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취재파일] 경찰 총경과 국수본 간부가 1박 120만 원 호화 골프 여행 간 이유1. 우리가 `경찰 골프 접대`에 주목한 이유 현 정부의 대표적 정책인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구체화될수록 경찰의 수사 권한 및 그 범위에 따른 수사 자율성은 대폭 확대돼 왔습니다. 올해 초 경찰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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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옛기억이 있어 무궁화클럽을 방문 했다 하위 경찰복지를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기억들 그로 인해 권력으로 부터 살해 되었던 분들 그분들의 희생으로 오늘에 경찰이 있는것 같다 그러나 우리경찰은 윗사람의 방어를 위해 징계권이 만발하여 징계로 인해 30년 이상 근무를 하고 퇴직 하면서 근속 훈장을 받지 못하고 조직을 떠나는 안타까운 만행이 박근혜 정부의 치부를 위하여 저질러 진 아픔을 겪고 살아가고 있다 복지부동 하면 그러한 일이 없었을 것이다 훌륭하신 이무영 청장님께서 징계 기록을 전부 불태워 버리고 일을 하다가 징계를 먹어서는 안된다고 징계를 하지 않았다 요사이 경찰수사권 독립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려는 추세다 일본경찰은 수사권을 쟁취하기 위해 400분의 총경이 그만두고 수사권을 쟁취 하였는데 우리고위직 경찰은 오직 황운하 경우만이 황야 벌판에서 권총한자루 가지고 대포와 맞서고 있는 현실을 볼때 다시한번 무궁화클럽이 녹두장군을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말자 징계로 근속훈장 받지 못한 경우를 위해 한번더 힘을 내어 싸워보자
첫댓글 옛기억이 있어 무궁화클럽을 방문 했다 하위 경찰복지를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기억들 그로 인해 권력으로 부터 살해 되었던 분들 그분들의 희생으로 오늘에 경찰이 있는것 같다
그러나 우리경찰은 윗사람의 방어를 위해 징계권이 만발하여 징계로 인해 30년 이상 근무를 하고 퇴직 하면서 근속 훈장을 받지 못하고 조직을 떠나는 안타까운 만행이 박근혜 정부의 치부를 위하여 저질러 진 아픔을 겪고 살아가고 있다
복지부동 하면 그러한 일이 없었을 것이다
훌륭하신 이무영 청장님께서 징계 기록을 전부 불태워 버리고 일을 하다가 징계를 먹어서는 안된다고 징계를 하지 않았다
요사이 경찰수사권 독립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려는 추세다
일본경찰은 수사권을 쟁취하기 위해 400분의 총경이 그만두고 수사권을 쟁취 하였는데 우리고위직 경찰은 오직 황운하 경우만이 황야 벌판에서 권총한자루 가지고 대포와 맞서고 있는 현실을 볼때 다시한번 무궁화클럽이 녹두장군을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말자
징계로 근속훈장 받지 못한 경우를 위해 한번더 힘을 내어 싸워보자
박영대,조규수, 경우 이런분이 있어 오늘날 경감승진 이루어 진것을 현직들은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