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Away, 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첫댓글우리들 귀에 익은 Simon & Garpenkel이 부르는 것을 구하지못하고, 대신 Placido Domingo의 것을 올렵습니즐감하셈./여기 머물다 가버린 철새처럼, 멀리 차라리 저멀리 난 날아가고싶어,이세상에서 가장 서글픈소리를 내는 그런사람이 되어,할수만 있다면 난 꼭 그렇게 하고싶어 그렇게 하고말거야, 내발아래 흙냄새를 맡으
첫댓글 우리들 귀에 익은 Simon & Garpenkel이 부르는 것을 구하지못하고, 대신 Placido Domingo의 것을 올렵습니즐감하셈./여기 머물다 가버린 철새처럼, 멀리 차라리 저멀리 난 날아가고싶어,이세상에서 가장 서글픈소리를 내는 그런사람이 되어,할수만 있다면 난 꼭 그렇게 하고싶어 그렇게 하고말거야, 내발아래 흙냄새를 맡으
새로움보다는 귀에 익은 게 더 좋은 나이가 되어버렸나 보네. 그래도 우리 방장 여유가 있어 카페가 날로 풍성해져 너무 좋수다.
갓 스무살이 됐을무렵, 통키타를 어께에 메고 다니는 것이 최고의 멋스러움으로 보였을 무렵, 이 노래에 대한 추억이 나름대로 향수처럼 그리움으로 되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