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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몽케양 추천 9 조회 3,775 18.11.28 20:4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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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8 23:16

    첫댓글 사람들이
    극성스러운께
    감기도 극성스러운가봐유
    글마 조심하시구유
    목숨 끝날때까정
    살자 웃자 사랑하자
    그람시롱
    잘 살아 보자요
    꿀몽하시어요

  • 작성자 18.11.29 06:20

    그려요
    오늘 하루는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고
    즐겁게 살아봐유
    그리고 땡땡 밤 열두시가 되면
    ㅎㅎ
    막은 해피앤딩이것쥬

    제나님 오늘도 스마일
    내는 어제부터
    다시 원위치 돼붓다요

  • 18.11.28 23:20

    안녕하세요. 몽케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기가 헤어지기 싫은가봐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힘드신데도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빠른 시일내에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11.29 06:23

    힘들긴유
    요로코롬이라도 해야
    영식님도 만나지죠
    또 두루두루 궁굼한 닉과 함께
    얼굴도 그려보며
    즐거운 인생길 만들어 가는 중인걸요

    영식님 굿모닝
    아직 주무시겠죠
    오늘 하루도 잘 살아봐요
    즐겁게요

  • 18.11.28 23:49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오랜만에 뵈어요
    독한 감기로
    고생 하고 계심 중에도
    이렇듯... 좋은 글
    늦은 시간 선물해 주심 고맙습니다

    어여
    감기 털어 내시고
    건강한 미소로 12월
    행복히 맞이 하셨음요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숩게 주무셔요~♡

  • 작성자 18.11.29 06:27

    어머나 미나로즈님 방가방가요
    돌아보니 인사 나눈지가 롱롱타임이쥬
    ㅎㅎ
    이제 자주뵈면 좋겠어요

    서울은 추운데
    계신곳은 따뜻한가요
    늘 건강하시구요
    사랑이 충만된 하루 되세요
    반가워습니다

  • 18.11.29 02:47

    감사히 읽고갑니다 ~.

  • 작성자 18.11.29 06:28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이 머무는 웃는 날되세요

  • 18.11.29 03:47

    이고운사랑이 내사랑 전부였음을
    살포시 느낄수있을 만큼만
    호호 사랑을하자 ^^*

    조금전에 잠깨어 살포시
    잘ㅡ머물다갑니다
    편한줌하세요

  • 작성자 18.11.29 06:33

    송그래님 편한밤 되셨어요
    우째 강한 욕심이
    이 몽이 맘속에 꿈틀 생겨분데요

    그래 오늘은
    고운 사랑이 전부가 아닌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감지덕지한 마음으로
    정성껏 다독다독 챙겨보고 싶네요
    다시 한번 일깨워서
    넙죽 고맙습니다

  • 18.11.29 04:38

    사랑은 주는것 받을려고 하지말고 무조건 마음풀려 놓고 퍼주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주어도 고갈되지않은 사랑 마음닦은 깨끗한 사랑 물처럼 바람처럼 공짜로
    주어도 주어도 누가 나무랄 사람 없없습니다

  • 18.11.29 06:08

    잘 읽고 감동느끼며 갑니다~~

  • 18.11.29 06:12

    사랑을 위해 사랑으로 웃으면서 살아가야지...긴 여운이 남는 편집니다. 감기 얼릉 쾌차하시기를...몽케양님 고맙습니다

  • 18.11.29 06:25

    맘껏 웃는 목욜되세여
    사랑합니다
    지기님 ㅎㅎ

  • 18.11.29 06:42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11.29 06:42

    감사드립니다!

  • 18.11.29 06:47

    아침 좋은글 봅니다
    고맙습니다

  • 18.11.29 06:54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11.29 06:58

    감사 합니다.
    언젠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 18.11.29 07:31

    사랑하자
    살아 숨쉬는 날까지만
    사랑하자
    이름을 들을수 있는 날까지만
    이름을 불러보자
    가슴이 찡해옵니다.
    웃자.살자.사랑하자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18.11.29 07:34

    좋은글 주셔서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8.11.29 08:10

    편안하고 향그러운 하루 되세요 ...

  • 18.11.29 08:54

    감사합니다. 닐씨가 차춤 추워지고 있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웃음 많이 많이 웃으세요.

  • 18.11.29 09:25

    후회 없이 살아야 할텐데 항시 웃음으로 나의
    마음을 전달해야 할텐데 많이많이 사랑해야 할텐데
    저의 소망이기도 합니다.실천 모드로 전환.
    오늘도 일깨워 주어서 감사 합니다~~~

  • 18.11.29 09:38

    좋은글 감사합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18.11.29 09:51

    몽케양님!
    하늘이 구름으로 덥혀 흐려있네여^^
    향기나며 좋은 글 살자! 웃자! 사랑하자! 읽으며 밝고 맑아지는 마음
    님의 넉넉한 마음에 동화됨 고맙구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며 즐겁구 행복한 하루 목요일 펼치세요!!!

  • 18.11.29 10:19

    사는 날 까지 악착같이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그때가 되면 더 좋은 날이 올거니까 ~~ㅎㅎ

  • 18.11.29 10:54

    잘 쉬어 갑니다.
    감사 합니다.

  • 18.11.29 11:05

    고운 글로 인해
    감사함과
    따스한 차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고 하시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8.11.29 12:10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8.11.29 12:56

    선택은 결국 내 몫입니다. 화창한 날이 좋은 것도, 흐린 날이 좋은 것도,
    둘 다 좋은 것도 결국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대상이 바뀌지 않아도 내 마음이 바뀌면 모든 게 바뀐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잔뜩 흐린날을 좋은 날로 만드는 것도 나 자신입니다. 12월에는 향기님들의 좋은 선택으로 아름다운 달 만들어 가세요.

  • 18.11.29 13:39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8.11.29 15:02

    좋은글잘보고갑니다

  • 18.11.29 22:1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1.30 06:24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18.12.02 15:39

    좋은글 감사해요 ~♧

  • 18.12.06 16:33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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