안에 나라 주요 위치에 세워서는 안 될 자들이 세워지는 인위적인 배경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제공 받고 능력자들로 길들진 자들이다. 이들의 가슴에는 자기나라 민족은 이미 없어져버렸다. 그래서 냉정하게 나라 팔아먹고, 국민들을 제대로 속이고, 고통으로 내몰아가는 일을 서슴치 않고 자행할 수 있는 자들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 자체가 이런 거짓된 자들을 세우는 구조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언제나 우리 사회 대중적인 인물로 키우고 세워서 국민들과 하나가 되도록 할 수 있는 그러한 나라적 공간이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이들이 나라 주요 위치에 세워졌을 때,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공복의 순리대로 나라에 충성할 것인가? 아니다. 오히려 그 위치에 서서 조직을 와해하고, 나라를 퇴보시키는 방향으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즉, 나라를 퇴보되게 하는 역할이다.
망해가는 나라 말기에는 바로 이런 부류들이 등극하고, 나라 공적 구조를 장악하여 철저하게 유린하는 역할을 한다. 세움을 입었는데 파괴자들이 되는 것이다. 오늘 현대는 철저히 속이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론이 이들과 합세된 구조에 속해 있다면 이들의 양면을 철저히 보호하여 국민들이나 다른 정치 기반들이 알아 차리지 못하도록 받쳐주기 때문이다. 지금 그와 같은 배경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지 않는가? 이것을 우리 사회가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지금 나라 안에 일어나는 모든 고통과 불행은 우리의 몫이 될 것이다.
여야 할 것 없이 성격 장애자들, 은밀하게는 너무 더럽고 사악한 기질의 사람들이 세움을 입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을 누가 세우고 밀어주고 대한민국 나라 기반을 장악하도록 몰아오고 있는가? 이것을 우리 사회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 헛다리 긁어대는 세월만 보내게 된다면, 고통을 국민들만 받고 사회 온 기반은 더욱 불합리한 사회적 현상이 혼란의 세상으로 몰아가는 현실만이 펼쳐질 것이다.
그 동안 이러한 사회 문제를 얼마나 미리 알리고자 했던가? 조금이라고 귀를 기울리고 대비하고 고발하는 잘못된 사회적 문제들을 제거해 오며 진정 나라와 국민들을 사랑하고, 진정한 지도자들을 세우며 특히 IMF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시간 벌기를 해 왔더라면, 지금은 훨씬 더 바람직한 나라 현실로 나아오고 있었을 것이다.
이런 부류들이 나라 기반과 핵심 위치에 세워지고, 이들의 거짓된 나라 운영의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점진적으로 어떤 나라 환경이 조성되어 오고 있는가? 앞으로 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한미일 관계복원이란 바로 이와 같은 배경의 문제이다. 일본이 원하는 대로 과거 한미일 구조와 관계, 즉 한국이 가장 낮은 자리에 놓이는 그러한 과거로 회기하는 이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일본이 원하는 한미일 관계이고, 이것을 바탕으로 북한 문제를 악의 축으로 만들어서 중국 문제 해결을 지향하고자 하는, 여기에는 우리가 희생당하는 행동대 역할, 이것이 한미일 과거적 관계로 고정되어야 하는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한국이 점차적으로 너무 강해지고 부강하고, 세계에서 올라서려하자 미국의 정책 방향이 달라지려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한미일 삼각 구도, 즉 미국이 중심축이고 일본이 받쳐주고 미국의 명을 한국에 하달하는 그러한 과거적 구조가 흔들리고, 일본의 나라적 위치가 위기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미국도 몇 해 전까지는 모든 것을 일본 중심으로 아태지역과 중국 문제를 바라보았다. 일본을 중심으로 한반도 문제를 바라보고 심지어 동해와 독도까지도 일본 중심으로 바라보았다. 이런 배경에 의해서 일본이 마음놓고 우리 사회를 유린해 오고 있었다. 자신들 개인적인 욕구를 추구하는 한국 재찬탈 방향을 마음껏 펼쳐오고 있었던 온 것이다.
이것이 과거적 한미일 구조였다. 그런데 21세기로 들어오면서 이와 같은 과거적 구조가 흔들린 것이다. 일본은 추락하고 한국은 올라가는 현상이 시작 된 것이다. 인위적으로 조절이 안 되는 결과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하늘이 세월이 흐르는 가운데서 인력으로 안 돼는 그러한 배경이 드러난 것이다. 때가 되면 인간들이 아무리 인위적으로 조절하려고 하지만 안 돼는 부분들이 있다. 무엇보다 한국 국방력과 무기 체계가 과거와는 확 달라졌다.
러시아와의 특별한 관계는 미국이 한국을 인위적으로 막으려 하던 무기 조절 배경이 말을 안들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벌어지고, 러시아와 한국과의 관계를 차단하고자 하는, 중국과 한국과의 경제 관계를 무너트리는 배경처럼 말이다. 우리나라와 사회가 이러한 흐름을 표면에 보이는대로만 해석하고 바라본다면 정답은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이다. 순리란 인간들이 펼쳐가는 이긴자들의 시각이나 판단으로 바라본다면, 이용만 당하기에 결코, 순리가 아니란 점이다. 당장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희생이란 입장에서 볼 때, 참으로 억울한 일이다. 하지만 이것을 이용하고 악용하는 집단들의 행보가 무엇을 지향하는가? 이것을 우리는 보아야 한다.
우리 입장에서는 지난 30년 러시아를 통해서 우리의 국력과 국방의 무기체계, 그리고 러시아가 우리와의 특별한 관계를 통해서 우리의 기업과 시장 관계가 우리로 하여금 미일 구조에 갇혀 있고, 눌리는 배경으로부터 벗어나는 힘이 되어주는 관계가 되어 오고 있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특별한 한러 관계를 죽여버리고 러시아로 하여금 핵무기를 어떻게 해서든 사용토록 몰아가는, 그것은 핵무기 확산이 강해지려 하는 지구를 향해서 똑똑히 보도록 하고자 하는 자들의 계략이 집중되는, 이런 점에서 젤렌스키도 능동적인 인물로 결국,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희생시키는 인위적으로 세워진 지도자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앞으로 우리 사회도 이런 지도자가 우리의 미래를 전쟁으로 몰아가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도자가 등극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교훈이라는 점이다. 중국과의 전쟁으로 몰아가는 배경 말이다. 중국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거대한 힘이 우리를 이용하는 역리(逆理)의 문제이다. 이것을 우리 사회가 느끼지 못한다면, 다음 전쟁이야 말로 우리에게 닥쳐오고, 이에 사용되는 어리석은 지도자가 등극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위적으로 움직이는 역리(逆理)의 문제인 것이다.
현대의 이러한 현상은 어리석은 지도자들의 의식과 행동 문제이다. 정체성이 철저히 배일에 쌓인 어리석은 지도자들의 문제, 그래서 러시아의 푸틴이든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이든 어리석고, 양국 국민들만 억울하고 불행하지 않을 수 없음이다. 이것이 현대의 불행이다. 이러한 힘은 비단 우크라이나-러시아 문제만이 아니란 점이다. 온 지구를 둘러싸고 도는 탐욕과 거짓으로 지구를 몰아오고 있는 어리석은 최상층부 지도자들의 사악함의 문제이다. 이것이 현대 지구를 혼돈으로 몰아오고 있는 파괴의 힘이다.
이러한 배경이 역시 한반도 상황을 전쟁으로 몰아갈 수 있음이다. 지금 현재 우리 사회를 둘러싸고 도는 기운이 일어나는 것은, 국정 농단 후의 지난 5년 일본의 힘이 철저히 준비되어 역공이 지금의 우리 정부 시대를 가져 왔고, 인위적으로 한국 기반이 흔들리고 퇴보되는 방향으로 역할을 하는 그와 같은 배경이 주도되고 있음? 이것을 우리 사회가 감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 속에서 대통령과 영부인의 이상한 행보, 법무부 장관의 무소불위의 교만성과 편향적인 법적용과 철저한 검찰 공화국 나라 구조, 이러한 배경은 나라 안으로 혼란의 환경을 조성해오고, 국제적으로 나라 위신을 추락시키고, 외교 무대에서 각국의 지도자들과의 사이에서 불안전한 모습, 미국으로부터 배격되고, 일본에게 구걸하는 외교전, 이와 같은 한국 정부 추락하는 준동이 현재와 나라 상황을 몰아오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윤대통령과 20대 정부의 이상행보 현상이지 않을 수 없다.
이제 고작 130일, 벌써 대한민국이 퇴락하고 있음을 확연하게 느끼도록 하지 않는가? 청와대를 버리더니 끊임없이 건물들을 계속해서 건축하고 구비(具備)하는 불필요한 재정 낭비와 정치적으로 정쟁이 끊이지 않도록 하지 않는가? 이는 나라 국력을 약화(弱化)시키는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대통령의 집무실은 현대사 처음부터 나라 통치를 위해서 준비 된 장소이다.
점차적으로 잘 발전되면서 역사와 전통이 되어온 장소이다.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우리에게는 권위와 현대 역사와 전통이 되어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현재까지 대통령의 집무실로 잘 갖추어져 온 건물로써 나라의 권위의 상징이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버린 것인가?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계속되어 오고 있는가? 정말, 더욱더 꼬이도록 한 것이다. 이것부터 나라 국권 추락에 맞춘 것이 아닌가? 의문이 강하게 인다는 것이다.
일본은 우리의 국가와 민족의 기운을 없앤다고 우리 땅 전국 곳곳 주요한 위치에 말뚝을 박았던가? 주요 건물들을 무너트리고 다른 건물들을 세우지 않았는가? 청와대 버리기는 곧, 이와 같은 차원의 문제가 아닌가? 이것을 우리 사회가 느끼지 못한단 말인가? 바로 이러한 배경이 천공 같은 배후를 통해서 작용 되도록 한 것이 바로 청와대 버리기부터 시작더니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정부가 여기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은 다음 5년 내내 나라를 이런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의문이 강하게 일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어떤 것은 눈에 보이는 사물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 온 나라를 좌우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 온 국민들을 움직이는 상징성의 문제이다.
태국기, 애국가, 무궁화, 민족의 혼, 이와 같은 의미들이다. 청와대는 바로 이런 의미로 우리 현대사에 이미 깊이 자리 잡은 장소적 의미라 할 수 있다. 그런데 20대 대통령에 당선된 자가 나라 권위와 전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자신의 집무실에 들어가기도 전에 국민들과 공공의 절차에 따라서 진행한 것도 아닌 꼭! 누군가에 지령을 받은 것인지, 무조건 버리기부터 한 것이다.
그러더니 韓美日 관계에서 추락하는 일들이 연속되어 일어나고 있다. 미국 하원의장 “팰로시” 방문을 패싱하더니 미국으로부터 전기 자동차 패싱으로 되돌아오고, “바이든”과의 48초 짜리 정상외교로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는 장면이 연출되고 말았지 않는가?
그런데 이제는 영국 여왕 참배를 패싱하고 왔다. 앞으로 영국을 비롯해서 유럽사회로부터 어떤 패싱을 당할 것인가? 이런 문제의 소지를 남겨놓고 온 꼴이 아닌가?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과의 약식외교는 더욱 우스운 꼴이 되고 만 것이 아닌가?
호텔로 찾아 갔다는 것인가? 굳이 구걸하다시피 해서 정상외교를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인가? 어떤 특정한 장소도 아니고 기시다가 머물고 있는 호텔로 찾아가는 굴욕외교가 되고 만 것이 아닌가? 그런데 한 나라의 대통령을 맞는 자들이 한국 국기도 걸어놓지 않고 만났다는 것이 아닌가? 물론 약식외교라고 둘러대지만 이런 방법이 바로 일본이 우리 한국을 종들로 취급하는 방법이 아닌가?
그러므로 우리 정부는 여기에 일일이 반응하려하고 굳이 외교를 하려고 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과거와 달리 일본 정도는 없어도 이미 세계 안에 충분히 외교 관계를 뚫어 놓았지 않는가? 그런데 윤석열정부가 이런 그림에 호응을 하고 나선 것이다.
철저히 과거 종 노릇하던 나라 위치로 굴욕적인 입장으로 들어간 것이다. 이것이 국힘당의 본모습이고 한계인 것이다. 그러니 어떻께 우리가 좋아할 수 있겠는가? 정말, 혹시 건물 안에 들어가서 절하고 부동자세로 말씀을 경청하는 그런 자리가 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 강하게 일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런 짓까지도 하고자 해서 약식외교로 기자들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비공식적인 자리를 만든 것은 아니었는가?
이제, 130일이 지나고 있는데 나라 위치가 세계적으로 흔들리지 않는가? 나라 대내외적으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지진 난 것처럼 나라 환경이 되고 있지 않는가? 나라 안으로는 무엇하나 안정적이지 못하고, 세계적으로는 한국의 지도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은 그런 현실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일본과 특별한 관계를 맺은 현 정부와 대통령의 역할이 그런 것이 아닌가? 세움을 입었는데 국격을 높이고 국력을 신장하고, 자기 국가 발전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의 위치에 서서 국격을 떨어트리기 위한 역할자로 살기 위해서 억지로 세움을 입은 그런 기적을 이용하여 세워진 것인가?
어떻게 대통령과 대통령의 부인이 나라 어렵게 만드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대고, 법무부 장관은 그런 역할을 마음껏 하도록 법으로 보호해주는 방패막이처럼 행보를하는 것인가? 이재명민주당 대표가 잘못을 했다면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함은 마땅하다. 하지만 이것이 편향적으로 법적용이 이루어지면 되겠는가?
왜,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여사에 대해서는 전혀 법이 적용되지 않는가? 온 나라 국민들이 다 알고 있음에도 법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야당에 대해서만 움직이는 법적용이 되고 있지 않는가? 법무부와 검찰에 속한 윤석열대통령의 직계 검사들 가운데는 1년에 오피스텔을 1백채 이상이나 벌었다고 하지 않는가?
이는 청문회의 청문 과정에서 나온 말이니 거짓일 리가 없지않는가? 검사들이 법의 힘으로 그렇게 건물들과 방들을 사재기해대니 여전히 집을 가지지 못하는 세대들이 있지않는가? 이런 식으로 건물들을 지어대다가 얼마 가지 않아서 귀신 도시로 변할 날이 올 것이다.
이런 합법적인 도둑들이 합법적으로 도둑질을 해대는 정부 시대가 주도하기만 한다면, 나라 안이고 밖이고 세기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라가 퇴보되고 무너지는 과정이 아니고 무엇인가? 현재의 윤대통령과 정부는 바로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불안전하게 출범하더니 이제 130일인데 세계적으로 어떤 한국 정부로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는가?
그런데 이것이 일본과의 관계 복원이라고 여기에 초점을 맞추더니 과연, 점점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오로지 일본을 위한 한국 정부로써 그 위치를 잘 지키고 받쳐주는, 그래서 미국에서 일본 기시다 총리가 머물고 있는 호텔로 갔고, 한국 국기도 없이 아주 경시하는 그림을 그린 것이다.
이는 일본이 고도로 전략을 이렇게 세원 것이다. 미국 정계에 한국은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자들이다. 바로 이것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우리가 얼마든지 밟으면 밟히는 그런 족속들이라는 것을 보이고자 이런 그림을 그린 것이다. 윤석열은 그것을 잘 받쳐주는 역할을 한 것이다. 일본이 하라는 대로 배역을 잘한 한국 대통령 말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어느 나라를 대상으로 우리가 외교관계를 무너트려야 할 것인가? 먼저, 미국부터 건든 것이다. 그리고 영국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어느 나라가 될 것인가?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는 아태지역의 주위 나라들이 정말, 재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를 방해하고, 막고, 해롭게하는 그런 나라들만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사회는 이를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앞 전 정부가 국격을 많이 올려놓고,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이란 이름을 많이 살려 놓았는데, 현 정부와 대통령은 이제 130일인데 엄청 빠르게 무너트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로지 일본을 위해서 한국이 스스로 韓美日 관계의 가장 낮은 위치로 내려가는, 그래서 이것이 韓美日 관계복원의 진정한 의미가 아닌가? 우리 사회를 향해서 묻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