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한비문학 9, 10월 호 가 제본 발간

[한비문학]

※ 월간 한비문학 2018년 9·10월호 가 제본 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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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비문학출판부 단행본 발간시 후원·

[뿌리깊은(안현근)]

10월이 되자 가을이 청명하다고 생각되었는지 세상과 끊고 살려고 노력하는 나에게도 온갖 메세지가 쌓이는데 그 중에도 한비문학 발간소식이 가장 즐겁더라.. 나날이 다이어트해가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기도 하고..

[관리자]

격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주시는 옥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가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청림/20100]

수필, 수필이라고해서 사학연금공단에 "인생수필, 수필인생"이란 제목으로 사학연금지(紙)에 실렸다.
2018년 9/10월호 월간 한비문학에는 (1)권두수필("이 가을에 짝깨단추의 사랑")과 (2)문인의 향기("가을은 메뚜기다") 등 2편의 졸저(拙著)가 올려졌다. 많이 부끄럽지만 아쉬운대로 이 가을에 넋두리는 할 수 있는가 보다. 청림숲힐.

[관리자]

늘 주시는 옥고와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올 가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청림/20100]

감사합니다. 마음 속으로는 늘 고마움을 알고 있었는데, 차마 입 밖으로 끄집어 내지 못한 암된 사람이어서 송구합니다. 청림숲힐.

[독야청청 신성호]

가다보면 좋은 일도 만납니다.
살다보면 웃을 날도 기쁠때도 있습니다.
희망이 살아있기에 기다림이 있습니다.
한비문학 9/10월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로움과 정성 그리고 최선의 선택 그 모든것이 아름다운 문학지입니다.
이제 멈출 수 없는 그리고 쉼없는 발걸음으로 정상을 향하여 모두모두 올라갑시다.
문학이 완성 될 때까지........

[뿌리깊은(안현근)]

안녕하세요~~

2018. 9 .10월호(135호) 68쪽 신작시- [ 대나무 ] 라는 작품은

저(안현근) 의 작품인데 다른 선생님의 이름으로 인쇄 되었네요.

< 68쪽을 찍은 사진 파일 첨부합니다.>

바로잡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안현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