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는 오늘 하루~
달님분단 사과조 친구들이 자란다 미술관으로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 )
이번 주제는 정물화와 화가 '르누아르'의 그림도 감상하고 야광 패션쇼를 해보았습니다.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먹은 후에 숲놀이터에서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왕관 케이프를 만들었답니다~
"선생님, 언제 도착해요?", "몇 분 남았어요?" 이야기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자란다 미술관에 도착한 우리 친구들!!
과연 어떤 즐거운 일이 있었을까요?~^^
첫댓글 하원 차에서 내리자마자 소풍 가서 했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