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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我有六兄弟(아유육형제) - 寒山(한산) : 090
巨村 추천 0 조회 103 19.01.30 07: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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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30 08:10

    첫댓글 한 집안에 육 형제 중에 한 놈이 나쁜 짓을 했다면
    그놈은 틀림없는 마음이란 놈일 것이다.
    죽음을 각오하고 타일러 항복하게 하여서
    용광로에 달구어 내듯 삼산의 쇠를 단련했으니
    지금은 고요하고 편안해졌다함은 자신의 수련인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1.30 08:12

    ^^*

  • 19.01.30 09:52

    감사합니다

  • 19.01.30 09:52

    잘 공부하였습니다

  • 19.01.30 13:54

    매우 감사합니다,

  • 19.01.31 07:03

    감사합니다.

  • 19.01.31 13:18

    學業攻爐冶(학업공로야) : 공부를 닦음에 용광로를 달구어
    煉盡三山鐵(연진삼산철) : 삼산의 쇠를 단련해 다했나니...

  • 20.05.18 16:14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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