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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가난한 미자립 교회를 위하여 하루에 100원을 쓸수 없다면...
창골산 선교지 미자립교회 및 선교후원해 주신분 자동이체로 해주시면 균형있는 선교에 도움이 됩니다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2018년지원교회 여러분의 후원에 힘입어 8월 부터는 창골산 선교지가 30곳으로 확대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01.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이다.
0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03. 어떠한 경우에도 뼈 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04.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타인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05.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06. 면전에서 비난받더라도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모든 번뇌 가운데서 증오가 가장 파괴적이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버린다.
07. 자비와 연민을 개발한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고뇌를 위로하는데 눈 뜬다.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화내고 신경질 낼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08.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을 들여다 보라.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려라.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워라.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09.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주 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어라.
10. 남의 단점을 드러내는 자는 박덕하며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는 자는 그릇이 작아 대성하지 못한다.
11. 성질이 불꽃같아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은 장수하지 못하고 입이 경솔하여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사람은 재앙을 당하기 쉽다.
12.남을 물속에 끌어넣으려면 자신도 물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과 같이 남을 중상 모략하여 해를 입히는 자는 자신도 망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사람은 감히 웃을 수 없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용기도 없다. 그 일에 연루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감정을 드러낼 수도 없다. 사랑받지 못할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희망을 갖지도 못한다. 실망하게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
우리는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바로 어떠한 위험도 무릅쓰지 않는 것이다.
-루화난의 ‘인생의 레몬차’ 중에서-
우리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적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두려움을 이기지 않는 한 우리 삶에 그 어떤 변화도 가져올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내 삶을 더 이상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영적 갈망을 가지고 계십니까?
반복되는 죄와 지키지 못하는 자신과의 약속으로 인해 매일 연약한 자신을 탓하고 계십니까?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겠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문제들을 내려놓길 바랍니다.
우리의 힘으로 이겨낼 수 없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문제와 함께 내려놓길 바랍니다. 그때에 두려움은 우리 삶에서 온전히 떠나갈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1. 죄에 대한 은혜로운 용서가 매일 신실한 자에게 나타난다... 성도들은 날마다 용서를 구할 필요가 있다. 2. 우리는 회개 없이는 죄의 용서를 결코 얻을 수 없다. 3.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불만을 품은 자들 이외에 어떤 사람의 죄도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지 않으신다. 4.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베푸신 모든 구원에는 그들의 죄에 대한 용서가 동반한다. 5. 우리 생명의 끝까지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용서하심으로 그의 복을 우리 안에 입증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곧 그 복을 잃어 버릴 것이다. 6. 우리가 참으로 사죄를 바란다면 우리는 우리의 죄의 특성에 대한 강력하고 엄밀한 검토가 있어야만 한다. 7. 용서는 단 하루만이 아니라 생명의 끝까지 그들에 약속되었으므로 그들은 날마다 하나님과 화해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반석같은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먼저 도저히 바랄 수 없는 상황을 주시고 불같은 연단과 시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믿음으로 사는 법을 훈련하셨습니다. 주님 앞에서 정결한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먼저 내안에 감추인 추하고 더러운 것들을 사람들 앞에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의 죄됨을 인정하고 자복하게 하셨습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먼저 교회의 무너진 곳에 나를 세우시고 기도할 수 밖에 없도록 잠 못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내 힘으로 하는 일들에 대한 참패를 맛보게 하셨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모든 일이 결코 진행되지 않게 막으셨습니다.
그래서 내 속에 사랑이 없음을 절절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정답만을 제시하지 말라, 도울 마음이 있다면 말뿐 아닌 확실한 행함으로 도우라. 정답을 몰라서 행치 못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아론과 훌이 바위를 끌어다가 모세를 앉히고 모세의 두손을 자신들의 가슴으로 끌어안아 받쳐들고 모세의 힘을 도왔던 것처럼, 그렇게 도우라. 모세도 알고 있었다. 보고 있었다. 손을 내릴때 자기 백성이 무참히 죽어나가는 모습을, 그럼에도 두손을 들고 있는 것은 심히 피곤한 일이었고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그때 아론과 훌이 모세에게 손을 들라고 말로만 권유하고 강권했다면 어떠했을까.. 그것은 정답임에 틀림이 없지만, 진정한 도움은 아니다. 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은 정답임에 분명하지만, 그것으로 모세를 도울 수는 없었다. 바위를 끌어다, 돕고자 하는 대상을 앉히고, 그의 두팔을 부둥켜 안고 힘을 더하라. 그렇게 도우라.자료ⓒ창골산 봉서방
예술가는 예술로써 고통을 잊으려 하며, 크리스천은 성령으로서 고통을 이기려 한다.
그는 강한 의지로써 자기를 이기려 하지 않는다. 그는 미술가가 아니다. 그는 아름다운 사상과 기예로써 스스로를 위로하려 하지 않는다.
"너희가 성령에 의하여 걸어라. 그러면 육의 정욕대로 행하지 않으리라"하였다. 크리스천의 유일한 의지는 자기 이외의 능력인 성령이다.
- 내촌감삼 -/자료ⓒ창골산 봉서방
1) 간식을 먹듯이 하지 말고 찬치상을 먹듯이 성경을 읽으세요 2) 한번도 읽지 않는 것처럼 성경을 읽으세요 ( 개인설명- 아무리 인기있는 소설책이라도 한 번 읽은 것은 다시 읽으면 재미가 없고 그냥 그렇다 그러나 성경은 한 번 읽어다고 해도 그것이 전부 내 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일부분만 들어왔다 그런데 다시 읽을 때 식상한 소설책 읽듯이 읽으면 그 속에 있는 깊은 생명력 있는 부분을 놓치게 된다 그 속에 깊은 파워풀한 부분을 놓치게 됩니다 ) 성경에 대해서 늘 처음 읽는 것처럼 대해야 해요
그분이 얼마나 사랑이 많은 지 그분이 얼마나 긍률히 많으신지 그분이 얼마나 인내하시는 분인지 그분이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지 ( 개인설명-성경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분부은 그분의 마음이다 그분이 이런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고 인내하고 화를 내고 기뻐하고 말했는가를 우리가 감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선명하게 알수가 있습니다. ) 성경의 흐름에 따라 읽다가 보면 그분의 애뜻한 마음이 보입니다
4) 성경을 읽는 목표는 오직 하나님의 이야기를 내 마음속에 집어 넣기 위해서 읽으세요
( 개인설명-성경의 진리는 어떤 한 단어로 또 한 문장으로 되어 있지 않고 드라마처럼 어떤 상황이 있어서 그 상황속에 미묘한 감정의 변화들이 있습니다. 또 감동과 결단들이 있다 그것을 우리 마음에 적셔야 우리는 말씀을 제대로 읽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마음을 적시는 것입니다 )
6) 말씀은 지속적으로 바른 태도로 계속 읽으면 너무 감동적이고 창조적이고 파워풀하고 달콤합니다 ( 지속적으로 읽으면 반드시 그런 경험을 합니다 )
8) 말씀을 읽을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읽어야 음성이 들립니다 ( 개인설명-겸손한 마음으로 존중하면서 읽으면 주님께서 임하실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읽으면 주님의 음성을 들을 것입니다 말씀을 대할 때 우리는 태도가 너무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어도 우리의 마음 태도 불손하면 주님이 임할수 없다 가장 존경하는 마음으로 가장 겸손한 마음으로 가장 즐거운 마음으로 성경말씀을 대하면 성경을 통해서 주님의 임재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
( 우리가 어떤 책을 한번 읽었다고 해도 그것이 내 영혼에 깊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씩 조금씩 영혼을 점령해 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이 우리 영혼에 조금씩 점령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
사역자들은 15장이나 20장 정도, 충분히 많이 읽으려면 40장정도 읽으면 좋습니다.
40장씩 읽으면 한달에 한번 읽을 수 있습니다 20장씩 읽으면 두달에 한 번 읽을 수 있습니다 10장씩 읽으면 4달에 한 번 읽을 수 있습니다 5장씩 읽으면 일년에 두번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전체가 내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전체를 스캔할수 있습니다 12) 그러면 말씀의 저수지가 마음에 생깁니다 14) 또 말씀이 말씀을 해석하는 단계까지 갈 수있습니다 15) 결국에 충분한 분별력이 생겨서 어떤 메세지를 들어도 미혹되지 않습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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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글 정보
고맙습니다
갑사합니다
늘 영육이 강건하시길 잠시라도 중보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처럼 수고하심에 감사드리업고,
무지를 용서시어, 헛 되지 않는 삶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의 마음 전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하루에 5잘씩만 읽어도 성경을 1년에 2독할 수 있는데~~ 늘 감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의 글들 주시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깨우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레루랴.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관심에 감사! 댓글에 감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