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과 악수 패싱한 김정숙(=고장난 정수기) 수준(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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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과 악수 패싱한 김정숙(=고장난 정수기) 수준(비판)
※김정숙, 절대 눈을 마주치지 말고, 말을 붙이지 않고, 악수를 하지말라
(유시민 지령)

사진 김정숙 이년 얼골 2(뭔 사인이냐? 생긴대로 노네 ♪ ~ ♬)

사진 김정숙 주먹(감자) 3

사진 김정숙 주먹(감자) 1 정수가 감자나 먹어라 ! ♪ ~ ♬
※‘잘 오셨습니다’라는 문재인 말이 무색했다,
'학살광주' 라는 삐둘어진 문재인 주둥이,
※ 황교안과 악수 패싱한 김정숙(=고장난 정수기)는
눈도 입도 손도 마음 까지도 삐뚤어졌다, (유시민 지령) 이나 따르는 천박한 ㄴ ㅕ ㄴ

사진 김정숙 이년 얼골 3-2 황교안 패싱 캡처

사진 김정숙 이년 얼골 3-2-2 황교안 패싱 캡처

사진 김정숙 이년 얼골 4 황교안 패싱, 빼도 박도 못하는 정수기년 뒷빡

사진 김정숙 이년 얼골 3-2 역적김정은

사진 김정숙 이년 얼골 3-3 두루킹 경인선

사진 김정숙 이년 얼골 2(뭔 사인이냐? 생긴대로 노네 ♪ ~ ♬)

사진 김정숙 이년 얼골 2-2-2(뭔 사인이냐? 생긴대로 노네 ♪ ~ ♬)

사진 김정숙 주먹(감자) 3

사진 김정숙 주먹(감자) 1 정수가 감자나 먹어라 ! ♪ ~ ♬
사진 김정숙 주먹(감자) 2
"(김정숙)이 황 대표와 악수를 하지 않은 것이 '쳐다보지도, 말을 섞지도, 악수도 하지 말라'던 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지령에 따른 행동이었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고도 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 12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문화제 토크콘서트에서 "황 대표가 광주에 왔을 경우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면서
‘절대 눈을 마주치지 말고 말을 붙이지 않고, 악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
(유시민 지령)
민 대변인은 김 여사가 평양 방문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한 사진도 싣고 "남북화합 이전에 남남화합을 먼저 이루기 바란다", "북한 사람보다 한국 사람부터 챙겨 달라"고 했다.
이날 같은 당 신보라 청년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서
"마침 (황 대표의) 뒷자리에 앉아 이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며 "제1야당 대표만을 '악수 패싱'하시는 김정숙 부인의 표정이 잊히지 않는다.
대통령의 악수와 '잘 오셨습니다'라는 말이 무색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