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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베스트소설〃 [백작] 나르실리온 번외편 - I am the master of my life.
[부지기]네드발백작 추천 0 조회 97 08.08.20 23:2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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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0 23:53

    첫댓글 저건 아마 라곤이 사춘기(?) 때로군요.. (씁쓸) 아무튼 이번화도 너무 잘봤습니다. 금기의 아이라는 설정이 달라진 것 빼곤(...)

  • 작성자 08.08.21 11:56

    라곤 사춘기 정답. 껄껄

  • 08.08.21 09:02

    생일 선물로 케이크와 단검을 준 셈이로군요. 결국 범인은 로미아트...잘봤습니다. 아, deside -> decide가 맞지 않을까요. 찾아보니 deside라고 사용하는 용례도 있긴 하지만 표준어는 decide니까요.

  • 작성자 08.08.21 11:56

    가우와우!

  • 08.08.21 17:23

    쩝, 이 이야기처럼 라곤도 저렇게 될까나. 왠지 암울.

  • 08.08.21 19:28

    으흠 잘 봤습니다만... 역시 기본바탕이 없으니.. [나르실리온 무척이나 많아요.. ㅎㄷㄷ] 뭐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 08.08.21 23:10

    ㅇㅅㅇ? (아 기본내용...)

  • 08.08.22 15:52

    (전 다 읽었답니다. 물론 노가다해가면서..)

  • 08.08.21 23:48

    나이스 한 제목. 룬의 아이들 최고의 어구들을 떠올렸습니다.

  • 08.08.22 15:52

    잘 읽었습니다. 호오.. 마음에 드네요. 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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