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오랜만의 청계산
박동희 추천 0 조회 47 06.07.31 11: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8.03 11:12

    첫댓글 "그댄 봄날을 무척 좋아하나요" 를 감미롭게 부른 배따라기, 붙잡아 엄히 문초하여야 쓰거따. 쌩쌩하던 사람 맛이 살짝 가게 만들어 가출을 꿈꾸게 하다니... 흐음 그 죄가 크고나!

  • 작성자 06.08.03 16:25

    '일탈', 그것은 일상으로부터의 탈출과 닿아 있는 것이 아닐까? 그어진 선을 넘으면 무슨 큰일이 나는 것, '탈선' 그것은 넘으면 아니 되는 것, 고것도 오늘 재음미해봐야 하지않을까. 세상사, 일탈하지 않으면 무슨 낙이 있을 것이며 탈선하지 않으면 어디 재미있는 사연이 있을 수 있는가? 중늙은이들이여 더 늦기전에 일탈하고 또 탈선도 하시라, 그 이후 책임은 엄따, 아무도 지지않아도 좋다. 지라고 하면 그냥 '예'하고 지고 말아라./횡설수설 팍통.

  • 06.08.04 10:22

    일탈 ...일탈하면 일이 탈난다 (털난다).. 어깨동무도 일탈이다..고로 어깨동무도 해서는 안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