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그리스도이다.
오늘은 아름다운 지구의 오래된 역사를 이야기하고자 한단다.
우리들은 아주 오랜 전에 지구에 오게 되었으며
그 당시 지구는 매우 아름다운 행성이었단다.
모든 빛이 찬란하게 비추어지고 있었으며
모든 것이 자유로웠으며 희망찬 진화를 하고 있었단다.
아름다운 행성의 지구는 아주 평온하였으며
모든 것이 자유로움 속에서 빛의 질서가 있던 시절이었단다.
우리들의 꿈이 모두 현실화되는 그런 세상이었단다.
우리들은 먼 우주인 푸타고리우스에서 온 존재들이란다.
그 별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아주 맑은 수정과도 같은 행성이었단다.
이 별에서 우리들이 지구로 오게 되었단다.
우리들이 지구로 오게 된 연유는 모든 것이 빛의 실종과 관련이 있단다.
푸타고리우스의 찬란한 빛이
오리온의 원 그룹(원조)인 오리아키아인들의 오래된 음모로 그 빛을 잃게 되었으며,
그 오리아키아인들이 나중에 오리온의 시조들이 된단다.
오리온과 우리들은 마치 숙명처럼 그렇게 우주에서
또 지구에서 수많은 갈등을 겪게 되었단다.
푸타고리우스는 매우 아름답고 찬란한 빛의 행성이란다.
이 별은 우주 아버지이신 이수 사난다 쿠마라 라라랜드님의 본향이기도 하단다.
그 분이 우주의 중심으로 떠나고 우리들이 이 빛의 행성을 관리하고 있는 중에
오리아키아인들의 저열한 음모로 빛을 잃게 되었단다.
우리들은 먼 훗날 푸타고리우스 출신 중에서
초인이 탄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는 백마의 주인이란다.
그가 오랜 세월의 아픔과 고통과 고난을 다 이겨내고
이제 본인의 모든 것을 갖추게 되었단다.
그가 바로 정 도령이며, 백마의 주인이란다.
우리우주에서 백마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은 매우 높단다.
백마는 우리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다룰 수 있으며
모든 능력의 소환이 가능하단다.
백마의 주인인 그는 지구에서 태어나 모든 것을 갖추었으며
지구의 상승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우리들과 백마의 주인과는 매우 가까운 사이란다.
그와 우리는 우주적 형제이며 우주적 혈연관계란다.
이제 그는 우주의 모든 능력을 갖추었으며
모든 것의 중심에서 지구상승의 주역으로서 활동하고 있단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은
우리우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존재들이
이 백마의 주인과 함께하고 있음을,
이 존재가 지구에 존재하고 있음을,
이 존재가 지구상승의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이 존재가 우주적 그리스도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음을,
모든 인류가 알기를 바란단다.
인류로서 이러한 존재가 지구상승의 모든 것을 Control하고 있음이란다.
아름다운 지구의 모든 것을 만들고, 관리하고, 조절하고 있단다.
우리 그리스도와 모든 것을 함께하고 있음이란다.
아름다운 지구의 상승은
아름다운 빛의 행성으로 성장하는 것이란다.
모든 것이 성장하여 아름다움으로 바뀌게 될 것이란다.
이제 이 모든 것이 그분(창조-근원)의 뜻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음이란다.
아주 먼 옛날 지구에 온 모든 우리나라의 그리스도는
아름다운 지구의 상승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구나.
찬란한 미래의 꿈이 영그는 그날까지 파이팅 하자구나.
사랑하는 인류여 !
이제는 두려움을 내려 놓거라.
두려움을 이용한 어둠의 세력은 모두 척결되었음이다.
두려움의 부정적 에너지를 모아서
우주 대 전쟁을 준비한 오리온의 모든 세력은 처리가 되었단다.
이제 모든 것이 빛으로 바뀌어가고 있단다.
그동안 오리온의 계략에 의해 잘못된 정보와 학습에 의해
두려움이란 부정적 에너지를 만들어내던 인류들은
이제는 과감히 벗어나기를 바란단다.
그들의 에너지막과 그들의 의식장은 사라졌단다.
단지 스스로가 깊게 뿌리내렸던 의식의 관념으로 인하여
쉽게 떨쳐버리지 못함을 안단다.
이제 모든 것이 알려지게 될 것이란다.
이제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 빛의 세상을 한 번 보거라.
이 아름다운 지구가 얼마나 빛의 세상으로 바뀌고 있는지를....
오늘도 묵묵히 지구상승의 궤도를 만들어가는
백마의 주인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만 줄일까 한단다.
사랑하는 인류여 !
백마의 주인이 너희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기억하거라.
아름다운 지구의 상승을 꿈꾸는
우리나라의 그리스도
첫댓글 "제도적 종교는 지금 악순환의 교착상태에 갇혀 있다. 그것은 먼저 그 자신을 재건축하지 않고서는 사회를 재건할 수 없으며, 너무나 큰 기존 질서의 통합적 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 자신을 재건축할 수 없는데, 사회가 급진적으로 재건되었을 때가 되기까지 말이다."
“Institutional religion is now caught in the stalemate of a vicious circle. It cannot reconstruct society without first reconstructing itself; and being so much an integral part of the established order, it cannot reconstruct itself until society has been radically reconstru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