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긴급 정보폭로] 문재인의 최후 배수진, 내전-폭동 유도책 가동중 [태평] 190331 일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201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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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정보폭로] 2019.3.30
※ 긴급 정보, 문재인 체포 임박함을 알고 이판사판 격 제2 5.18 폭동 시도 중
사진 제2 5.18 폭동 시도 중 1-9
문재인의 최후 배수진, 내전-폭동 유도책 가동 중 [태평] 190331 일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지난 3월 15일 캄보디아를 방문한 빨갱이 문재인은 훈센 총리에게 "내전을 극복해낸 캄보디아의 지혜를 나누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재인이가 대한민국 내에서 내전을 일으키겠다는 노골적인 공표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실제 대한민국 내에서 내전을 유발시키려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되어 그 정보를 공개적으로 폭로한다. 문재인이가 이제 자신의 체포가 임박함을 알고 이판사판 격으로 제2의 5.18 폭동을 시도하고 있다.
■ [1] 포착된 정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문재인이 캄보디아 방문 직후부터 최후 배수진 형성 쪽으로 들어갔다. 스스로 내전을 일으키는 것은 트럼프의 군대에게 즉시 괴멸될 것이기 때문에 거꾸로 보수우파 태극기 진영 쪽에서 내란을 일으키는 모양새를 취하려고 보수우파 쪽을 선동하여 유인하고 있다.
2. 보수우파 태극기 진영 중에서 폭력적 저항을 선호하는 기질이 강한 세력을 선별하여 은밀히 무기와 자금을 대주며, '문재인 척결 국민무력저항’을 유도하는 유인책을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3. 유인책 유도 대상은 크게 세 조직이다.
• 첫째 그룹, 노령층 중심 예비역 해병대 우익 단체. 이 분들은 다혈질의 해병대 기질을 가진 무력선호 인물들이라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상당 수준 유도 작전에 이미 말려 들은 상태이다. 현재 문재인 제거를 위한 무력군사작전을 행동으로 옮기는 준비를 상당한 단계까지 진행한 상태이다.
• 둘째 그룹: 정광용 조직. 역시 상당 수준 유인된 상태이며 이미 무력 조직은 거의 완료된 상태이다.
• 셋째 그룹: 비밀리에 움직이는 군부우익 단체. 단체의 보호를 위하여 익명으로 하겠다.
4. 보수우익 과격단체를 선동하여 문재인 제거를 위한 무력행위를 유도하는 것은 철저하게 문재인의 자작극으로서, [가짜 우익테러조직]을 앞장 세워, 문재인에 대한 폭력저항극을 연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한번의 대국민 사기극을 벌린다는 뜻이다.
5. 일정 수준의 무력/폭력 행위가 발발하게 유도한 후, 이것이 보수우파 태극기 진영에서 시작된 것으로 사실 확인을 공개적으로 함과 동시에 문재인은 비상계엄선포나 이와 비슷한 비상조치를 공개적으로 집행하여 이미 작성된 보수우파 태극기 진영의 블랙 리스트를 대상으로 무자비한 공격에 들어간다.
그 공격은 다음의 세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 첫째 단계: 블랙리스트 대상 단체 회원들에 대한 학살 시행. 사상자가 대거 속출하게끔 무력 진압 급히 확대시킴.
• 둘째 단계: 블랙리스트 단체의 리더들 인질 구금.
• 셋째 단계: 무차별적으로 진압 대상을 다른 태극기 단체/집회로 확대하여 2차 학살과 대미 협박 진행.
6. 이 학살구금 대상에서 강성 태극기 단체들 몇몇 곳은 ‘0 순위’로 블랙 리스트에 이미 올라간 상태이다.
■ [2] 대비책과 즉각적인 태극기 국민 보호 조치
1. 시진핑과 김정은도 이미 트럼프 대통령에게 항복한 상태이며, 자신을 세웠던 글로벌리스트-딥스테이트 키신저 세력에게도 팽 당한 문재인이는 현재 고립무원 상태이다.
문재인이가 이판사판 최후의 발악으로 내전을 시도할 것이라고 태평에서는 진작에 경고한 바 있다.
2. 황교안과 나경원을 내세운 ‘적법을 가장한’ 문재인 제거 작전의 결과는 본인과 추종 세력들이 구금되고 참혹한 심판을 당하는 결과를 너무도 잘 알기에 극단적 방법인 유혈 사태를 일으켜서 상황의 반전을 노리는 것이다.
3. 문재인의 제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선포나, 김정은의 비밀폭로나, 아니면 미군의 군사 작전 개시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에, 보수우파 태극기 단체 여러분들은 절대로 문재인의 무력폭동 회유책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란다.
누군가가 무기와 자금,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면 그 배후에는 십중팔구 문재인 세력이 뒤에 있다는 뜻이다.
4. 우리 태평을 비롯한 모든 태극기 단체 측은 무의미한 희생이나 사고를 당하지 않게끔 철저한 보호조치에 즉각 들어가야 한다. 구체적인 보호 조치와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 공지할 것이다.
5. 문재인의 자작극 자해 쑈에 태극기 국민 여러분들은 절대로 선동되지 말기를 강력히 당부한다.
■ [결론] 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의 긴급조치를 즉시 취해주시기를 촉구한다.
1. 대한민국의 헌법과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근거하여 태극기 국민들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통치 주체세력으로 공식 선언하시기 바란다.
2.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무조건적인 보호 선언과 즉각적인 신병확보 비상조치를 취하시기 바란다.
2)"관제 反日 소요로 국민은 만신창이 돼...한국인 소유의 日자동차 깨부쉈지만 日은 이미 자동차값 다 받아"
3)"日여행 안 가기? 그래서 땡잡은 건 中...韓영공-서해 '골방쥐'처럼 들락거리며 깡패짓 해대는 中배불려주니 속 후련?"
4)"국토 참칭당하고, 폭동 유도하는 등 국헌 문란하게 해 국가안전 위태롭게 했으니 헌법 제84조 적용해야" ➩
"헌법은 종이 쪼가리 아냐...국민주권주의 실현하지 않으면, 국민이 '인민'되는 건 시간 문제"
사진 박선영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사진=펜앤드마이크)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선영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최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 금지 조치로 촉발된 한·일 갈등 상황에서 '반일(反日)'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반일감정 자극해 국내정치, 경제, 외교, 안보를 통째로 들어 먹은 文대통령은 헌법상 내란죄와 외환죄에 해당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선영 교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은 이미 수출규제를 당했고, 일본은 잃은 게 아무것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교수는 "역사에 가정은 의미 없고 언론보도의 정확성도 요즘엔 심히 의심스럽지만 로이터가 보도했고, 청와대가 이 보도내용을 부인하지 않았으니 이 국내외 보도가 다 맞는다면 한 마디로 우리는 '뻘짓'하고 손해 왕창 보는 것도 부족해 국가로서의 위신과 체면, 공신력을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완전히 구겼다"고 개탄했다.
또 "한·미·일 삼각동맹은 필요 없다는 듯 반일 관제행위를 주도하며 반미(反美)행위까지 거침없이 하더니, 어느 날 갑자기 관성의 법칙도 무시한 채 태도 돌변, 염치도 어이도 없이 미국에 중재해달라고 매달린 결과 미국의 해법은 일본한테는 '한국을 화이트국가에서 빼지마라', 한국보고는 '일본자산 매각을 중단하라'는 것. 하기야 그것 외엔 방법이 없다"고 했다.
박 교수는 "국제사회에선 현재 상태로서의 종결이 가장 슬기로운 선택"이라며 "종전선언할 때 바로 지금 양쪽이 서 있는 그 자리가 군사분계선이 되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결과는? 일본 완승. 한국 완패 아닌가?"라며 "한국은 이미 수출규제를 당했고, 일본은 잃은 게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박 교수는 "일본은 목소리 쫘악 깔고 쓰윽 조용히 내밀었던 화이트리스트 배제카드만 내일 각의시작 전에 전격적으로 거둬들이면 엄청나게 양보한 것처럼 보이면서 미국한테는 점수 왕창 따고 한국에 있는 자기네 자산은 온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된다"며 "한 마디로 꿩 먹고 알 먹고. 명분과 실리, 두 마리 토끼를 다 챙기게 되니 일본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그럼 우리는? 관제 반일 소요로 국민은 만신창이가 됐다"며 "한국인 소유의 일본 자동차를 신나게 깨부쉈지만 일본은 이미 자동차값 다 받은 상태. 소유주의 재산만 수 천만 원 날아갔다"고 했다.
박 교수는 "일본여행 안 가기? 그 비행기는 어느 나라 국적인데? 그 여행사는 어느 나라 여행사인데? 가이드는 어느 나라 사람인데?"라며 "그래서 땡잡은 건 중국뿐. 일본으로 여행가지 말고 중국으로 여행가라고 부추기던데 한국영공과 서해를 자기네 집 안방인 줄 알고 '골방쥐'처럼 들락거리며 깡패짓을 해대는 중국만 배불려 주니 이제 속들이 후련하신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반일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게 내년 총선에 이롭다는 놈들. 반역자 중의 반역자다"라며 "이런 놈은 빨리 퇴출시켜야 한다. 그러나 그 놈은 피래미. 충무공을 욕보이며 반일감정 자극해 국내정치, 경제, 외교, 안보를 통째로 들어 먹은 대통령은 헌법상 내란죄와 외환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국토를 참칭당하고 폭동을 유도하는 등 국헌을 문란하게 했으며, 일주일이 멀다하고 미사일을 쏴 대고 목선 수백척이 동해를 메우도록 적을 돕고 이롭게 함으로써 국가안전을 위태롭게 했으니 헌법 제84조를 적용해야 한다"고 했다.
박 교수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을 내란죄와 외환죄로 다스려야 한다"며 "헌법 제84조에 생명을 불어넣자. 헌법은 종이 쪼가리가 아니다. 국민주권주의를 실현하지 않으면 국민이 '인민'되는 건 시간 문제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박 교수가 언급한 헌법 제84조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상 소추제외에 관한 내용이다. 내란죄와 외환죄는 대단히 중대 범죄이므로 적용에 있어선 어떤 예외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헌법제정권자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