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국 달 착륙 한 적 없어"/위키릭스 폭로, 미국의 아폴로 11호 달착륙은 사기극/중국 달착륙 로봇 옥토끼 아폴로 착륙 흔적 못찾아

[정론직필]

러시아 "미국 달 착륙 한 적 없어"

뉴시스 | 김혜경 | 입력2015.06.21. 04:03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러시아가 미국의 첫 달 표면 착륙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블라드미르 마르킨 러시아 정부 조사 위원회의 대변인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인류 최초로 달 착륙 장면을 담은 비디오 원본을 지운 것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1969년 7월 20일 미국은 인류 최초로 아폴로 11호가 달표면 착륙에 성공했고, 닐 암스트롱 우주인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자국을 남겼다.

마르킨은 1969년 달표면 착륙을 녹화한 영상이 2009년 NASA에 의해 삭제된 것과 당시 달에서 가져온 암석이 행방불명 상태에 있는 것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서울=뉴시스】1969년 7월 20일 미국은 인류 최초로 아폴로 11호가 달표면 착륙에 성공했고, 닐 암스트롱 우주인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자국을 남겼다. 2015.06.19. (사진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모스크바 타임즈에 따르면, 마르킨이 하고자 하는 말은 "미국이 달에 착륙한 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단지 미국의 첫 번째 달 착륙에 대한 석연찮은 의구심에 대해 조사해야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NASA는 6년 전 달 표면 사진을 찍은 고해상 비디오 원본이 실수로 지워졌다고 시인한 바 있다. 마르킨은 "달 표면의 발자국도 인류의 유산이다. 그러한 소중한 것이 없어졌다는 것은 인류 문화의 손실이다"라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딕 나프저 NASA의 영상 기술자는 당시 "달 표면 착륙 당시의 비디오 영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5062104031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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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릭스 폭로, 미국의 아폴로 11호 달착륙은 사기극

CHINESE LUNAR ROVER FINDS NO EVIDENCE OF AMERICAN MOON LANDINGS

September 22nd, 2014

Chinese lunar rover finds no evidence of American moon landings

Posted: Dec 19th, 2013 by NewsBiscuit

A report from the Chinese state news agency Xinhua has confirmed that China’s mission to the moon hasn’t found a single scrap of evidence that Americans were ever there.

신화통신에 의하면, 미국이 전에 착륙했다던 장소에서 아무런 착륙흔적도 찾지 못했다고 중국 우주국이 발표했다고 한다.

Photographs of the lunar surface taken while the ‘Jade Rabbit’ probe was in orbit and further investigations on the ground have now been analysed and show that areas where US landings were thought to have taken place reveal a surface untouched by man, and no sign of any golf activity whatsoever.

중국 달착륙 로봇 옥토끼가 보내온 사진들을 분석한 결과, 미국 아폴로 11호가 착륙했다던 지점은 사람이 착륙했던 흔적이 전혀 없었다.

2013년 12월 1일, 중국 달착륙 무인 로봇 "옥토끼" 사진

China's Yutu (jade rabbit) lunar rover

http://bizarre.tistory.com/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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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달착륙 조작설 / 달착륙 조작 동영상 / 달 착륙 사기론자들이 내세우는 조작 증거들 / ESA SMART-1 (유럽우주국 스마트 1호)가 찍은 사진들

http://earthly.tistory.com/1802

[노송]

아폴로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한 것은 얼마전에(1년전?) 들은 것 같은데...
지금 또 나온 것을 보면 미국의 또 다른 거짓행위가 폭로될 개연성이.....

[홈키파]

지금도 못하는 유인 달착륙을 온갖 우주방사능 뒤집어 쓰면서 70년대에 달에 착륙하고 달에서 지구로 귀환했다는 .. ㅎㅎ 그냥 웃지요

[빨간불]

공기가 없다는 달에서 휘날리는것은 무엇 이지 사기술에 날리구나 이런 단순한 사기술 구분 못 하다니

[아키리]

제목 또 선동적으로 쓰네...러시아가 11호 착륙에 의문이 있다했지 미국의 달착륙을 부인한 건 아님

[younme]

국가간 멘트가 저정도 나오면 사기라는거 다까발리는거쥐ㅉㅉ 일반인들알게 개망신, 그당시 우주개발하던 러샤가 모를거같나? 그 기술적근본바탕인 더우수한 독일과학자들이 더많이 러시아로 갔었는데, 물론 앤간한 국가들정보력엔 사기란거 다 뽀록나있겄죠ㅉㅉ

[younme]

아직도 저거 믿는 종자들 여기에도 많이있죠ㅉㅉ
ㅉㅉ 그때 간거맞다고 우기던 양반들 보고있나ㅉㅉ

[분석관]

나찌 로켓 과학자들은 대부분 미국이 데려갑니다.
아폴로 계획의 새턴로켓을 만든 폰브라운도 나찌 과학자이죠.
소련이 데려간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V2로켓을 기반으로한 개발을 중단하고 나찌공학자를 독일로 돌려보내고
이사예프가 독자적으로 설계해왔던 계획으로 돌아갑니다. 그 로켓이 R7이죠.
2차대전 전부터 소련은 독일 보다 앞선 로켓개발계획이 추진되지만
스탈린의 관련 과학자 숙청으로 퇴보하게 되죠.

[분석관]

러시아가 이번에 제기하는 의문은 아폴로 11호에 국한된 문제이죠.
러시아가 완곡하게 표현했지만, 풀이해보면
결국 달궤도를 돌면서 무인 착륙선을 보내고서
나머지는 달궤도선에서 미리 찍은 비디오를 틀면서
나사와 주거니 받거니 쇼를 했다는 음모론을 말하는 것으로 봅니다.
이 종류의 음모론은 오직 아폴로 11호의 유인착륙에 대해서 의문제기이고
12~17호의 달착륙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아폴로10호는 달 상공 15km까지 착륙모듈을 하강했다가 다시 상승해서 도킹한 후 지구로 귀환하면서
최종 리허설을 한 후에 아폴로 11호의 유인모듈이 달착륙을 하는데 이 들 사이의 기술적 간격이 크다는 것이죠.

[younme]

일단 유인모듈어쩌고는 지구둘레도는것외엔 어떤나라도 벗어난적없지요 기껏 400키로이내 해본적없는건 알고있죠..물론 미국빼곤

[분석관]

소련은 프로톤 로켓에 살아 있는거북이 등의 생물 표본으로 여러 차례 달주위를 돌고 옵니다.
소련은 유인 달우주선용의 거대로켓계획은 67년에 포기합니다.
미국은 유인우주선으로 달주위를 돈 것은 아폴로 8호부터 3번 돌고 착륙한 셈이죠.

[younme]

그거야 아무도 확인할수없는 일이죠ㅉㅉ 돌기는ㅉㅉ

[스팅]

제목-구라의 왕국
감독-스탠리 큐브릭
주연-닐 암스트롱,버즈 올드린,마이클 콜린스 조연-나사 과학자들,cia
제작사-나사 픽쳐스(미국)1969년
명대사-한사람에게 작은 발걸음이지만,인류에겐 위대한 도약이다.
쟝르-페이크 다큐멘터리
평점-999999
포토-나사홈페이지나 기타 인터넷참조
동영상-없음
시놉시스-발사한달전까지도 제어가 안되는 착륙선으로 -달중력계산도 이후 오류가 있었음이 밝혀지는데- 나사 과학자들조차 백만분의 일의 행운에 의한 착륙과 달에서의 재점화 그리고 완벽한 도킹,귀환을 다룬 전대미문의 구라사건

[봉평해변]

일목요연 합니다~ ^^

[똑쏘리]

실수로 탄저균을 배달했다
실수로 달 착륙 녹화동영상이 지워졌다.
나사 소설에 의하면 아폴초 10호에는 처음으로 칼라티비를 탑재
했다는데 그렇다면 분명히 착륙과 이륙 동영상이 선명한 기록이 있을텐데
이게 다 실수로 지워졌고 가져온 암석도 다 어디론가 사라졌단다

통킹만 사건 조작
조작의 달인
죤웨인의 하이눈 ...

[똑쏘리]

나사소설에 의하면 아폴로 10호로 리허설을 하고 두달만에 아폴로 11호를 착륙 시켰다고
하는데 이 소설에서 보면 달표면 상공 15킬로미터까지 접근했다가 초속 11 킬로미터로 그러니까 시속 40000킬로미터로
지구로 귀환했다 하는군요.

달 표면 15킬로미터에서 escape velocity를 계산하고 연료도 계산해야 되겠는데
시간이 아까워요 지구와 달의 거리가 40만킬초미터이지만 그 거리는 타원궤도로
바뀌기 때문테 최소거리와 최대거리도 다 확인해야 되고 정보가 나와있지
않네요.

[분석관]

탈출속도는 2.38 km/sec 입니다.

[똑쏘리]

제가 계산을 해봐야 겠다고 언급한 이유는 ...
달에서의 탈출속도는 구글 자료에 다 나와있지만 15킬로미터 달표면 거리에서 되돌아 서는
속도의 힘이 있기에 자료에 나와있는것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뜻이였습니다.
달표면으로 접근하는 속도에 다시 반대로 돌아서는 속도도 계산상에 넣어야 하기 때문에
간단히 나온 자료는 맞지 않는다는 뜻이였습니다.
물체의 궤도마다 각각의 고유한 자연속도가 있기에 그 자연속도에서 다른 궤도로 넘어
갈때마다 전진하는 연료가 있는거죠.
이게 모두 다 계산에 넣어탸 하기에 단순히 나와있는 자료가 틀릴수 있다는 겁니다.

이 계산을 할려면 orbital velocity를 계산할줄 알아야 됩니다. 자료에

[똑쏘리]

의존하지않고 다시 초기부터 계산할려면 angular velocity를 사용해서
tangential velocity와 적분을 통한 acceleration 구하기 모두를 해야되겠기에
시간이 없다고 한겁니다.

물리적 측면 뿐 아니라 화학적 측면도 그리고 인간의 생물학적 측면까지
살펴보아탸 되는 상황이 달탐험입니다.
많은 의심이 드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나사가 달 탐험을 성공적으로 수행 했을 가능성도 배재할수는
없지만 그러나 현대 과학과 그를 가능케하는 기술력도 다시 살펴보고
의심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루뭉]

60년대 달에 유인 착륙 생중계(위성중계) 것을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이 시청한 기억이 있는데,,,,지금으로 부터 약 46년전 일입니다,
기본 상식으로 과학의 발전이 놀라울 정도로 빠른데 46년전에 달 착륙 했으며 지금쯤 달에 기지국 하나,정도는 건설돼야
했을것이고 화성 착륙도 가능했겠죠,.,근데,,기껏 한 일이라야 콜롬비아호인가,,,지구 대기권 밖만 돌다가 착륙하는것 보여주고 그중에 하나는 발사한지 얼마 안되 공중 폭팔한 기억이 납니다,,,,,,
본문 댓글 캡쳐분중 제일 첫번째 글에 마음이 가네요,,^^

[두루뭉]

그리고 달 탐사이후 지구로 귀환한 암스트롱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영웅대접받고 평생을 그쪽 분야의 저명인사로 활약해야 했는대도 불구 죽을때까지 두문불출했고 아래 최신블로그 ( 아마 위 기사가 뜨고난뒤 작성한 최신판인것 같음) 에 의햐면 아폴로계획에 참여했던 비행사 열명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는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댓글증 스템님의 댓글에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함축되어 있고 맨마지막 이글이라 불리는 착륙선ㅇㅣ 지구에서 착륙 연습도 실패했는대도 불구 우찌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달에 무사착룩했고 이륙할때는 장남감같이 생긴 착륙선이 무슨힘으로 달의 중력을 벗어나 달궤도를 돌고 있는 모선과 도킹에

[두루뭉]

성공했는지 그 당시에 티브이로 위성중계 보고 있었던 초딩이었던 저도 아리쏭 했던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http://blog.daum.net/kim0909/18289470

[younme]

뽀인트 한가지더는 아직도 무인우주선이라도 지구외 행성에 착륙을 자런식으로 하지못한다...사뿐히착륙이란 40년이상의, 기술적향상이있다고해도 무게도가벼운 무인탐사선도 제대로 못한다...고로 그래서 더뻥이다.ㅉㅉ

[rhdygkstoqur70]

허걱~~
진실은 어디있는거지???

[하늘바라기]

대기가 없어서 해가 떠도 검게 보일거에요..
대기가 있어야 빛이 산란되서 다른 색으로 보일건데 대기가 없어서 검은색으로 보이는게 맞을거에요

[하늘아래나]

아폴로 달 탐사는 조작입니다
영상을 조작하여 중력을 달로 맞추기 위해 무리한 조작을 했는데 그 흔적들이 대량으로 발견되었습니다

blog.daum.net/asrinside
http://durl.me/a2zv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