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째 아들이 광주에서 올라와 부평 봉안당에 계시는 아버님을 뵙고
식당으로 모두 모이기로 했습니다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 카페로 가자고 해서 따라 나섰다
차를 마시면서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였다 아들 며느리도 청춘은 어디가고 중년의 꽃이 되었네!
그런데 식당에서는 사진을 못 찍고 카페서는 사진을 찍고 싶었다 모두 사진찍는것을 별로...ㅎㅎ
사진을 올리고보니 조명 관계로 별로다 평화로운 가족이 다 모인것도 아니다 사정상 많이 참석 못했다.
못말리는 시어머니를 이해 해다오 내가 가고없어도 먼 훗날에 추억의 사진으로 남을것이다
우리 보배로운 오남매가족 고맙다
우리 오남매 엄마가 가고 없어도 큰형 큰형수를 부모삼아 가끔 이런자리를 마련해서 우애있게 살아다오
엄마는 그것이 부탁이다 보배로운 우리 오남매가족 경자년 새해에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기 바라며 하는 일 잘 되기를 기도하련다
셋째아들 덕분에 잘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광주에서 인천까지 오느라 수고 많았네
보배로운 우리 오남매 지금처럼 평화로운 가정 안에서 우애있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
욕심을 내려놓고 평화로운 가정이 되기를_()_


















우리가족은 모델이 싫답니다
못말리는 시어머니는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답니다
카페에서 사진 몇장을 찍었어요
조명관계로 사진이 잘못나왔네요
Cut Cut photoshop. photo Grid.photo Wonder로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조명 관계로 사진이 잘못나왔네요
우리가족은 모델이 싫답니다
못말리는 엄마는 사진을 담으려고 하는데..ㅎㅎ
추억의 사진으로 간직하려고 폰에담아 올립니다
셋째아들이 계양산으로 등산가서 일출을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