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과 박동미 회원의 첫 시집 <봄날에 깃들다>가 간행되었다.
박동미 시인은 선율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시집에 표제시를 비롯하여
80여 편을 수록하고 있다.
* 박동미 *
* 경북과학대학졸업 * 대구문인협회 회원 * 선율동인 * 물빛동인
* 21C생활문인협회 회원 * 선율 동인지 1집~ 13집 공저 ( 1994 ~ 2007) * 시집 {봄날에 깃들다} 시와반시(2010)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잘계시져
시분과 박동미 회원의 첫시집 "봄날에 깃들다" 간행을 축하하오며 건승 건필을 기원합니다.
따뜻한 마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전진 하겠습니다.
박동미시인님의 첫시집 발간을 억수로 기쁜맘으로 축하합니다.늘 건강하시고,밝은 미소 간직하시길빕니다.홧팅!
감사 하늘 땅 땅 고맙습니다
"봄날에 깃들다" 간행을 축하합니다.
하세요유가형 선생님 마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
시집 발간을 동인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재석님 행복한 마음 감사
언제나 밝은 미소로 웃음을 선사하는 박동미시인님의 첫 나들이 <봄날에 깃들다>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잘 계시져 행복한 마음 잊지 않을께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고마버.
다정한 대화들이 참 좋습니다. 서로 의사교류하시고 느낌을 표현하시는것이 회원간에 친밀감이 생기고 화합하는 뿌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박동미 회원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좋은 인연 잊지 않겠습니다
박동미 선생님 시집 '봄날에 깃들다' 출간을 조용히 축하드려 봅니다. 머잖아 출판기념회에서 뵐 수 있길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김욱진 샘 내가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몰랐찌누부야 라고 부를때 진짜 행복 했는d고마워요 마음 보내주셔서리 문경의 최고인물 김욱진 나날도 기대할께요
'봄날에 깃들다' 詩集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 단내풍기는 글들을~더욱 더 기대하겠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문학생활 16년에 동인지 13집 내고 첫 시집이라 첫사랑마냥 처럼 예쁜 님. 고.맙.습.니.다.
외성적이고 언제나 밝은 동미님! 시집 발간 엄청 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사회에서 존경하는선배지만 문학에서는 제가 선배 맞죠 잘 계시나요얼굴 한 번 봅시다ㅠ
박동미시인 축하합니다. 이십년을 꾸준하게 써오신 푸른 언어들이 날개를 펴는군요. 건승, 건필하십시오.
계간 {영남문학} 창간호 드립니다ㅠ아름다운 사람들의 문학 이야기는 계속 리필 되겠죠 문학에 대한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과을 보냅니다. 감사. 하늘. 땅. .땅.
동미씨! 드디어 낼이군요, 거듭 축하해요
오늘 읽었넹 시간 훌쩍 날아가는 듯 건강하고 기억에서 멀어진 시간이네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시분과 박동미 회원의 첫시집 "봄날에 깃들다" 간행을 축하하오며 건승 건필을 기원합니다.
따뜻한 마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전진 하겠습니다.



박동미시인님의 첫시집 발간을 억수로 기쁜맘으로 축하합니다.늘 건강하시고,밝은 미소 간직하시길빕니다.홧팅!
감사
하늘
땅

땅 
고맙습니다 
"봄날에 깃들다" 간행을 축하합니다.
시집 발간을 동인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웃음을 선사하는 박동미시인님의 첫 나들이 <봄날에 깃들다>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다정한 대화들이 참 좋습니다. 서로 의사교류하시고 느낌을 표현하시는것이 회원간에 친밀감이 생기고 화합하는 뿌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박동미 회원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박동미 선생님 시집 '봄날에 깃들다' 출간을 조용히 축하드려 봅니다. 머잖아 출판기념회에서 뵐 수 있길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봄날에 깃들다' 詩集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 단내풍기는 글들을~더욱 더 기대하겠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문학생활 16년에 동인지 13집 내고 첫 시집이라 첫사랑마냥 








처럼 예쁜 님. 고.맙.습.니.다.

외성적이고 언제나 밝은 동미님! 시집 발간 엄청 축하 드립니다........
박동미시인 축하합니다. 이십년을 꾸준하게 써오신 푸른 언어들이 날개를 펴는군요. 건승, 건필하십시오.
동미씨! 드디어 낼이군요, 거듭 축하해요
오늘 읽었넹 시간 훌쩍 날아가는 듯 건강하고





기억에서 멀어진 시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