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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나이의 무게를 알 즈음에..
자운영.. 추천 12 조회 4,587 18.12.27 20:42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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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28 17:20

    이렇게 과찬을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긍정적인 표현은 또 다른
    긍정을 만들어 가네요
    스마일김님 덕분에 기분좋은
    불금 이 되었어요
    님께서도 좋은 시간들되세요

  • 18.12.28 09:12

    매우 추우니 머리가 띵하네요.
    실내 들어와 난방으로 키니 잠시 따스해 집니다.
    화면의 눈오는 풍경을 보며 잠시 멍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아럴때 커피한잔 행복 입니다.~~~
    매우 추운 오늘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8.12.28 17:23

    에고 ㅎ~~
    추울땐 모자를 쓰세요
    모자나 스카프가 체온 유지에 좋습니다
    추울땐 고호장구로 이용해 보셔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저녁이되셔요

  • 18.12.28 09:45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28 17:23

    스프링스님
    좋은 저녁되세요

  • 18.12.28 09:51

    자운영님!
    이렇게 한파 몰아치는 날 자운영님과 함께
    '나이의 무게를 알 즈음에...' 좋은 글 공유
    감사합니다.이제 삼일만 지나면 황금꿀꿀이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 설계하라며 꿀꿀 아침 인사하겠지요.
    차가운 날씨 건강챙기세요.
    오늘은 최강 한파가 이번 겨울들어 최고 추위랍니다.
    동장군의 기세에 맞서기위해 완전무장 두틈한 옷에
    장갑, 목도리 아침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의 늠름한
    표정 열기품는 박수 보냅니다.
    힘차게 열어가는 금요일 일상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얼어붙는 날씨지만 마음은 포근하게
    주위에 온기 펼치시는 하루되시길 앙망합니다.!!!

  • 작성자 18.12.28 17:26

    ㅎㅎ 혹한에도
    좋은 하루셨지요?
    이렇때 일수록 따스한 복장 하시고
    적절한 운동도 하시며 겨울 무사히
    잘 보내셔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18.12.28 10:23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그동안 포근했던 이유일까요,
    세밑에 추위가 가장 춥다는
    얘기가 있는데, 말 한마디라도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년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공감 했습니다~^

  • 작성자 18.12.28 17:28

    ㅎㅎ 날씨는 추워도
    마음 따스하신 하루셨을까요
    한창 추울 계절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불금되세요

  • 18.12.28 10:37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28 17:29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셔요
    시골님 ㅎ

  • 18.12.28 11:56

    "한 해 동안 향기님께서 보내주신 좋은 글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무는 해에 지난 날 좋지 않았던 추억들 함께 보내시고 새해는 새로운 설렘으로 더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12.28 17:30

    함께 해 주신 한해가
    참 감사 합니다

    박재수님께서도
    좋은 저녁이되시고
    연말 연시 행곡하게 보내셔요

  • 18.12.28 14:40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12.28 17:31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저녁되셔요
    너브네님

  • 18.12.28 16:47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28 17:32

    고맙습니다
    석도령님께서도
    좋은 저녁맞이하세요

  • 18.12.28 18:29

    자운님☆ 고맙습니다☆
    몹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언제나
    행복을 누리십시오☆
    자운님도 불금되십시오☆☆☆

  • 18.12.29 11:57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9.01.01 11:14

    새해 복 많이 짓고
    많이 받으세요
    슈퍼랭크님

  • 18.12.29 12:18

    열두달의 무게만큼 성숙해 졌나봅니다..^^*

  • 작성자 19.01.01 13:2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셔요~^^

  • 18.12.30 01:58

    삶의무게 등 짐이 내재산이고 내려 놓을수없는 세월의 덧 비우지도 못하고 채울수도 없는
    애달픈 삶의 현장 계절에 상관없이 고달픈 삶 풀어놓고 새끼들 배고플까 조바심내든 울엄마 마음
    그런시절 누가알까 지금의 이행복을 알지만 세상은 녹녹지가 않드라구요
    고생모르고 살아온 세대가 부모복으로 거들먹 거리고 아꺼서 모은재산 자식들이 지돈인양 생색내고
    세상 참으로 망해가는 것일까 너희들도 못먹고 배고파봐라 해봅니다
    허허로운 이세상이 왜 이렇게 되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우린 나이가 갈때가 되였지만 손주들 바라보면
    지들 어떻게 살아갈까 기가막히고 가슴이 떨려옵니다

  • 작성자 19.01.01 13:23

    늘 답,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새해 되셔요
    내마음의 향기님~^^

  • 18.12.30 21:06

    향기로운 편지 받아보며 한해를 보내려하니 새삼 님께 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1.01 13:24

    한 해의 끝 자락에서 주신 인사가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워녕이 박경자님께도
    행복하신 새해되세요

  • 19.01.01 15:39

    묵은 작년맘 정리도 아직 못한것 같은데...
    맘은 밝고 경쾌하답니다.아마도 따듯한 사람들의 대화속에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9.01.02 17:37

    ㅎㅎ 밝은 마음으로
    시작하신 한 해니 만큼
    새해에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로이 풀려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19.01.02 14:56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1.02 17:38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엔 두루 좋은 한해가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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