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br><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 font-size: 12pt;">"인생의 끝없는 성숙" </span><br><br><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뀝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목표'를 잃는 것 보다</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기준'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br></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br></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2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054355C3032A92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1" exif="{}" data-filename="12.gif" id="A_99A054355C3032A92A6BBC"/></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인생'의 방황은 </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인생의 진정한 목적은</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무한한 성장이 아니라</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끝없는 '성숙'입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26년은 잠자고,</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21년은 일하고,</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9년은 먹고 마시지만,</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웃는 시간은 겨우 20일뿐이라고 합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또한 화내는데 5년,</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span><br></strong></p><p><br></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2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A6B415C3032FE2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1" exif="{}" data-filename="20180228_225255_-1426772140.gif" id="A_990A6B415C3032FE25AC2E"/></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strong></p><strong><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기쁨의 시간이 곧, </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팔십 평생에 </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 건,</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 않나요?</span><br><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화내는 시간을 </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삶이 얼마나 좋을까요.</span><br><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바로 자신만이</span><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행복을 만들수 있는 것이랍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51, 153); font-size: 11pt;">모셔온 글</span><br></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p></strong><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2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7B0375C3033A22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1" exif="{}" data-filename="카32.gif" id="A_9917B0375C3033A228BCF1"/></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지난 하루 동안</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얼마나 웃어던가 생각해보니</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기억에 없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하루 동안 남에게 덕담이 되는</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이야기를 얼마나 했나</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곰곰 되세겨보니 그 또한 없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분명 새벽 출근해</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퇴근할 때까지 부대낀 사람은 많은데</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왜 이것도 저것도 별로 없는 걸까요</span><br><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우린 너무 무표정에 길들여져 있고</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먼저 웃는다든지</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손을 먼저 내밀게 되면 실없는 사람과</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손해보는듯한 그런 것은 아니였는지 </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생각해 봅니다</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br></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밑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의 것들</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 다들 좋아하지는 않잔아요</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br></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1pt;"><br></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2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8033F5C3035442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1" exif="{}" data-filename="20180925_044819_-1765047766.gif" id="A_9978033F5C3035442AEA1B"/><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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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인생의 끝없는 성숙"
몽케양
추천 10
조회 3,897
19.01.07 21:27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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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남은 시간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인생의 키를 어느 방향으로 할지 정확한 답을 몰라서 방황하는 삶이 되지를 않으려면~ 몽케양님이 올려주신 "인생의 끝없는 성숙" 을 머리로 터득을 하고 가슴에 담아 놓고 필요할때 마다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어요~~~♡
만남과 이별의 되풀이하는 세월열차가 아름다운 인생극장 아닐까
매일 쓰내려가는 일기장에 벼려야할것과 새겨놓은 펴지엔 소중이 여기고싶다
새해는 내인생에 오늘이있어 행복하고 친구가있어 행복하고 개떡같이
말을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그런 친구가있어 순수하고 맑은 하늘같은 친구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몽케님
좋은 글 읽으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요.
편안한 밤 되시길...😴
감사합니다.
감사히 읽고갑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나와 맞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언제나 나와 맞는 사람과 좋은 인연 되길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일생을 통틀어 웃는 시간이란게 고작..
남의 잣대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닌 내 기준에 따라 성숙한 흔들림의 몸짓을 하는 갈대로 살아가야할텐데...아자. 기운내서 환하게 웃는 화요일 되자구요. 몽케양님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 하세요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귀한말씀 감사 합니다 ...
一笑一少一怒一老
(일소일소 일노일노)
많이 웃는 하루되자규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좋은 하루 되세요.
굿모닝 지기님ㅎㅎ
출근합니다
향기있는글 담아갑니다
오늘은 춥네여
따뜻한 하루되시구여ㅎㅎ
사랑합니다
몽케양님!
이렇게 좋은 날 함께 함도 기쁜데 '인생의 끝없는 성숙'
멋진글 공유함에 더욱 힘이 나며 행복합니다.
.우리 생활하는 동안 즐겁구 행복한 일들로 세상은 메꾸어져 있는데
느낌에서 각자 자신의 보는 관점에 따라 많이 보이는 사람과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겠지요.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소한 추위 졸개들이 대한 동장군네 놀러갔나 일상이 평온
지속되는 포근한 기온 맞은 8일 화요일 시작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몸 잘 챙기시며 행복을 위한 자신에 맞는 일
성실하게 추구하는 화려한 화요일 기쁜 마음 즐기는 생각으로
웃음꽃 만발하는 축복의 하루되시길 응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음악 즐감 쉬어갑니다~~~^^*
좋은글이내요!감사히다녀갑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글 맘에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