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야담야설고전 ◈야화=그때 그 날밤의 사연◈
석양*노을 추천 6 조회 2,573 18.09.30 00: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9.30 09:36

    첫댓글 감사합니다..ㅍㅎㅎㅎ

  • 18.09.30 11:38

    이야기,재미나네요.

  • 18.09.30 11:57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 18.09.30 12:10

    18살 백면서생이 과거 시험을 보러 문경세제를 넘어 한양에 다달아 겨우 문간방에 거처를 잡았다.
    과거 시험은 한달이상남었다,여비가문제라,여관비를 깍고 도깍어 반값으로 약정해. 문도 열어주고 마당도
    쓸고 지내는데 비바람이 치던 어느날 안댁이 호리병 술병과 안주를 해 가지고 백면서생방으로 드러와 술한잔
    주고받고하다 술이떨어져 부억으로 술한병을 비를 맞고 위적삼이 흠뻑저져,육덕이 풍만하고 젖가슴이
    먹을만하여 두사람이 불이 튕기며 서로 딩굴엇다,자주일이 벌어졌다.평암감사로 있을때 할머니가 찾아와
    감사가되면 천량을 주겠다고 적은 쪽지를 들고와,천량을 받아가지고 서울로와 남편왈 두번주면
    이천량이라고 하더라

  • 18.09.30 12:03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18.09.30 13:10

    ㅎㅎ.. 재미난 이야깁니다..

  • 18.09.30 13:15

    과거를 보려고 길을 떠난 운봉이 주머니 사정으로 어느집 하인으로 드러가 문간방신세가 된 운봉이,
    주인 여자 남편은 주벽으로 집을 빈 사이 두사람의 정사가. 늙어서 중풍에 걸린 남편에게 사연을
    예기하면중풍은 걸렸어도 돈에 환장했지 한번 더 주고 돈 이천냥 생각을 하는지. ㅋㅋㅋ 즐감.

  • 18.09.30 13:41

    고전 잘보고 감사합니다.

  • 18.09.30 13:49

    잘 보고 갑니달 행복하세요

  • 18.09.30 14:32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 18.09.30 14:45

    잘 봤습니다. 예언도 맞았군요

  • 18.09.30 15:42

    잘 보고감니다,

  • 18.09.30 16:17

    영감탱이좀 보소 천냥은 누가 거저준답디까./

  • 18.09.30 16:36

    재미있는 이야기군요,

  • 18.09.30 17:04

    사나이군.
    약속을 지켯으니까...

  • 18.09.30 18:46

    감사가 되기전에 찿아보아야 하지
    너무 늦은감은 있으나 약속을 직켰으니 사나이로군,ㅎㅎㅎ

  • 18.09.30 18:49

    잘보고 갑니다.

  • 18.09.30 20:13

    감사합니다

  • 18.09.30 23:39

    잘 보고
    그냥 나감니다 안녕~~~~~수고 하셨읍니다

  • 18.10.01 00:35

    거시기 허요.

  • 18.10.01 06:07

    감사합니다

  • 18.10.01 08:24

    노름꾼이니 계산은 잘한다 열번을 주었으면 한양에 새부자가 났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8.10.01 16:10

    웃고 감니다

  • 18.10.01 20:19

    야화 그때 그 날밤의 사연 작품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8.10.03 19:4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8.10.04 16:18

    야화 잘 보고 갑니다.

  • 18.10.09 17:20

    허~

  • 18.10.14 05:35

    옛부터 노름꾼은 마누라도 팔아먹는다했으니
    그놈이 그렇구려 웃고갑니다

  • 18.12.10 19:45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