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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차 없이 살아보니(2)---'차를 팔아버리셔요,네?'
박동희 추천 0 조회 46 04.11.17 09: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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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7 10:23

    첫댓글 차를 팔아버리고 없다면 곤란한 경우도 생기니까 차를 집에 두고 (김?)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제는 르네상스 호텔 앞에 있는 옛날진지상에서 친척들이 저녁을 하는데 역삼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도중 차들이 도로에 막혀있는 것을 보고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 04.11.17 17:30

    그래도 1st car만 팔고 2nd car는 남겨두셨겠지요?

  • 04.11.18 13:01

    뭐라고요 ? 1 st 만 팔고 2 nd 는 남겨 놓으라고요 ?

  • 04.11.18 16:31

    원동씨, 잘하면 쫓겨난다~// , 오늘 가락동의 샤브 샤브는 참말로 맛이가 있었다 특히나 방장의 마음으로도 말로도 먹거리로도 풍성하게 띄워주는 분위기에서 붕붕~ 우주선 타다 온것같다.귀한 시간 내어 와주신 찬규, 인옥씨의 따뜻한 손도잡고 ...//오늘저녁 순천의 4인방 모임이 궁금...그것이 알고싶다.

  • 04.11.18 18:57

    오늘은 특히 날씨도 받쳐주더군요. 벌써 떨어졌어야 할 은행잎들이 우리가 찾아간다는 소식을 듣고 아직 나무가지에 노오랗게 남아 도열식을 하는듯, 음식점 샤브샤브(?) 로 향하는 길은 만추의 점심 나절을 사뭇 운치있게 해주었답니다.

  • 04.11.19 08:09

    남부기러기 모임 소식이 누설(?) 됐구나. 다른 날로 바꿨다. /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지 말일이다. 인옥이 요즘 하루 하루가 황금과 같겠다. 이 가을을 만끽하고 떠나게 되니 그 또한 좋은 일 아닌가?!

  • 04.11.19 14:16

    아니 원동씨, 뉘집에서 본처를 쫒아내고 애첩을 들어 앉혔답니까? 그러면 안되쥐잉~

  • 04.11.20 10:46

    내 몫까지 맛있는 샤브샤브를 먹은 투영은 나에게 맛있는 것을 사야 한다고 소리 높여 외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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