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자살기 힘든세상 동성이든 이성이든 더불어사는 삶의넝쿨 만남과 이별속에 따뜻한사람 기대고 싶은사람 괘찮은 사람들이 있지만 손내밀어도 마음이 그사람 성품에서 묻어나는 향긋한 향기는 마주보고 밥먹고 싶어지고 잡은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정 연인도 아니고 벗으로 허물없는 친구로 모자람이 들켜도 부끄려워 하지 않아도 되는 그른사람 온갓이야기 모두 쏟아놓아도 들어주는 바다같은사람 그른친구 하나 있어면 하드라도 오늘 만난친구로 열린세상 열린마음 둥글둥글 그렇게 살아가는게 좋겠지요
후밀리따스님! 해동기 같은 겨울 목요일 아침 따스님과 함께 함에 기분 좋으며 생기 발랄합니다. 함께 해 반갑습니다.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너무 좋은 글이라 아마도 따스님이 마음이 곱고 아름답기에 만나는 사람들이 그런 마음에 도취되는 것 아닌지 자성해 보심도 좋을 듯 싶습니다. 언제나 글 속에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곤 하지요.가만히 글을 접하다 보면 따스님의 정감어린 좋은 글에 같이 동화되는 느낌이지요. 날씨가 겨울 답지 않게 포근한 겨울 목요 아침입니다. 잘 볼 수 있음에, 잘 먹을 수 있음에, 잘 들을 수 있음에 잘 걸을 수 있음에 자신의 몸 아끼시는 하루 감사한 마음과 행복 만끽하시는 웃음꽃으로 출발!!!
첫댓글 왜 혼자예요
나도 있고 향기님들도 계시는데요
우리 함께 도란 도란 걸으십시다 ㅎㅎ
퇴근 후 병원에 들렀다
지금 막 귀가 했네요
수고 많으신 후밀리 따스님
고운밤되세요~♡♡♡
사랑
정말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다 팽개치고
꼭 꼭 숨어 버리고 싶었던 ...
힘들지만 참아내니
햇살 고운 날들이네요
주어도 끝이 없는 사랑
주고 또 주어 보자구요
우리라는 울타리에서
따뜻한 손 맞잡고
사랑노래 불러요
사랑 한줌 살포시 이자리에 ...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자살기 힘든세상 동성이든 이성이든 더불어사는 삶의넝쿨
만남과 이별속에 따뜻한사람 기대고 싶은사람 괘찮은 사람들이 있지만 손내밀어도 마음이
그사람 성품에서 묻어나는 향긋한 향기는 마주보고 밥먹고 싶어지고 잡은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정
연인도 아니고 벗으로 허물없는 친구로 모자람이 들켜도 부끄려워 하지 않아도 되는 그른사람
온갓이야기 모두 쏟아놓아도 들어주는 바다같은사람 그른친구 하나 있어면 하드라도
오늘 만난친구로 열린세상 열린마음 둥글둥글 그렇게 살아가는게 좋겠지요
사랑하다 보면
힘들지 않을거예요.
편히쉬세요 따스님.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참 조은 글이네요
감사 함당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추운겨울철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없인 단 하루도
짝 사랑합니다 ~^^
따스님, 저 어때요? ㅎ
키작고 별볼일 없고 볼품 없어도 평생 함께 하며 기쁨과 슬픔 온갖 어려움과 바람앞에서 아주 쬐금씩은 흔들리겠지만 마음만은 한결같아 끄덕없을거거든요.
힘들어도 당연 사랑하며 가야죠^-^
ㅍㅎㅎ
저네여 지기님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한사람 ㅋㅋㅋ
굿모닝
겨울답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네여 천안은 눈도비도
많이 안오더라구여
서울에서 이사왔는데 폭설이딱
1번쯤~~~
암튼 올도 건강한 하루되세여
밤새 편안히 줌셨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글 마음에담고
갑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후밀리따스님~~
향그러운글과음악 감사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에 쉬어갑니다~~~^^*
홀로 가는 인생길 ...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마음 따뜻한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ㅎ
누구나 동경하는 사람이겠지요
좋은글에 마음을 얹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글로 하루를 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향기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잘 읽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웃음 있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길 흐름에서 누군가 만나서
행복한 삶 살기를 바라는게 삶
내가 머무는 공간에서 누군기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 욕심일까?
사랑하고픈 사람 만나고 싶은 마음
진실이거늘 삶의 향기가 매끄럽지
못해서 연인도 친구도 싫다네
피곤한 하루 삶을 누룩 향기에 녹여
잊기도 했지만 반복되는 삶들이
나 스스로 잊고싶다
그냥
스치는 인연이라도 웃을수 있는
그런 인연과 잠시라도 함께 머물며
행복하고 싶다
아련한 첫사랑이 그리워 지내요 삶이 지칠때 곁에두고싶은 그리워지는 인연들 ???
후밀리따스님!
해동기 같은 겨울 목요일 아침 따스님과 함께 함에
기분 좋으며 생기 발랄합니다. 함께 해 반갑습니다.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너무 좋은 글이라
아마도 따스님이 마음이 곱고 아름답기에 만나는
사람들이 그런 마음에 도취되는 것 아닌지 자성해
보심도 좋을 듯 싶습니다. 언제나 글 속에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곤 하지요.가만히 글을 접하다 보면 따스님의
정감어린 좋은 글에 같이 동화되는 느낌이지요.
날씨가 겨울 답지 않게 포근한 겨울 목요 아침입니다.
잘 볼 수 있음에, 잘 먹을 수 있음에, 잘 들을 수 있음에
잘 걸을 수 있음에 자신의 몸 아끼시는 하루
감사한 마음과 행복 만끽하시는 웃음꽃으로 출발!!!
좋은글 감사
참 좋은 글이네요
기쁜 날보다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가슴이 멍먹 하네요
너무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냥 만나고 싶은 사람
삶의 길에서 함께할 인연이 있다면
행복이겠지요
삶의 향기를 느끼면서 함께하고픈
그냥 편안한 사람 만나고픈 것은
모든이의 희망과 사랑
하루 삶에 지친 마음 살며시 다가와
포옹해주는 그대를 만나 행복
하고싶습니다
짧은 생각에 화가 치밀어 폭발한
그 순간을 그대가 조용히 삭히는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시간을 그대 기다리면서
현실 속에서 사라지는 그 날
그대도 내마음 속 사랑에서
잊혀지겠지요
그대 언제 만날까
두번ㆍ세번ㆍ여러번을 읽어도
눈길을 떼지 못할것같은ᆢ
참 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그리움이 흐릅니다 -
눈에 보여지진 않지만
가슴안엔 더 깊게스민
고귀하고 찬란한사랑의 빛을내고
있음을...
그리운이의 가슴은 감지중에 있으리란
믿음이지요
세월이흐르고 흘러도
다이몬드의 원석처럼
좀처럼 깨지지않고변치않는
아름다히 이어질
한결같은마음 이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