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남북가곡의 밤
평화공존의 울림 ... 공연
2020년 1월 8일 pm 7:30~
축제극장 몸짓에서...
춘천시문화재단의 지원으로 훌륭한 공연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최고의 감동을 누리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탈북피아니스트 김철웅의 북한곡 연주와 함께
훌륭한 한국가곡과 많이 알려진 북한가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유명 MC인 임성민 아나운서가 사회를 봅니다.
KBS 아나운서와 연기자로도 활동을 했었지요.
최근에는 남편인 마이클 엉거교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미국까지 진출해 연기활동을 펼치며,
국내 실검 1위에도 오르내리는 유명 연예인입니다.
소프라노 민은홍은 G1 강원민방 <임성민의 The 끌림> 문화호통 코너에 출연하면서부터
임성민 아나운서와 가까이 소통하고 지낸답니다.
의미있는 공연에 기꺼이 출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프라노 민은홍과 테너 민현기의
감동적인 독창과 아름다운 어울림의 듀엣곡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남북가곡의 공연은
‘제61회 김어준 다스 뵈이다’ 공연으로 150만 뷰 이상 달성했고,
라디오 청취율 1위인 ‘뉴스공장’ 출연도 40만 뷰 정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국가보훈처 주최 공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화협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민화협 평화포럼, 국악방송 아리랑 대한민국, 백령아트센터,
강원대 실사구시관 공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평화공존의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1월 8일 pm 7:30~
축제극장 몸짓에서 뵙겠습니다.
1) 문의 033-259-5821 [평일 09:00~18:00]
2) 방문 [평일 09:00~18:00] 춘천시문화재단 1층 공연시설팀
소프라노 민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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