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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가난한 미자립 교회를 위하여 하루에 100원을 쓸수 없다면...
창골산 선교지 미자립교회 및 선교후원해 주신분 자동이체로 해주시면 균형있는 선교에 도움이 됩니다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2018년지원교회 여러분의 후원에 힘입어 8월 부터는 창골산 선교지가 30곳으로 확대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당신과 주님의 관계에서 실상을 확인하려면, 지난 한 달 동안 무엇이 당신을 슬프게 했는지 돌아보라. 예수님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하고, 기도로 자주 그분의 얼굴을 구하지 못하며, 주변 사람들을 충분히 돌보지 못했다는 자각에 슬펐는가? 아니면 존중받지 못함, 빈약한 재정, 미래에 대한 불안, 불룩 나온 뱃살 때문에 우울했는가? 반대로 지난 한 달 동안 당신을 즐겁게 한 일은 무엇인가? 믿음의 공동체 안에 당신이 선택됐다는 사실인가? 이기심을 이긴 작은 승리인가? 아니면 새 차, 멋진 데이트, 봉급 인상, 4인치가 줄어든 허리인가? 모든 그리스도인이 내면에 타오르는 성령의 신비로운 불길에 복종할 때, 죽음을 통해서만 생명에 이르고 어둠을 지나야만 빛에 이른다는 구원의 진리에 순종할 때,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하고 자아의 옥합이 깨어져야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달콤한 향기를 맡을 수 있음을 인식할 때, 비로소 성령의 무한한 능력이 교회와 세상에 엄청난 위력으로 흘러갈 것이다. 다만 그런 일은 익숙해진 삶, 안전과 쾌락과 권력 욕구에 지배당하는 삶을 버릴 때에만 가능하다. 그런 욕구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하다는 진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런 욕구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없는 삶의 미세한 잔류물을 벗겨 내지 못한 채 투명함을 잃고 만다. -「어리석은 자는 복이 있나니」/ 브레넌 매닝/자료ⓒ창골산 봉서방
허심탄회한 의논은 모든 의혹의 구름을 몰아내주고 관계를 공고히 해준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비록 의견 차이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말이다. 다른 누군가로 하여금 사람들을 설득하여 내 입장을 이해하려 애쓰게 만드는 데에는 뭐라 말할 수 없는 만족감이 있다. 설령 그 사람이 끝내 내 입장을 납득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말이다.
문제는, 교인이 목사가 자기 말을 귀담아 듣기조차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발생한다.
- 어윈 루처, <목사가 목사에게> /자료ⓒ창골산 봉서방
우리는 계속 죄를 짓기보다는 대개 간헐적으로 죄에 빠진다. 그러나 간헐적으로, 주기적으로 죄를 원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죄를 원하는 것보다 더 강한 죄의 중독이다. 믿음을 갖는데 가장 큰 거침돌이 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경험이다. 오랫동안 거듭된 실패의 경험이 우리 믿음의 발목을 잡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실패를, 우리 자신의 전적인 무능력을 발견하는 동시에 우리의 구원이 오직 주님께만 있다는 믿음을 갖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지금 우리 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위대한 해방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때이다. 우리를 이 땅위에서 형통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번영신학의 예수가 아니라, 우리를 죄와 세속의 세력에서 해방시켜 거룩하게 하는 십자가의 예수가 필요한 때이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성전은 성전을 건축하라 명하심은 그 성전은 그러나 사람들은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 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말이 당신에게 두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 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Ronald J. Sider* 는 그의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던지고 있는데 특별히 다음의 11가지 원칙들은 우리들의 생각에 자극과 활력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내용은 www.fbgg.de/perspektiven에 실린 Petra Piater의 글에서 발췌해 번역했습니다.
Petra Piater 1. 참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함 또한 받아들인다. 3. 참된 그리스도인은 결혼의 약속을 지키며 자녀들을 경력보다 우선 순위에 둔다. 4. 참된 그리스도인은 매일 매일 영적으로 새롭게 되고자 애쓰며 성령의 능력 안에서 산다. 7. 참된 그리스도인은 교회의 분열을 가슴아파하며 예수를 하나님과 구원자로 고백하는 모든 자들을 기쁨으로 영접한다. 9. 참된 그리스도인은 가난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돌보심에 참여한다. 11. 참된 그리스도인은 열정적으로 섬기는 자이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신학(과 문화)부 교수인 Ronald Sider는 2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Evangelicals for Social Action≪의 회장이며 ≫Prism≪, ≫Creation Care≪잡지의 발간자이기도 하다. 위에 인용된 글은 그의 책 ≫Living Like Jesus≪ (Baker, 1999)에서 발췌한 것이며 이 책의 원제는≫Genuine Christianity≪ (Zondervan, 1996)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사람답게 살기 위해 지혜가 남다르거나 언변이 뛰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화려한 치장을 못해도 좋습니다
부족함 없을 정도의 재능만 있으면 됩니다
수재 역시 결말이 썩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쉽게 꺾이울 수 있습니다 비범함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더 빨리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평범함이 오히려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잘난 자에게 친구가 없습니다 내가 가진 재산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는 친구들 많음이 성공한 사람 아닐까요?
가족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 돌아볼 줄 아는 초원의 따스한 햇살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면 그에 무엇이 더 부러울까요?
미련한 소리 들어도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사람다웁다는 소리 듣는다면 그에 무엇이 더 부러울까요?
참 아까운 사람 갔다는 소리 들음이 더 복이 아닐런지요. -해처럼달처럼/차문환/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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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으며 살고 감사하며 살자....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끊임 없는 귀한 사역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살고 범사에 감사드리며 살겠습니다
범사에 감사드리며 웃으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의 글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은혜의 말씀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대한 자료수집에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한결 같으신 심령으로 이끌어 주신이들에 감사드림이다!
'건강하시업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해 주시므로 여러 사람들이 은혜를
받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샬롬!
감사합니다
더워도 짜증나도 힘들어도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란? 기도입니다. ^^ 평안을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ㅛㅛ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동과 은혜!! 충만합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의 글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