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쪽 집중호우를 잘 피해 함양 땅으로..
오랜만에 황석, 거망 연계 종주를 하다보니..
어느새 세월이 내 다리 힘을 뺏어 갔음을 절실히 느끼고..
지장골 폭포수를 잘 구경하고, 마지막 용추 계곡 불어난 물 속에 몸을 담그다.
8/29 道然
첫댓글 아직 건각이 살아인네요`~~ㅋㅋ
죽을똥 살똥 모르고..ㅎㅎ 천단 계획 잡으셔...
첫댓글 아직 건각이 살아인네요`~~ㅋㅋ
죽을똥 살똥 모르고..ㅎㅎ 천단 계획 잡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