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에』 2019년 가을호(통권 55호)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19년 가을호(통권 55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오는 8월 12(월) 발송을 마쳤습니다. ‘시에’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아름다운 가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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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계간 시에 가을호 차례
*시에 사진으로 읽는 에세이
이원규 예술곳간 몽유(夢遊) 11 몽유운무화 _02
*시에 기획연재
김주대 그림으로 읽는 에세이 5 독거중년 죽다 살다 _16
*시에 시
문효치 바위 20 외 1편 _26
안익수 풋고추 외 1편 _28
허형만 화살시편 외 1편 _30
김정란 랭보를 읽는다 외 1편 _32
강신용 바닥 외 1편 _36
이재무 우리 시대의 더위 외 1편 _38
이승하 버릴 게 없는 몸 외 1편 _41
안용산 징검다리 외 1편 _45
이인평 사막의 장미 2 외 1편 _47
신옥철 나, 배추벌레 외 1편 _50
윤임수 구봉대산 외 1편 _53
유재호 목백일홍 외 1편 _55
서승현 꽃씨 외 1편 _57
김요아킴 날개, 나비를 탐하다 외 1편 _61
마경덕 늦은 대답 외 1편 _65
김선향 구체관절인형 외 1편 _69
김정원 여수 갯가 길을 걸으며 외 1편 _74
홍사성 신두(腎頭) 외 1편 _78
이주언 몽(夢) 외 1편 _80
나문석 이 일을 우짜겠노 외 1편 _84
서주영 산수유 외 1편 _87
성은주 창 외 1편 _91
변영희 눈의 모자를 쓴 외 1편 _95
정치산 실연(實演)은 길었고 나는 짧았다 외 1편 _98
남길순 한밤의 트램펄린 외 1편 _100
이상은 직사각형으로 외 1편 _102
김혜숙 가을 저편 외 1편 _105
이순애 거미 외 1편 _107
유병란 피아노 독주 외 1편 _111
김연안 갈망 외 1편 _114
김정미 여름을 손질하다 외 1편 _117
탁경자 폐업 외 1편 _121
이경순 어느 날의 일탈 외 1편 _125
송병옥 기억 속의 저녁 풍경 외 1편 _128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18 등이 반질반질한 나무처럼 _132
*시에 시인
이승진 아버지의 마술 외 4편 _140
호병탁 아버지 ‘답’에 빨간 동그라미 그리는 석양 _146
*시에 신인상
이연순 당선소감 _154
구두 신은 모기 외 2편 _155
장민규 당선소감 _158
새벽 불꽃 외 2편 _159
심사평 _163
*시에 추억에세이
최춘희 흑백사진으로 남아 있는 고향의 바다, 추억들 _166
*시에 소설
구광본 천둥이 사는 산 _172
*시에 문학에세이
박선경 당신을 위한 제3의 빈자리 _196
*시에 에세이
이위발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_202
박철영 가지고 계신가? 기억나시나? _206
진연후 좋을 때 _211
양효숙 센 여자 _214
최일의 쿤밍에서 되찾은 목백일홍과 모자, 불역락호! _218
백지은 시간의 단층 _223
신희지 나답게 사는 삶에 대한 오해와 진실 _226
문현숙 그 별이 내게 길을 물었다 _230
조성삼 내가 잘못 가르쳤구나 _234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정윤천 “서정시 같은 풍경”과 “서정시가 아니어도 된다”는
순간의 길항 (拮抗) _240
*시에 자작시론
김용락 긍정적 낙관주의 시학 _246
첫댓글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19년 가을호(통권 55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오는 8월 12(월) 발송을 마쳤습니다. ‘시에’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아름다운 가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2019년 '시에' 가을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양주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옥고 감사, 감사요.
시에가 나왔으니 가을가을합니다.
가을가을 하니 서늘해지는 한여름이지요.
시에로 인해 가을가을^^
하동도 그러합니다~
가을가을하다 보니 진짜로 가을이 왔어요.
잘받았습니다. 정취암 시집도요. 가을은 가을호에서부터 시작하겠지요
가을이니 시에고, 시에니 가을이지요. 가을, 영동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