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2년차 인데 벌써부터 잡다한 물건들이 늘어만 갑니다.
창고는 하나 있는데 물건들이 늘어나는 바람에 조그마한 조립식 창고 2.5평 짜리 하나 또 지었습니다.
바닥은 각관으로 용접후 방부목으로 데크를 깔았습니다.
다 조립하고 보니 좀 작지않은가~~?
첨부터 큰것으로 해야 나중에 라도 넉넉히 쓸것같은 생각에 잠시 후회~~~~
하지만 돈이 문제이지요~~. ㅠㅠㅠ
필요없는 물건들은 미련버리고 과감히 버려야지 ~~
하지만 나중에 꼭 필요할것 같은 미련은 어쩔 수 없네요...
바닥데크 깔고 조립하는데 꼬박 이틀 걸렸습니다.
이제 월동준비는 끝~~~
첫댓글 고생하셨어요. 창고는 따로 있어야 되더라고요. 필요한게 점점늘어나서 농막에 쉴곳은 없어지고 창고화 되더라구요.
근사합니다 고생하셨구요!
멋지십니다. 사용하신 재료가 뭘까요??
사용한 재료 무슨 철판인가요?
바닥에 고인것은 u바인가요?
어디서 구맹하나요?
캐나다쉐드 조립식 창고 입니다.
크기와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어요.
직접 조립하는겁니다.
@제임스노 넵 감사합니다
우하~
대단하네요.^^
아기자기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손재주가 너무 좋으세요
예산은 얼마가 들었나요?
바닥공사는 사이즈 2700 / 3100 인데
각관하고 방부목데크 하고 약 17만원정도.
창고는 크기와 회사제품마다 가격이 제각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