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님의 노크 소리에 일직 일어나 오늘은 바쁜일상 요즘에는 보이지 안어면 병원에 있드라구요 친한지기들 동기들 벗들이 아픔이 핑게가 아니지만 가지 각색으로 아픔도 다양해 병원 들어가면 두어달 걸이드라구요 나이가 들어서 잘낫지도 않는것은 당연하지만 씨들씨들 그렇게 인생이 저물어가는것 갔습니다 영락없이 오늘도 동기인 친구 병문안 갈려구요 어제 시장봐서 반찬 만들어서요 병원밥 못먹겠드라구요 내생각해서 병원밥 질리니까 밑반찬 몆가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말 무슨 변고 있었나 보고 싶은 후미리따스님! 어쩐 일로 이렇게 오랬동안 모습 보이질 안했나요. 외국 여행을 가셨는가? 집안에 특별한 일 때문이었는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 중인지 참으로 궁금증 내게하곤 오늘 만나게되어 정말 마음 놓이며 반갑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 챙기시며 하시는 일 더욱 큰 발전과 향기방에 짜릿한 향기 전도하시는 훌륭한 향기방 천사로 울님들 풋풋한 마음 함께하는 웃음꽃 가득한 따스님의 앞날되시길 빌며 바랍니다. 따스님의 어릴때 추억 아버님의 군고구마와 국화빵 야밤에 찹쌀 떡과 메밀 묵 사려 외치며 활보하는 분들 기억이 좋은 글 보며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늘 건강하심과 축복을 기원하며~!!
첫댓글 어디선가
또각 또각...
귀에 익은 구두굽소리가
나는것 같아서 왔더니
후밀리따스님 오셨네요 ㅎㅎ
마니 방갑습니다
바쁘던 일들은 아직이 시라면서요
ㅎㅎ 모두가 바쁜 중에도
특별한 향기방 사랑입니다 ㅎ
고운수고에 감사드려요
강추입니다
이쁜 꿈꾸세요~^&^
고운님...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죠.
제가 없는 자리 채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달려왔다고..골인점에 도착해보니..
어느 새 몸이 내 마음대로 지탱해주지 않아 2주간..병원신세를 졌네요
몸을 추스리고 나니
손 놓고 있었던 탓에
산더미처럼 쌓인 숙제가 다시 나를 쓰러지게 만들것 같아 슬쩍...염려가 됩니다
새해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내야 하는데...
자운영님...
그대도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 먹은 일들이
뜻대로 다...채워지길 바랍니다.
그대는
향기방의 보물입니다..
늘 수고 많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십니까요. 따스님
오랜만에 뵙네요.
많이 바쁘셨엏나봐요.
혹시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어릴적 안방 아랫목에 모여앉아 어머니와 얘기하며 아버지를 ...
그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글이네요.ㅎ
글을 읽으며 어린시절 추억에 잠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시고 고운 꿈 꾸세요.
옛날의 겨울은 정말 추웠던 것 같아요.
늦은 밤 찹쌀떡 장수의 소리가 들릴쯤이면..
노란 종이 봉투에 군고구마랑 군밤이
식을세라 품에 안고 들어오시는
아버지의 환한 얼굴이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년말연시..
마음과는 달리 몸이 묶여 있었네요.
새해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에
기쁨 가득 채워가는 나날 되세요
감사드려요...
안녕 하세요
언제나 향기 가득한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눈에 익은 닉을 보면
그냥,,,웃음이 지어집니다
반가움도 있고
든든한 내편인 것 같아서,,,
새해 건강하시고
늘 주시는 응원에 감사드려요
따스님의 노크 소리에 일직 일어나 오늘은 바쁜일상 요즘에는 보이지
안어면 병원에 있드라구요 친한지기들 동기들 벗들이 아픔이 핑게가 아니지만
가지 각색으로 아픔도 다양해 병원 들어가면 두어달 걸이드라구요
나이가 들어서 잘낫지도 않는것은 당연하지만 씨들씨들 그렇게 인생이 저물어가는것 갔습니다
영락없이 오늘도 동기인 친구 병문안 갈려구요 어제 시장봐서 반찬 만들어서요
병원밥 못먹겠드라구요 내생각해서 병원밥 질리니까 밑반찬 몆가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친구의 입맛까지 챙겨주는 벗,,
그대의 넉넉한
그리고 살뜰한 사랑에
훈훈한 겨울의 한자락을 느껴요
향기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부디,,건강하시고
친구의 병환으로 기운 빠지지 마시고
스스로 다독이며 건강 챙겨가세요
올 한해도
나누는 기쁨이 우릴 웃게 만드는
행복한 여정이 되도록해요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요~!
따뜻하게 잘 단도리 해서 다녀 오세요
@후밀리따스 감사합니다 아주조금 나눔을 훙내내고 있습니다
말은 잘안하는 편인데 오래만에 따스님게 들켜버렵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침 기온에 콧물이 줄,,,흐르네요
에쿠 감기가 먼저 아침 맞이를 하네,,ㅎㅎ
하고는 살짝 움츠려 드네요
따뜻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차가운 아침 기온이지만
정신은 맑아지는 것 같아
웃음을 지어 봅니다
좋은 하루
내가 만들어 가는 것,,아시죠~!
화이팅합시다~!!
항상 위기 인듯ㅋㅋ
굿모닝 지기님 ㅎㅎ
우리 어릴때는 혹독한 겨울이였죠
요즘은 겨울도 아닌듯요
지기님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출발 하자구여
저도 오늘은 서둘러 출근해야되서요
엣날엔,,
참 많이 추었죠~!
따뜻한 옷이 없기도 했지만
손도 꽁꽁 얼어 동상도 걸리고
엄마가 짜 주셨던 목도리가 얼마나 소중했던지,,,ㅎㅎ
겨울이 되면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땐,,힘들었는데
지난 세월속에 들어가면
웃음 이 지어지는 것은
그때가 좋았기 떄문이죠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것
우리의 삶이 행복이기에 가능해요
햇님님,,,,좋은 하루하루로
이쁘게 만들어 가세요
어느 날
오늘을 열어 볼때
웃음 지을 수 있도록 해요
감사드려요
따스님!
몸 편찮으셨나봅니다
강녕하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있잖아요
몹시 추운 날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복된날 이루시길 바랍니다 ^♡^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새해엔 모든 일들이
행복으로 잘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제가 조금 시원찮아요~!
그러면서도 운동도 하지 않고...ㅠ.ㅠ
나이가 드니
건강이 최고라는 말,,
참 귓둥으로 들었는데
현실에 닥쳐보니 남의 일이 아니더라구요.ㅎㅎ
수다나님,,함께하는 여정
좋은 인연으로 손잡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 하시고
웃음으로 반기는 이 마음이
언제나 환한 햇살처럼 기쁨이 되도록 해요
감사드려요~!
인생은 언제나 전쟁이 아닌가 싶네요
우월주의가 더 슬프게 할때도 많구요
하지만 웃을수 있는 여유를 만드는것도
인생의 한 조각이지만
그것이 행복이라 한다면 살아볼만한게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그렇죠~!
언제는 위기가 아닌적이 있을까?
이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그래도
우리가 사람인지라
어떤 고통이라도
우린,,뛰어넘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면,,,
아침기온이 많이 차가웠어요
콧끝이 찡끗하더라구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로 잘 채워가세요
감사드려요
사랑 합니다 .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웃음 가득 짓고
함께하는 이들에게
기쁨이 되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멋진영상, 아름다운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머,,
아침에 이쁜 여인을
사랑으로 델꼬 오셨네요.ㅎㅎ
좋은 하루 맞이하세요
안녕하세요 변함없이 좋은글 보내주심에 감사드려요.^*^
좋은글
아버지 생각글 즐감 감사합니다~~~^^*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었던가'
좋은글 공감합니다 !
오늘 하루 모처럼 맑은 날
기분이 상쾌한 목요일 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은 내일을 베일에 가려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 알 수 없는 내일이 있기에 현재의 위기의 삶을 견디고 이기면서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과 설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정말 무슨 변고 있었나 보고 싶은 후미리따스님!
어쩐 일로 이렇게 오랬동안 모습 보이질 안했나요.
외국 여행을 가셨는가? 집안에 특별한 일 때문이었는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 중인지 참으로 궁금증 내게하곤
오늘 만나게되어 정말 마음 놓이며 반갑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 챙기시며 하시는 일 더욱 큰 발전과
향기방에 짜릿한 향기 전도하시는 훌륭한 향기방 천사로
울님들 풋풋한 마음 함께하는 웃음꽃 가득한 따스님의
앞날되시길 빌며 바랍니다.
따스님의 어릴때 추억 아버님의 군고구마와 국화빵
야밤에 찹쌀 떡과 메밀 묵 사려 외치며 활보하는 분들
기억이 좋은 글 보며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늘 건강하심과 축복을 기원하며~!!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글을 읽고 나니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감사 합니다
잊고 살았던 어린 시절 생각케 해주심에~~~~
추억은 잠시의 휴식인듯 합니다.
좋든 싫든 지나온 지금에사 생각하면 어찌 지나온지도
모르게 옛것이 되었으니 말이에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