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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독수공방기(2)/고개들어 관악을 보라
박동희 추천 0 조회 36 05.08.17 09: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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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7 13:33

    첫댓글 동희씨 글을 읽으면서 동희씨가 자꾸만 좋아진다... 난 어느새 동희씨를 깊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나봐 ...

  • 05.08.17 13:56

    어떤 처지에서도 최선을 다 하는 희동의 모습은 여전하외다.

  • 05.08.17 15:27

    동원의 글처럼 답을 달고 싶었는데 오해를 불러일으킬까봐 참는다. 시간이 천천히 흘러 10일이 100일처럼 지나가길 빌어드리고싶군요. 자유로운 동희를 위하여

  • 05.08.17 18:26

    이십수년 뒤의 변덕이라니,,, 그 전에는 헤어지는 것이 아쉽고 애틋하여, 이 밤을 영원히 함께 하고파, 하루빨리 처성에 들어가지 못해 안달이더니(내가 함들어갈 때 가 봐서 안다) 이제와서 뭐시라구 궁시렁궁시렁. 남들의 처성자옥은 보기좋더라 하면서 마누라 옆에 없다고 그라면 쓰는가? 일편단심 추우우웅성!!!해야제.

  • 05.08.17 19:13

    처성지옥 이라 ... 처성이라 ... 처 와 성 사이에 무언가 글자가 하나 빠진듯 허전하다... 무어가 빠졌나 ? 무어가 빠지긴 빠진 것 같은데 ...

  • 05.08.17 20:01

    영숙은 여고시절 기차역에서 동희얼굴을 보면 자꾸 얼굴이 빨개지며 말 못하던 마음이 세월이 가니 이제 조금씩 조금씩 말이 열리고 있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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