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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대월의 귀가'/우리집은 다시 시끄러워졌다.
박동희 추천 0 조회 47 05.09.03 14: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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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3 18:20

    첫댓글 조오켓따. 아들들이 다 커서 큰놈은 취직하고 졸업하고 들째는 제대하고 다시 시작하고,, 다음엔 며느리 볼 차례인가?

  • 05.09.04 12:21

    둘째 아달님의 무사귀환, 같이 축하할 일이네. 나도 아들이 있어서 이 놈을 군대 보낼 일이 걱정되는데.

  • 05.09.05 19:16

    아니 버얼써...대월이 군대간다던 때가 엊그제같은데...자식과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도 큰 축복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시골사람은 대학부터 함께 할 수가 없으니께요.

  • 05.09.06 11:25

    제대축하 졸업축하 추카추카 합니다

  • 05.09.18 16:11

    "나라가 그대에게 무엇을 해줄것인가 묻지 말고 그대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 묻드라고 잉! 하는 건방진 넘이 나타나거든... " 나, 방장, 떡두꺼비같은 아덜 둘 낳아 길러 야타족 안만들고 오렌지족도 안만들고 둘다 나라의 기둥으로 현역복무까지 시킨사람이닷" 그러면 쪽실려서 휑하니 도망갈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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