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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팔불출 2----비오는 토요일이 난 좋다.
박동희 추천 0 조회 45 04.09.18 10: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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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8 11:27

    첫댓글 해적5 엄마 아빠 만만세.

  • 04.09.18 12:08

    누군가의 시에 그런대목이 있었지요. 식구들을 집밖에서 마주치면 슬퍼진다고, 골목 어귀에서 등굽은 아버지를, 혹은 시장 모퉁이에서 또 누구를... 어렷을 때 일수록 자신의 부모님이 산처럼 느껴졌지요. 살면서.... 작은 모습을 보일수 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도 슬프고...

  • 04.09.18 18:54

    오이! 팔불출 아빠, 그 성적표 카페에 올려보면 어쩔까? 안 되나?

  • 04.09.18 20:46

    자기가 좋아 하는 , 자기의 맘 편한 것이 주류인 것을 ... 방장이 아직도 열반에 못이르고 있구나 ...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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