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ung ones'/Cliff Ri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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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oung ones, darling we're the young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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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 young ones, shouldn't be af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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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love... while the flame is strong cause we may not be the young ones very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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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why wait until tomorrow cause tomorrow sometimes never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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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ove me, there's a song to be sung and the next time is to sing it while wer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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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in every life time comes a love lik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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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l need you, you need me. oh! my darling, can't you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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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dreams should be dreamed together,and the young hearts shouldn't be af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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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meday when the years have flown darling then well teach the young ones ove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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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여,소중한 젊은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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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젊음의 불꽃이 힘차게 빛나는 동안은 인생과 사랑을 두려워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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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결코 그리 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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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왜 내일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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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미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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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 주세요.사랑의 노래를 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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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눈부시게 젊을 때 매일의 생활 속에서 사랑을 노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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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 사랑.당신도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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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젊은 꿈을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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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고동치는 심장은 두려움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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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젊음을 송두리째 불태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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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청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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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리차드, 세계 팝송계의 초대 황제(?) 라고 해도 될런지, 팝송을 그다지 즐겨하지 않던 나도 이 노래는 라디오에서 참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제 육체의 청춘은 가고 사무엘 울만의 시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아직 마음만이라도 청춘이고자 용을 써 본다. 청춘! 너, 게 섯거라.
첫댓글 나와 6년, 학년으로는 4년 위, 그러니까 내가 중학교에 갓 입학했을때 작은오빠가 일고2학년 였을것 같은데 이 노래를 어렵사리 배웠는지 시시 때때로 흥얼거리며 의시대는 바람에 나도 국산말로 풍얼을 읊고 다녔던 추억이 있는 음악이다.
클리프 리차드, 세계 팝송계의 초대 황제(?) 라고 해도 될런지, 팝송을 그다지 즐겨하지 않던 나도 이 노래는 라디오에서 참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제 육체의 청춘은 가고 사무엘 울만의 시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아직 마음만이라도 청춘이고자 용을 써 본다. 청춘! 너, 게 섯거라.
이 노래가 라디오나 다방에서 엄청나게 흘러나왔을 시절, 젊은이는 곧 우리... 라는 등식이 언제까지나 유효한 걸로 믿어 의심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