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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12월에 전하고 싶은 마음
몽케양 추천 11 조회 3,699 18.12.26 22:0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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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6 22:22

    첫댓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

  • 18.12.26 23:15

    ,18년이 간다하니 섭섭해도 보내줘야겠죠.
    어짜피 잡아도 떠날 것인데...
    모두 하나씩 정리하며 행복했던 시간들 기억하고 감사하며 남은 연말연시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18.12.27 01:04

    무수한 세월이 흐르고 절기가 바끼며 이별하고 맞이하고 사랑하고 아름다운
    꿈속에서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살았는지 오굴오굴 지지고 뽁고 삶에 부데끼고
    푸른 초원이와도 싱그려운 여름이와도 넉넉한 가을이와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꿈같이 흐르고 정신 차리고 거울속에 내얼굴 들어다보니 낫선 할머니가 보이네요 부질없는
    한세월 뭘하고 살아을까 텅빈 하늘에 허상인 내마음 포개 놓으면 될까요

  • 18.12.27 06:07

    몽케양님
    오늘아침 음방에서
    올려주신 좋은글
    읽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연말 연시 따듯하게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 18.12.27 06:22

    저도 마음이 바쁩니다. 2018년을 보내는 마무리 때문은 아니구요, 곧 있을 시험에....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전략을 잘 세우고 마음을 다독여 최선을 다해봐야할텐데요.
    얼마남지 않은 올해가 혹독한 추위로 몸을 단련시킬 기세입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 알찬 연말보내셔요.

  • 18.12.27 06:27

    잘 주무셨죠ㅎㅎ
    한해 마무리할 때 맞네여
    얼마남지 않은 한해
    슬픈일이든 기쁜일이든
    모두 보내면서 연말
    잘보내자구요

  • 18.12.27 06:33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18.12.27 06:49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고마워습니다

  • 18.12.27 07:09


    한 해의 끝자락에서 늘 힘이되어 주셨음에
    감사한 맘을전하며 잠시머물러 힘을얻어갑니다

  • 18.12.27 07:40

    감사합니다
    웃음 있는 행복가득한 즐거운 목요일 되십시오
    몽케양님

  • 18.12.27 07: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년을 감사함으로 보내게 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만 살게 하시옵소서!!!
    고맙습니다!!!

  • 18.12.27 08:16

    좋은글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 18.12.27 08:22

    한해동안 변함없이 좋은글 보내주심 감사드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12.27 08:27

    한해가 저물었네 새해 새소망 차고 넘치는 축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 18.12.27 08:30

    늘 그랬듯이
    한 해의 끝자락에 서면 뒤돌아 보게 되는 나날.
    이 험난한 세상 하루하루를
    숨 잘 쉬고 무사히 지내 온 나에게 감사한다
    모든이들에게도 지난 봄,
    티벳 고산에서 호흡 곤란이 와 일명 고산병 죽을 뻔한 고통.. 이런 일 저런 일
    다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또 다른 해에 감사하며 살아야죠
    모든게 감사합니다 꾸벅

  • 18.12.27 08:46

    이런저런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카페에 들어오지 못했네요
    그런 사이 또 한 해가 저무는
    시간을 맞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아쉬운
    마음들 뿐입니다.
    이웃과의 공감, 좋은글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야겠네요~^

  • 18.12.27 09:16


    저물어가는 한해 가 다되었건만
    카페에 보탬이되는 이렇다할 한 일이
    너무없다보니 정말 송구스럽군요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남길말이 없네요

  • 18.12.27 09:18

    감사히 읽어봅니다. 마음에 닿아서 올 한해가 승화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8.12.27 09:25

    아름다운 글문에서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반성하게 하네요 .좋은글 올려주신 천사 전도사님 내내 강건하시고 복된 일들만이 있으시기를 진정 바라옵니다.감사-감사요

  • 18.12.27 10:53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좋은글 감사하게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12.27 11:41

    기분 좋은 사람이 만나서 함께 길을 걷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위로도 하는 그 길이 나눔과 행복이 있는 길이 아닐까요. 올 한해도 향기님과 함께 했기에 참 행복했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한 해를 사는 동안 우여곡절이 없을 수가 없겠지요? 좋은 일 안 좋은 일 모두 잊고 기해년 새해는 더 즐겁고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십시오.

  • 18.12.27 19:43

    몽케양님!
    오늘이 이번 겨울 들어 최고 차가운 날 한파 맞으며 아침공기에
    콧등이 시리고 손발이 꽁꽁 얼어붙는 맑은 하늘 기분 좋게 몽양과
    함께 목요일 열어갑니다.
    좋은 글 함께함에 고맙구 감사합니다.
    세밑 한파 시작인가 체감온도 -18.4도인
    엄청 추운 27일입니다.
    건강조심, 낙상조심 언제나 건강에 일조하며 걷기운동으로 자신을
    아름답고 멋지게 지키는 목요일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오맙습니다.!!!

  • 18.12.27 23:55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8.12.31 11:30

    좋은글 감사해요
    지난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 19.01.02 14:46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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