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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昔日極貧苦(석일극빈고) - 寒山(한산) : 089
巨村 추천 1 조회 105 19.01.29 04: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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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9 06:55

    첫댓글 감사합니다.

  • 19.01.29 07:16

    본래의 마음 가운데 착한 양심을
    계율의 진주이니
    불성(佛性)임을 비유한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1.29 08:59

    감사합니다

  • 19.01.29 09:00

    잘 공부하였습니다

  • 19.01.29 12:02

    昔日에는 남의 재물 세는 일만
    今日에는 내 살림 살기로
    ·
    ·
    ·
    掘得一寶藏 此珠無價寶
    한 보물 창고를 파냈더니
    이 구슬은 값없는 보배라고

  • 19.01.29 12:10

    今日審思量(금일심사량) : 오늘에 내 깊이 생각해보고
    自家須營造(자가수영조) : 내 살림 스스로 살기로 했네

  • 19.01.29 15:56

    내 마음 속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보배가 숨어있으나 찾지 못하고 허공만 배회하네... 안타깝도다.

  • 19.01.30 02:15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5.18 16:16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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