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11월의 첫 토요일(1)--특급호텔 '북한산'에서
박동희 추천 0 조회 53 04.11.07 22: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1.08 08:23

    첫댓글 아침 햇살에 떠 보이는 티끌이어라.

  • 04.11.08 11:03

    단풍이 좋다는 북한산, 내장산, 설악산 ... 모두 쉽사리 가기 힘들다는 공통점이 있다. 좀더 쉽게 단풍에 접근할 수 있는 곳.... 과천으로 오십시오. 과천 1단지 안에 있는 도로변에 은행잎 단풍, 청사 주위의 느티나무들. 다행히 과천은 은행잎을 매일 쓸지 않고 모아놓아서 걷기에도 좋고...

  • 04.11.08 12:58

    올해는 백양산 닽풍도 예쁘게 들었다고 갔다온 사람들이 칭찬하더군요. 가로수 단풍만 봐도 좋은데 하물며 단풍 좋다는 북한산이야...그보다 더 좋은 건 이제 방장 팔이 이만큼 긴 글도 칠 수 있다는 것.

  • 04.11.08 17:59

    아이고, 반가워라, 우리 방장님 아픈 어깨 싸매고 북한산 원정 가셨구나... 가을이 학실히 가기전에 이내 몸도 떠나는 단풍 한번이라도 송별을 해야 하건만...

  • 04.11.08 22:17

    백년을 모은 재산이 하루 아침 먼지같고 ... 삼일만 마음을 닦으면 천년의 보물을 얻는다는 一柱門 문구뒤엔 고승 청담대사님이 내려다 보고 있더군 ...일주문이란 사찰의 첫번째 문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