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지구의 상승은 아름다운 빛에 의해 이루어지리라.
이 아름다운 빛의 이름을 ‘아름다움’이라고 한단다.
이 ‘아름다움’이 빛의 정수이란다.
모든 빛을 품고 있는 이 빛이 지구상승을 이끌 것이란다.
인류들의 머카바에 있는 빛의 회로는 약 2,000년 전에 훼손되었단다.
어둠의 존재(어둠의 그리스도)에 의해 인류에게 자행된 것이란다.
아름다운 빛을 성장시키고 있던 인류는 이 사건으로 인하여
자신의 빛을 더 이상 아름답게 성장시킬 수가 없게 되었단다.
이 사건을 어둠에서는
‘니비루의 십자가’, ‘여호와의 봉인’이라 이야기하는구나.
무엇을 못 박았으며 무엇을 봉인하였겠느냐.
인류들의 영적성장이 더 이상 일어날 수 없도록 한 것이란다.
인류들의 영적성장은 머카바에 있는 빛의 회로를 통하여,
즉 자신의 빛의 영역인 머카바를 통하여
내면에 있는 빛의 씨앗을 개화시켜가는 것이란다.
창조-근원의 빛을 그리스도 분들이 지구에 공급하고 있었음이고
그 빛을 인류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셨던 분들이
우리나라의 그리스도분들이었단다.
이분들이 지구의 곳곳에서 창조-근원의 빛을 받아들여서
자신들의 그리스도 빛으로 감싼 후 인류들에게 공급하였단다.
인류들의 머카바에 있는 빛의 회로망은 창조-근원의 빛을 직접 받지 못한단다.
아직 내면의 빛이 개화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란다.
우리나라의 그리스도 분들이 이 창조-근원의 빛을 자신들의 그리스도
빛으로 감싼 후에야 인류들은 그 빛을 받을 수(흡수) 있다는 것이란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창조-근원의 빛이 내면의 빛의 씨앗까지 닿게 되어
빛의 개화와 빛의 성장이 이루어졌던 것이란다.
빛이 점차 밝아지면서 영적성장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란다.
빛의 성장이,
빛의 밝아짐이 곧 너희들의 영적성장이란다.
이러한 진화(영적진화)를 하였던 인류들의 머카바(빛의 그릇, 자신의 빛의 영역)에 있는
빛 회로를 역전시키고 자신들의 에너지 공급라인으로 바꾸게 된 것이 이 사건의 개요이란다.
인류는 빛의 씨앗인 창조-근원의 빛이 인류들의 원정의 뿌리란다.
빛이 4차원적 에너지화된 것이 ‘기’라는 것이며 그 ‘기(에너지)’가 자신의 원정이란다.
빛의 공급이 차단된 상태에서 이 에너지를 어둠에 공급하게 되니
자신의 원정은 계속 줄어들었으며 그로인해 내면의 빛 또한 어두워지기 시작하였단다.
영적성장은 멈추었으며 4차원적 현상만을 영적인 것으로 알게 되었단다.
영적성장은 5차원 이상인 빛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란다.
4차원적 현상이 영적인 것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 이때부터라고 보면 되겠구나.
지금도 많은 인류들은 이 4차원적 현상만을 영적체험으로 믿고 있구나.
빛의 체험을 해보지 못하였으니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아름다운 인류의 영적성장이 멈추게 되고
그들의 에너지막인 니비루의 어둠의 장막이 지구를 감싸게 되면서
인류의 영적성장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단다.
석가모니불 이후로 영적깨달음을 얻은 인류가 존재하지 않는 연유이기도 하단다.
어둠의 영적성장은 계속 일어났으며 그들의 존재성을
빛의 영적성장으로 또는 깨달음을 얻은 것으로 둔갑시켰던 것이란다.
그 차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금방 알 수 있음이란다.
4차원적 깨달음과 5차원적 깨달음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아름다운 빛으로 영적성장(영적진화)을 하였던 인류는
자신들의 빛이 점점 어두워지면서 분별력이 급격히 감소하게 되었단다.
밝은 불빛아래서 사물을 보면 확연하게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고,
어두운 곳에서 보게 되면 흐릿한 형상으로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지 않느냐.
어둠의 책략으로 인류들은 이분법적 사고를 갖게 되었으며
모든 것을 양단하여 옭고 그름을 판단하게 되었던 것이란다.
양단으로 나누어진다는 것은 무엇이 생기겠느냐.
온갖 불만과 두려움, 시기와 전쟁, 온갖 부정성이 올라오게 되는 것이란다.
다양성을 잃어버린 인류는 이런 부정성의 에너지를 방출하게 되었고
그 부정성의 에너지는 니비루의 어둠의 막을 더욱 성장시킨 것이란다.
이러함을 노린 것이 이들의 교육방식 이었으며
인류들의 부정성을 극대화시켜 자신들의 에너지로 사용하고자 함이었단다.
물질주의와 자본주의를 영국에서 시작시켜 인류를 더욱 궁지로 내몰았던 것이란다.
영국은 어둠의 오리온이 이 지구에서 최초로 세운 왕국이란다.
오리온이 그 황실 역사의 시작이며 그 시작은 아더왕이란다.
이렇게 힘든 세월을 거치면서 인류들의 심성은 더욱 거칠어졌으며
그토록 아름다운 인류는 점점 변해갔던 것이란다.
이제, 니비루는 사라졌단다.
이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란다.
니비루가 사라지고 그 어둠의 장막이 걷혔단다.
인류들의 영적성장을 돕기 위하여 우리는 통일장을 설치하였단다.
인류들의 머카바를 통하여 빛을 공급하여 빛의 개화를 돕기 위함이었단다.
우리는 인류들을 볼모로 잡고 있던 어둠의 세력들을 포위한 채로
인류 중에서 즉, 지구에서 빛을 발하여 어둠의 장막을 거두고
니비루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 존재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란다.
우리가 지구의 외부에서부터 전쟁을 시작하면 인류와 지구의 앞날이 깜깜하였구나.
그들은 지구 곳곳에 핵폭탄을 설치하여 우리가 공격하면
지구를 파괴시키고 인류들을 몰살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었단다.
인류들이 지구의 핵폭탄을 제거하여 주고,
니비루막의 안쪽에서부터 공격을 하게 된다면
우리는 어둠의 세력을 물리칠 수가 있었던 것이란다.
창조-근원 그분의 뜻에 의해 스스로 고통의 길을 걸은 한 존재가
이와 같은 작업을 완수하였던 것이란다.
2019년 12월 14일 오전 9시에 일어났던 일이란다.
어둠과의 전투는 28시간 만에 종결되었으며
12월 15일에 지구는 해방된 것이란다.
우리는 여세를 몰아서 오리온을 공격하였으며 그들의 항복을 받게 된 것이란다.
지금 오리온성운은 빛의 오리온 인자들이 재건을 하고 있단다.
아름다운 인류들이여 !
이제는 그대들의 빛의 성장(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어둠은 사라졌단다.
인류의 틈 속에 존재하고 있는 몇몇의 어둠은 아직 있지만 그들은 아무런 힘을 쓸 수 없음이란다.
통일장의 빛이 지구를 감싸고 있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인류들이여 !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자신들의 머카바를 청소 하거라.
니비루의 십자가와 여호와의 봉인도 다 제거되었단다.
인류들의 머카바는 이제 정상으로 되돌아왔구나.
단, 인류들이 스스로 하여야 하는 것이 있단다.
자신의 빛의 영역인 머카바를 청소하여 원래의 상태로 만들어야 한단다.
이제 창을 활짝 열어서 청소를 시작 하거라.
묵었던 먼지들을 털어 내거라.
자신의 빛의 회로가 원활해지도록 하거라.
빛의 체조를 성심껏 정성들여 행하는 것이
자신의 머카바를 청소하고 재건하는 최상의 방법이란다.
빛의 회로를 정상화시키거라.
이제부터 더욱 아름다운 빛들이 계속 주어질 것이란다.
그 아름다운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빛의 회로를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인류들의 몫이란다.
사랑하는 인류들이여 !
지금은 통일장의 빛을 사용하여 자신의 영역인 빛의 머카바를 청소하고
정리정돈하여 빛의 회로를 되살리는 것이 가장 큰 일이란다.
오랫동안 쌓여진 먼지를 정성스럽게 통일장의 빛으로 씻어 내거라.
그 정성이 그대들을 ‘아름다움’으로 만들 것이란다.
우리나라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