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平山, 이번 행사에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시 쓰기에 대한 강의도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도신 시인님과 임채우 시인 · 문학평론가님! 앞으로 문운이 활짝 열려 시인과 평론가로 대성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_()_
올해도 우리시를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좋은 추억의 장을 만들어주신 집행부 및 우리시 회원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도 내심은 함께하고 싶었지만, 직무와 관련된 워크샵이 일정상 겹치는 바람에 이번 여름시인학교의 추억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임채우 사무국장님, 도신스님, 문학평론가의 입성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平山, 이번 행사에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시 쓰기에 대한 강의도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도신 시인님과 임채우 시인 · 문학평론가님!
앞으로 문운이 활짝 열려 시인과 평론가로 대성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_()_
홍해리 선생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식구로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_()_
도신 스님
임채우 평론가님,
자신의 문학 세계 확장과 더불어
우리詩도 더불어 빛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올해도 우리시를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좋은 추억의 장을 만들어주신 집행부 및 우리시 회원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도 내심은 함께하고 싶었지만, 직무와 관련된 워크샵이 일정상 겹치는 바람에 이번 여름시인학교의 추억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임채우 사무국장님, 도신스님, 문학평론가의 입성 축하드립니다.
한 시인님 오실 줄 알았는데요.
낭중에 낭송회에서 만나서 술 한잔 하십시다. 늘 건안하시길요.
와 사진이 파란하늘 같아요
파란 하늘티를 입은 사내가 누구?
현수막은 또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