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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我見黃河水(아견황하수) - 寒山(한산) : 081
巨村 추천 0 조회 119 19.01.21 07: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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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1 08:10

    첫댓글 황화의 맑은 물을 못 보듯이
    많은 겁의 수레바퀴로 돌면서 살았던고
    그것은 오직 눈먼 장님처럼 살았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1.21 12:43

    水流如急箭(수류여급전) : 물의 흐름은 빠른 화살과 같고
    人世若浮萍(인세약부평) : 사람 세상은 부평초 같구나.

  • 19.01.21 16:04

    水流如急箭 人世若浮萍
    세월이 流水 急箭 같나니
    人間 世上은 浮萍草와 같구나

  • 19.01.23 09:03

    공부함니다

  • 19.01.23 21:44

    부평초, 뜬구름처럼 잠시잠깐의 삶인데
    그마저도 눈 먼 장님처럼..., 감사합니다.

  • 20.05.18 19:42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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