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역, 공감 강의안, 이상갑목사 (산본교회, 청년사역연구소)
1. 청년 사역의 시작
<하나님 >의 음성을 듣기와 <청년 >의 소리를 듣는 것이 만나야 한다.
2. 청년 사역자
1) 두 모습
2) 상처입은 <치유자 >
3) 사막에 < 꽃 >을 피우는 사람
3. 질문: < 예수님 >이 청년 사역자라면 어떻게 하실까?
* 위기의 청년 대안은 없을까?
1. 청년 공감
1) 청년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2) 청년의 상실, 청년의 분노: <공정 >하지 않다.
3)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앵그리 2030
4) 청년은 평면적 존재가 아니라 < 입체적 > 존재다.
5) 청년이 딛고 기댈 땅(집)이 없다.
6) 청년 문제 해결에 <청년 >이 배제되는 현실이 문제다.
7) 그래서 청년은 고민하고, 고뇌하고, 고통한다.
2. 청년 읽기
“청년의 마음을 읽으면 청년이 보인다.”
1) 심리: ( 불안 ) > 무기력> ( 우울함 ) > 기대감> 자신감
2) 청년이 꿈꾸는 일자리
개인 생활 및 < 여가 >의 보장 > 능력에 따라 < 공정 >하게 인정받는 일자리 >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 > 임금이 높은 일자리 > 위계적이지 않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
3) 청년의 미래가 없다면 공동체의 미래도 없다.
3. MZ 세대들과 공유, 공감, 소통하기
“타인의 일 자체에 함부로 간섭하지 않는다.”
1) 욜로에서 < 갓생 >으로!
2) 의미, <가치 >가 있는 곳은 어디든 간다.
3) 비싸도 의미와 가치를 추구한다.
4) MZ세대 가치관
“MZ세대는 핵심 특징으로 ▷< 다양성 > ▷여가중시 ▷가치기반 소비(환경·윤리 가치 중시) ▷자기중심▷디지털 네이티브 ▷재미추구 등이 꼽힌다”
5) MZ 세대: 소비관, 직업관
6) 늘 이직을 꿈꾸는 청년
7) 기업 인사 담당자가 본 청년 세대
< 워라벨 > 중시, 회사에 보장 요구, 조직보다 개인 이익 우선시 > 개인의 개성 존중 요구 > 자유롭고 수평적 문화 요구 > 공평한 기회 중시
8) 세대가 바뀌고,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4. 교회와 청년
1) 교회내 개선 되어야 하는 문화는?
과도한 < 헌신 > 요구> 장년과 청년간 세대 차이> 청년을 배제한 폐쇄적 의사결정
2) 교역자의 어떤 부분이 변화되어야 하나?
실제 < 삶 >과 동떨어진 설교의 내용> 언행불일치, 권위주의적 태도> 정치적 발언
5.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1) 공유, 공감, < 소통 >으로 길을 만들고 길을 열라.
2) 결혼하고 싶은 세상, 아이 낳고 싶은 세상을 꿈꾸어야 한다.
3) 청년 중심의 정책, 사회 < 구조적 >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4) 청년의 때는 동굴이 아니라 < 터널 >이다.
6. 청년들의 교회 봉사 어떻게 할 것인가?
1) 청년들의 봉사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2) 봉사는 의무라기 보다는 < 은혜 >에 대한 반응이어야 한다.
3) 봉사 이전에 < 양육 >이다.
4) < 자원 >하는 봉사여야 한다.
5) < 코칭과 멘토링 >이 필요하다.
6) 세상 속에서 맛을 내도록 성경적 가르침과 지도가 필요하다.
7) 과도한 사역을 경계하고 < 균형 >을 잡아 주어야 한다.
8) 봉사는 < 하나님 >과의 관계성에 기초하고 < 공동체성 >에 기초해야 한다.
9) 전인적이어야 한다.
7. 공유, 공감, 소통
“청년 중심으로 공유, 공감, 소통 하면서 연결하라.”
1) 청년 사역자와 성 문제
2) 청년 사역자와 교회
3) 청년 사역자와 SNS
8. 청년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 청년 사역자 10계명
1) 프로그램이 아닌 < 제자 > 삼은 공동체로!
2) 독불장군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 된 < 유기체 > 로!
3) 분리나 단절이 아닌, 그리스도인의 < 연합 >과 일치를 추구하는 공동체로!
4) 탐욕적 성공신화가 아닌 < 하나님 나라 >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공동체로!
5) 청년을 일상과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6) < 소그룹> 역동성을 살리는 구조로!
7) 내부 소모적, 소비적 공동체가 아닌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가는 < 선교적 > 공동체로!
8) 세상을 섬김으로 변화 시키는 <공적 >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9) 청년성을 살려 새 포도주는 <세 부대 >에 담는 사역으로!
10) 말씀과 기도 운동, 신령과 진정의 예배 등의 기본에 충실하고 계속 본질을 추구하라!
“원초적 영성의 농도를 주목하라.”
9.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청년 사역자
10. 적용: 나의 청년 사역과 담임목사 부임 이후의 청년 사역
1) 사역의 핵심: 제자훈련과 소그룹
2) 세상을 품고 섬기는 축복의 통로
3) 자립, 자치, 자생과 유기적 관계성 사이에서의 균형잡기
- 청년재정 독립
- 청년 선교사 파송
- 재정의 50% 외부로 흘러 보내기
- 뭐든지 실험하고 도전하기
- 비전트립 20살에 떠나는 여행
- 자랑스러운 떳떳한 공동체
“청년과 청년 사역자를 응원합니다.”
청년사역, 공감 강의안, 이상갑목사
1. 청년 사역의 시작: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와 청년의 소리를 듣는 것이 만나야 한다.
2. 청년 사역자
1) 두 모습
2) 상처입은 치유자
3) 사막에 꽃을 피우는 사람
3. 질문: 예수님이 청년 사역자라면 어떻게 하실까?
* 위기의 청년 대안은 없을까?
1. 청년 공감
1) 청년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2) 청년의 상실, 청년의 분노: 공종하지 않다.
3)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앵그리 2030
4) 청년은 평면적 존재가 아니라 입체적 존재다.
5) 청년이 딛고 기댈 땅(집)이 없다.
6) 청년 문제 해결에 청년이 배제되는 현실이 문제다.
7) 그래서 청년은 고민하고, 고뇌하고, 고통한다.
2. 청년 읽기
청년의 마음을 읽으면 청년이 보인다.
1) 심리: 불안> 무기력> 우울함> 기대감> 자신감
2) 청년이 꿈꾸는 일자리
개인 생활 및 여가의 보장>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인정받는 일자리 >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 임금이 높은 일자리> 위계적이지 않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
3) 청년의 미래가 없다면 공동체의 미래도 없다.
3. MZ 세대들과 공유, 공감, 소통하기
“타인의 일 자체에 함부로 간섭하지 않는다.”
1) 욜로에서 갓생으로!
“일시적이고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감각적 소비, 욜로에서 일상을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더 좋은 상태로 만들어 주는 소비를 매력적으로 느낀다. 더 깊게 배우고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에게 투자하듯 소비한다. (지속 가능성, 가치 소비)”
2) 의미, 가치가 있는 곳은 어디든 간다.
3) 비싸도 의미와 가치를 추구한다.
“하나를 사더라도 다름을 추구하며,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창조하는 특성이 있다.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를 혼자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유함으로써 새롭게 타인과 연대를 만들어가는 것에 익숙하다”
4) MZ세대 가치관
“MZ세대는 핵심 특징으로 ▷다양성 ▷여가중시 ▷가치기반 소비(환경·윤리 가치 중시) ▷자기중심▷디지털 네이티브 ▷재미추구 등이 꼽힌다”
5) MZ 세대: 소비관, 직업관
플렉스, 미민아웃, 덕후노믹스, 사이드 프로젝트(MZ세대가 주로 참여하는 '사이드 프로젝트'(side project)은 MZ 세대의 노동관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이들이 열광적으로 참여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란 생업 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주 소득을 얻기 위한 직업이 아니므로 메인(main)이 아니고 사이드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명확한 목표를 갖고 있으니 프로젝트(project)로 불린다. 이들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추가 소득의 기회를 얻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을 찾고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다.)
6) 늘 이직을 꿈꾸는 청년
7) 기업 인사 담당자가 본 청년 세대
워라벨 중시, 회사에 보장 요구, 조직보다 개인 이익 우선시> 개인의 개성 존중 요구> 자유롭고 수평적 문화 요구> 공평한 기회 중시
8) 세대가 바뀌고,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4. 교회와 청년
1) 교회내 개선 되어야 하는 문화는?
과도한 헌신 요구> 장년과 청년간 세대 차이> 청년을 배제한 폐쇄적 의사결정
2) 교역자의 어떤 부분이 변화되어야 하나?
실제 삶과 동떨어진 설교의 내용> 언행불일치, 권위주의적 태도> 청치적 발언
5.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1) 공유, 공감, 소통으로 길을 만들고 길을 열라.
2) 결혼하고 싶은 세상, 아이 낳고 싶은 세상을 꿈꾸어야 한다.
3) 청년 중심의 정책,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4) 청년의 때는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6. 청년들의 교회 봉사 어떻게 할 것인가?
1) 청년들의 봉사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2) 봉사는 의무라기 보다는 은혜에 대한 반응이어야 한다.
3) 봉사 이전에 양육이다.
4) 자원하는 봉사여야 한다.
5) 코칭과 멘토링이 필요하다.
6) 세상속에서 맛을 내도록 성경적 가르침과 지도가 필요하다.
7) 과도한 사역을 경계하고 균형을 잡아 주어야 한다.
8) 봉사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기초하고 공동체성에 기초해야 한다.
9) 전인적이어야 한다.
7. 공유, 공감, 소통
“청년 중심으로 공유, 공감, 소통 하면서 연결하라.”
1) 청년 사역자와 성 문제
2) 청년 사역자와 교회
3) 청년 사역자와 SNS
8. 청년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 청년 사역자 10계명
1) 프로그램이 아닌 제자 삼은 공동체로
2) 독불장군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 된 유기체로
3) 분리나 단절이 아닌, 그리스도인의 연합과 일치를 추구하는 공동체로!
4) 탐욕적 성공신화가 아닌 하나님 나라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공동체로!
5) 청년을 일상과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6) 소그룹 역동성을 살리는 구조로!
7) 내부 소모적, 소비적 공동체가 아닌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가는 선교적 공동체로!
8) 세상을 섬김으로 변화 시키는 공적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9) 청년성을 살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는 사역으로
10) 말씀과 기도 운동, 신령과 진정의 예배 등의 기본에 충실하고 계속 본질을 추구하라!
“원초적 영성의 농도를 주목하라.”
9.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청년 사역자
10. 적용: 나의 청년 사역과 담임목사 부임 이후의 청년 사역
1) 사역의 핵심: 제자훈련과 소그룹
2) 세상을 품고 섬기는 축복의 통로
3) 자립, 자치, 자생과 유기적 관계성 사이에서의 균형잡기
“청년과 청년 사역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