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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사랑, 그 천개의 무색 그리움
몽케양 추천 11 조회 3,045 18.11.12 21: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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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2 21:45

    첫댓글 마음의휴식
    잠시 머물다 갑니다
    행복단말기 되세요

  • 18.11.12 21:49

    야구보면서 잠깐
    들려다갑니다
    몽케아지매
    행밤되셔유

  • 18.11.12 22:10

    그리움에도
    높낮이가 있슴이지요
    그리움이 짙을수록
    안는 농도가 틀릴것 같아요
    그리운 그대 때문에
    울컥 하셨군요
    퇴근길 많이 쓸쓸하고
    추우셨군요
    토닥토닥 해 드려요
    따뜻하게 쉼 하셔랑요
    사랑합니다 몽케양님

  • 18.11.13 00:38

    안녕하세요.
    좋은 글에 잠시 그리움에 잠겨 머물다 갑니다요.
    고운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 18.11.13 03:42

    안녕 하세요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18.11.13 05:40

    오메나.몽케양님.
    오늘 또 일을 저질렀네요.
    화눌은 몽케양님을 차암
    좋게 봤는데.ㅡ

    요로코 또 이런데서 공개적으로 올리시면
    난 또 어떡하라고요.

    오늘 또 다른 뇨자님들 한테서 한공격 날아오게
    생겼으니 이걸 워쩐디야.

    제발 이 화눌을 자유와
    평화롭게 쫌 살게 냅두실수
    없능가요?

    언제부터.또 얼만큼
    몽케양님의 가슴 안에
    이 화눌이 푸우욱 밖혀
    버린지는 알 수 없으나
    요정도 까지는 아니라고
    봤는데 이젠 어떡하라고.ㅡ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기
    전에 수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아마도
    몽케님께서는 쉽지가 않겠군요.너무 깊이 빠졌네

    오늘은 새로운 맘으로
    이 화눌을 그려보세요.
    화눌의 다른 면이 보일것입니다.♡♡♡

  • 18.11.13 06:07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화요일 되십시요

  • 18.11.13 06:10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11.13 06:33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18.11.13 06:34

    사랑이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몽케양님의 글에 '아하, 그렇구나' 를 마음으로 받아보는 아침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은 참 복잡미묘하지만 한걸음 뒤로 물러서 있으면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띄울 수 있지요. 고맙습니다^^

  • 18.11.13 06:35

    마음속 담아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넘치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 18.11.13 06:44

    좋은글 마음에 담아 가내요
    즐거운 날 되세요

  • 18.11.13 06:50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8.11.13 07:05

    힘들어 하는 몽케님 이해합니다!

  • 18.11.13 07:21

    가을은 저물고 초겨울 쌀쌀하고 따뜻한 방이좋습니다
    오늘은 종이커피 한잔들고 겨울바다 바라보고 빈하늘 처럼 살고싶다

  • 18.11.13 08:14

    사랑 합니다

  • 18.11.13 08:15

    비난을 위한 뒷담화는 나쁘지만 바른말하는 사람들이 돼야 세상이 맑아지겠죠.~

  • 18.11.13 08:26

    나이들면 감성이 메마를 줄 알았는데 옛적이나 지금이나 같으네요 그 감성은 같아도 차이는 있겠죠
    나를 움직이게 하는 세포들..
    고운글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따습게 다니시어요

  • 18.11.13 08:31

    굿몽 지기님ㅎㅎ
    가을이 깊어가는 아침
    오늘은 웬지 우울해 보이는듯요
    울 지기님 가을 타시나봐여ㅋㅋ
    힘차게 출발 요

  • 18.11.13 08:55

    좋은 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 18.11.13 10:09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강건 하세요

  • 18.11.13 11:18

    좋은글 담아 화요출발 합니다~~^^*

  • 18.11.13 11:51

    몽케양님!
    늦기을 아침공기와 사뭇다른 지금
    화창한 날씨에 좋은 글 '사랑, 그 천개의 무색 그리움'
    공유하신 몽케양님 함께함에 고맙구
    감사합니다.
    우리 살아가며 아담하고 향기로운 입
    열었다 하면 귀에 아름답고 마음 살찌게
    하는 주위 사람 박장대소할 수 있는
    사랑과 유모어 칭찬과 격려의 말이
    나오먼 좋겠습니다.
    다른사람의 결점이나 험담없게 살아있는 향기나는
    말 사용해야 값있겠지요. 울향기님과 몽양님 함께함에
    자랑스럽구 힘이납니다.
    날씨가 차가워짐은 동절기가 가깝다는 것이지요.
    조금 차가운 날씨지만 움추리지 마시고 기분 전환을
    위해 활기차며 화사한 기분에 활력 넘치시는 걷기로
    건강 챙기시는보람찬 하루!

  • 18.11.13 11:43

    사랑이 달리 말하면
    외로움으로 가는 지름길
    같다는 느낌~!!

  • 18.11.13 14:12

    낙엽 떨어지는 가을 길을 혼자 걷고 있자면 시인은 아니지만 무엇인가 읊조리고 싶어진데 아마 떨어지는 낙엽이 우리네 인생같아서 그럴까요....

  • 18.11.13 22:02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8.11.13 23:01

    감사합니다
    잠시머물다 갑니다

  • 18.11.16 12:03

    오랜만 들러갑니다
    좋은글 깊이 새기고 ~~
    감사합니다

  • 18.12.03 17:03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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