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의 낙관론에 빠져 멸망 당할 한국과 한국교회

[euibhong]

저는 어제 올려드린 글에서, 7년전 3/13/13일의 니산월 초하루에 프란시스코 교황이 선출되었고, 10일 후인 3/22일의 니산월 10일에는 오바마가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함으로써, 하나님은 계시록 13장에 기록된 두 짐승이 누구인지의 힌트를 주셨다고 쓴 바 있습니다. 그래서 7년 후인 금년 3/13일로 부터 3/22일까지의 타임라인을 주의 깊게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한국에서는 3/13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폭락하며, 사상 초유로 동시 "주식거래중단" 이 발동되어 그야말로 "검은 13일의 금요일" 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3/12일인 목요일에 증시가 대폭락하면서 "대공황 이후의 최대 위기" "2차대전 때의 위기" 라는 표현들이 대두되었으나, 3/13일에는 다시 반등하였습니다. 그러나 위의 두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3/13일 트럼프는 National Emergency(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함으로써, 중요한 싸인이 나타난 셈이 되었습니다. 미국은 아직 그렇게 심각한 상황이 아님에도 서둘러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은 그 날자에 맞추어지는 싸인임에 틀림없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7년전 힌트로 제시된 10일간의 타임라인에 의해, 3/13일은 성취되었고, 3/22일 대형사태가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3/7일 Dawn O'Brien은 주님으로 부터 "America is going into Lockdown!" (미국이 봉쇄로 들어가게 된다) 라는 메시지를 받으면서, "National Travel Ban on Air Flights!" (항공편의 국내 여행도 금지) 되는 상황이 되면, 이를 계기로 폭동과 약탈이 일어나고, 계엄령으로 까지 이어지게 됨을 받았던 것입니다. 코로나 19 의 팬데믹도, 국가비상사태의 선포도 다 치밀한 신세계질서 세력의 전략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고 할 때, 그들은 폭동과 약탈 및 계엄령으로 가는 Panic과 Chaos 를 야기 시키기 위해서도 국내선의 모든 항공편을 금지 시키고, 집안내의 Lockdown 으로 가는 정책을 감행 할 것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 마귀의 지배를 받는 어두움의 세력은 무섭고도 소름 끼치도록 그들의 전략을 주도면밀하고도, 일사불란하게 진행해 나가고 있는데, 말씀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일희일비하면서 잘도 속아 넘어가고 있고, 멸망으로 끌려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경우, 마스크 한장 사는데도 그 난리를 치는데, 이제 앞으로 더욱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들이 창궐하게되고, 백신을 주는 조건으로 베리칩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면, 보나마나 너나 할 것 없이 밤새 줄을 서서라도 짐승의 표를 받으려고 아우성을 칠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비극적인 것은, 말씀 공부를 많이 했고, 예수 잘 믿는다고 자부하는 한국교회도 세상사람들과 하등 다를 바 없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안이한 낙관론에 빠져 멸망으로 끌려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다수 한국교회는 계시록이 성경에 포함되지 않는 것 처럼 떼어내버렸고, 육과 세상에 연합되도록 복음을 변질 시켰기에, 때를 전혀 모르는 까막눈들이 되었으며, 이처럼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도 오직 그들의 관심은 어서 속히 사태가 진정되어 예배를 다시 드리게 되는 것에만 맞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성도들을 신부로 예비 시켜 세상을 탈출하도록 총력을 집중해야 하는 때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곧 빛의 전사들이 출현함으로써, 한국교회가 철저한 회개를 통해 순전한 영으로 다시 일어나 사명을 감당하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무튼 일단은 3/22일까지의 기간을 지켜보되, 지나가면, 니산월 초하루나 10일까지는 터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7년전 하나님은 불법의 자 등장의 날을 힌트로 주신 것일까?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272

우한의 재앙과 트럼프의 평화안 발표는 홀연한 멸망이 덮치는 최종 싸인

https://youtu.be/BuzGAfWl4Qw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youtu.be/pykin1uq7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