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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하이고, 덥다 더워'
박동희 추천 0 조회 36 05.08.03 11: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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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3 20:16

    첫댓글 교대에서 교대하지 않고 계속 가야 하는디, 방빼!동으로 갔으니 서둘러 방을 빼서 건너방으로 이사하다.

  • 05.08.04 14:47

    94년은 장마도 비도 없어 참으로 더벘다...다벘다... 방장에게 방빼 ! 방빼 ! 하는 것은 안 맞다...

  • 05.08.04 16:05

    장마철 한 번을 피해서 여기 와있는 나는 행복하다고 해야 하나. 한국의 무더위...생각만 해도 징그럽다. 독일에서 98년에 귀국했을 때 9월 중순이었는데 그 때 땀 흘린 기억이 지금도 기억에 선하다. 여기는 낮에는 햇볕이 정말 강한데 그늘은 시원하고...밤에는 추울 정도로 시원하고...여기도 열대야가 있다고는 하지만.

  • 05.08.06 12:14

    도시의 아스팔트위를 한낮에 걷다보니 "살인더위"라는 말이 생각난다. 어제 한낮에 양산을 쓰고 아스팔트위를 걷다가 한 80 도 더 되보이는 기력없은 할머니를 보았다. 버스를 기다리는지 서 있는데, 한기가 느껴지는지 달달달 떨고 계셨다. 몸이 약한 사람은 이럴때 컨디션조절을 잘해야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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