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의 숲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련祐練신경희
내 삶의 무게속에 만난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 들려오는 새소리처럼
맑음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걸어가는 길이 힘겨울지라도
조금 떨어져서 걸아가는
당신의 웃음 하나로
유난히 밤새 뒤척이던 날,
냉장고에서
계란 하나 꺼내어 깨었을 때
그 날은 당신을 닮은 아침햇살이
달걀 속에서 나오고
진한 커피향을 담은
하얀 머그잔에서도
아침햇살이 떠오르는 그런 만남이
우리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이 무거울때면
그 웃음이 서로에게 힘이되고
희망이 될 수 있는 햇살 한줌의 빛으로
언제나 아침의 숲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시면
제일먼저 뭘 하시나요?
저는 발코니 문을 열고
심호흡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멀리서 들려오는 새 소리듣고
무슨일들로 행복해 할까,생각해 봅니다
항상 좋은 생각을 하고,
매일 좋은 말을 하고,
늘 좋은 마음을 품고,
언제나 좋은 기대로 살아가다보면
좋은것들이 찾아오게 된답니다^^
마무리 해야 할 2월과
맞이해야 할 3월이겹친 주간입니다.
2월 고이 접으시고
행복하신 3월계획하세요~(*.*)/



2월은 오자마마자 가버리네요. 뒤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그냥 휼적지나 가는군요.
오늘이 25일 이제 3일남았어요. 한것도 본것도 없이 그냥가네요.
늘 건강하시고 3월은 오거들랑 보내지 말아요. 행복하세요.
에고고~~
꺼야님 죄송합니다
어쩌다 꺼야님을 훌쩍 뛰어넘었을까요 ㅠㅠ
증신없는 제 머리를 좀 쥐어박으세용
ㅎㅎ 으짜다가 이리 됐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바짝 다가온 2월 마지막입니다
마무리도 잘하시고 3월도 멋진 맞이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녀가신걸음 감사드립니다
꽃구름님께서도 평온하신
밤되셔요
좋은 밤되셔요
너브네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