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결 명단
한나라당 (144명중 129명)
강성구, 강신성일, 강인섭, 강재섭, 강창성, 강창희, 고흥길, 권기술, 권영세, 권오을, 권철현, 김광원, 김기배, 김기춘, 김덕룡, 김동욱, 김락기, 김만제, 김무성, 김문수, 김병호, 김성조, 김영구, 김영선, 김용갑, 김용균, 김용학, 김용환, 김원길, 김정부, 김정숙, 김종하, 김진재, 김찬우, 김학송, 김형오, 김황식, 나오연, 남경필, 도종이, 맹형규, 목요상, 박근혜, 박세환, 박시균, 박원홍, 박종근, 박종희, 박진, 박창달, 박헌기, 박혁규, 박희태, 서병수, 서상섭, 서청원, 손희정, 송광호, 송병대, 신영국, 신영균, 신현태, 심규철, 심재철, 안경률, 안상수, 안택수, 양정규, 엄호성, 오경훈, 오세훈, 원유철, 원희룡, 유한열, 유흥수, 윤경식, 윤두환, 윤여준, 윤한도, 이강두, 이경재, 이규택, 이근진, 이방호, 이병석, 이상득, 이상배, 이성헌, 이승철, 이양희, 이연숙, 이원창, 이원형, 이윤성, 이인기, 이재선, 이재오, 이재창, 이주영, 이한구, 이해구, 이해봉, 임인배, 임진출, 임태희, 장광근, 전용원, 전용학, 전재희, 정갑윤, 정문화, 정병국, 정의화, 정창화, 정형근, 조웅규, 조정무, 주진우, 최병국, 최병렬, 최연희, 하순봉, 함석재, 허태열, 현경대, 홍문종, 홍사덕, 홍준표, 황우여
새천년민주당 (62명중 53명)
강운태, 고진부, 구종태, 김경재, 김경천, 김방림, 김상현, 김성순, 김영환, 김옥두, 김충조, 김태식, 김홍일, 김효석, 박금자, 박병윤, 박상천, 박상희, 박인상, 박종우, 배기운, 송훈석, 심재권, 안동선, 안상현, 양승부, 유용태, 유재규, 윤철상, 이낙연, 이만섭, 이용삼, 이윤수, 이정일, 이협, 이희규, 장성원, 장재식, 전갑길, 정균환, 정철기, 조순형, 조재환, 조한천, 최명헌, 최선영, 최영희, 최재승, 추미애, 한충수, 한화갑, 함승희, 황창주
비교섭 (18명중 13명)
김종호, 김학원, 안대륜, 이인제, 이한동, 정우택, 정진석, 조희욱 (이상 자민련 8명)
정몽준 (국민통합21)
강숙자(민주국민당)
김일윤, 박관용, 백승홍(무소속 3명)
게다가, 이들의 고인모욕도 참 가관이었다지... 다음은 딴날당 개쉐들의 고인 모욕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은 과거 2004년 8월 한나라당 의원 24명이 결성한 '극단 여의도'의 '환생경제'라는 연극으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경제를 죽였다"며 노 전 대통령을 상대로 원색적인 비난과 욕설을 서슴치 않았던 '작품'이었다.
이 연극에는 주호영, 주성영, 이혜훈, 정두언, 정병국, 나경원, 박순자, 송영선, 심재철 의원 등 쟁쟁한 의원들이 배우로 출연했으며 '육XX놈', 'X잡놈', 'X알 달 자격도 없는 놈' 등 거친 욕설이 난무해 공연 당시도 적잖은 파문이 일었다.
최근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이 연극 중 저승사자(주성영 의원 분)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3년 후에 데리고 가겠다"고 말하는 대목 때문.
다음 아고라, 유튜브 등에서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이 씨가 됐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 네티즌은 "연극에서 3년후에 데려간다더니 말이 씨가됐다"며 "저게 정말 한나라당 의원들이 한 연극이냐. 당신들이 정말 한 나라의 국회의원들이 맞는지 정말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출처:아고라 자토방 아름다운 청년님의 "딴날당 의원들의 기막힌 무대 연기"-알고보니 酒邪派 주뭐시기 저승사자 분장도 여기서 나온 것이였구먼......)
모두들 잘 들 봐 두어라. 이 개념을 은하철도 999에 태워 안드로메다에 보내버린 개쉐들은 절대로 다음 10월 재보선, 4월 지방선거 등등의 선거 때 절대로 한 표도 주어서는 안된다.
(분명 이 글 보고 있는 자 중에는 저번 총선 때 이 개쉐들 뽑은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때 딴날당 찍은 사람들 모두 반성하시길.... 선거에서 저 개쉐들을 제대로 심판하는 것만이 고인에게 부끄럽지 않은 국민이 되는 방법이며 국민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는 법이다.)
2.재임 전 부터 죽기 바로 전 날까지 고인을 '모욕'하던 찌라시 3종세트, 특히 방가붕가찌라시구멍동서일보.
살생부 명단에 이들 역시 빼놓아서는 안된다.
특히나 이들 중에서도 가장 악질찌라시는 구멍동서일보이기에, 여기에는 일단 구멍동서일보를 대표로 올리겠다.
(얼마나 심했으면 이런 책까지 있겠는가....
제목: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저자: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 책 필자가 추천한다. 물론 조금 늦은 책이지만 모두들 사서 읽어보길. 여기에 고인이 얼마나 이 찌라시에게 모욕을 당하고 이 찌라시가 왜 폐간되어야 하는지도 다 나와있다.)
1)재임 40일 일때의 이들의 망언.-"벌써 반년 지난 것 같다?"
고인이 재임한지 40일이 자났을때, 이들은 이런 망언을 했었다고....
아주 가관이다.
이들이 정작 MB독재정권 100일에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치솟던 때에는 어땠는지는 모두들 알 듯 싶다.
(찌라시구멍동서:"아직 100일 밖에 안 지났는데.... 뭘.... 너무 이른 것 아냐....)
하지만 필자는 지금 MB독재 1년 2개월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벌써 100년이 지난 것만 같고, 또 "언제 이 독재가 끝나나..." 이런 심정인데 어쩌란 말인지?
2)계속되는 구멍동서일보의 고인 때리기.
이들이 고인을 깐 것은 이것 뿐 만이 아니다. 고인 때리기에 몰두한 것만 수백여가지가 넘는다고..... 여기에는 가장 대표적인 것만 몇개 올리겠다.
노무현의 비리1
특혜의혹!?
2006년 8월 29일 조선일보
요약하면 너무 비리가 안터져 지루하던 조선일보에서 드디어!! 노정권의 더러운 특혜비리를 발견
하고 당당히 지면에 실었는데 알고 보니 권양숙 여사와 무려 20촌이나 되는 가까운 친인척이 성인
오락실 파문에 연루되었다는 것.......(장하다 색기들아)
산술적으로 권양숙 영부인과 20촌 관계인 친척은 1,048,576명이라는 계산이 나왔다.
결론 : 다음 아고라 mb탄핵청원에 서명한 사람 상당수가 서로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밝혀져...
노무현의 비리 2
노무현. 호화 유람선 소유 파문...
91년 변호사 재직당시 노무현대통령이 호화요트를 소유했다는 조선일보.
당시 한나라당 전여옥의원은 이기사를 읽고 블로그를 통해 "저는 요트놀이가 취미였던 노대통령이 혹시 무늬만 서민이지 그속은 '사치스런 귀족'이 아닌가, '야누스적 정치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라고했다고.....
자 그럼 조선과 여옥씨를 그토록 안타까움에 잠 못 이루게했던 호화 유람선, 구경이나 한번 해보자.
결론 : 저게 욕조지 호화요트냐....
맨 마지막에 그린 낙서를 보고 난 뒤의 필자의 반응.
참으로 어이가 없다. 아니, 무슨 병주고 약주기도 아니고....
저 개쉐에게 보여주고 싶은 만평,사진들.
이제 저 찌라시가 얼마나 고인을 괴롭혔는지 알게되었을 것이다.
게다가 이 구멍동서일보가 어떤 찌라시인가? 장자연씨도 죽음으로 몰고 간 찌라시에 독재정권 후장이나 빨고 친일매국의 원천이 아니었던가! 물론 소개 안 한 뇌종양찌라시 종양일보와 더러운 찌라시 똥아일보, 무뇌충황색찌라시 무뇌일보도 매한가지. 지금부터라도 잠시동안 중단했었던 찌라시 폐간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이다.
(참고로 이번 고인의 서거에 한겨레신문, 서울신문도 책임은 없지는 않습니다. 특히, 노무현 수사관련 내용은 상당히 실망스럽더군요. 사실로 밝혀지지도 않은 떡검의 낭설을 그대로 보도한 것이 어떻게 보면 고인께서 마지막으로 지지하시던 신문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하셨는지도 모릅니다. 한겨레,서울 둘다 반성하시고 앞으로는 공정언론을 위해 힘 쓰시길.
고인의 서거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자들은 바로 떡검이 아닐까 싶다.
애초에 이들이 벌인 수사는 보복성,표적,흠집내기,죽은권력 때리기 수사가 아니었던가....
게다가 그것마저 주로 고인,민주시민(미네르바 등등) 수사는 아주 골때리게 한 반면에, 장자연씨,천신일,영일대군,삼성두꺼비,BBK는 대충대충 넘어갔다고....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들어가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