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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베스트소설〃 [에메로드] 나르실리온-태양과달의노래#121
エメロ-ド♡ 추천 0 조회 81 08.10.05 16: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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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5 17:07

    첫댓글 슈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마저가버리면어떡해 ... 로실리아마음이찢어지는구나

  • 작성자 08.10.05 17:08

    짝사랑이란 슬픈거죠 ㅠㅁ ㅠ.. 자기가 얼마 살지 못하는거 아니까, 자포자기인듯하네요.- 3-..

  • 08.10.05 18:04

    모든이에게로 부터 사랑을 먹고 있는 로실리아~... 정작 무딘가슴은 한점 한점 무너져 가는군요.. 아.. 슬프도다

  • 작성자 08.10.05 18:55

    사랑을 먹고 있는데 정작 이루어지는 사람은 없네요 - 3-.

  • 08.10.05 19:52

    헤에 멋져요!... 오늘 한번에 3연참!?ㄷㄷㄷㄷㄷ

  • 작성자 08.10.05 19:53

    에에, 설마요 ~ 전 렙이 낮아서, 아직 콤보 2(...)

  • 08.10.06 12:48

    ... 아.. 슈렌.

  • 작성자 08.10.06 13:49

    ㅠ.ㅠ..

  • 08.10.06 13:33

    슈렌!!!!!!!!!!!!!!!!!!!!! 왜 로실리아를 좋아하는 놈들은 다 죽는거지?!?! 으아아아~

  • 작성자 08.10.06 13:49

    그러게............ 엘과 비슷할지도~?

  • 08.10.06 14:46

    ................ 그런가?

  • 08.10.06 19:02

    아아....다 간다.ㅠㅠ

  • 작성자 08.10.06 20:19

    .............

  • 08.10.07 22:29

    슈레에에엔 ㅠㅠ 다 떠나가네요 ... 로실리아를 위해서 ; [시릴이 누구였더라라는 생각을 했던.... ]

  • 작성자 08.10.07 23:53

    아아, 당연한 거 에요(..) 카인이 로실리아를 생각할 때, 라곤은 시릴을 생각한다고 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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