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으로 아베마리아를 올립니다.
열흘정도 계속 첫곡으로.......
즐감하시옵길.
노랫말-------------------------------------------
Ave Maria
Ave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Ave, ave dominus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edictus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Ventris tuae, Jesus.
Ave Maria
아베 마리아! 자비로우신 동정녀여,
이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쓸쓸하고 거친 이 바위동굴에서
나의 뜨거운 기도를 당신께 드립니다.
인류가 여전히 비참한데도
우리는 아침까지 편안히 잠을 잡니다.
오, 동정녀여, 어린 소녀의 슬픔을 보소서.
오, 어머니여, 간청하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소서!
Ave Maria
Mater Dei
Ora pro nobis peccatoribus
Ora pro nobis
Ora, ora pro nobis peccatoribus
Nunc et in hora mortis
Et in hora mortis nostrae
Et in hora mortis nostrae
Et in hora mortis nostrae
Ave Maria
아베 마리아! 숭고하신 동정녀여!
땅과 대기의 악마들은
당신의 자비로운 눈앞에서 도망을 칩니다
그들은 더 이상 우리와 함께 살 수 없습니다.
당신의 미소와 장미의 향기가
이 축축한 바위동굴로 날아들어옵니다.
오, 어머니여, 당신 아기의 기도를 들으소서.
오, 동정녀여, 어린 소녀의 울음을 들으소서.
아베 마리아
추울 때는 영화가 좋다네.. 요즘 "최강 로맨스", "황후화 " 등이 재미 있을것 같은데 희망자 있으면 내가 보여줌세.. 영화 천만 관객돌파의 메커니즘을 혼자서 분석해 보았더니 ... 혹독하게 추워서 오갈 때 없을 때 괜찮은 영화 개봉하여 개봉관 싹쓸이하여 초장에 많이 동원하면 그 다음에는 그 영화 안 보면 팔불출된다고 메스컴에 뇌물 좀 바치고 떠들어 대면 팔불출 면하려고 또 많이 몰려 가서 천만 돌파하는 것 같더군
첫댓글 미녀는 괴로워 ..영화 잘 되었더군 ..덕분에 주제곡 아베 마리아 에도 친숙해지고..
음악을 실제 듣고 보니 미녀는 괴로워 라는 영화 주제곡 아베 마리아 가 아니네 ...
엄군은 부지런히 영화감상을 하면서 살고있네요...
공짜표이지만 뮤지컬 "싼타는 즐거워"가 더 재미있었다... 제목이 즐겁다고 하니까 더 즐거웠나 보다...난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 할 말이 없으니까 " 난 가영이만 보면 기분이 좋더라" 하고 자기 최면을 몇번 걸어 보았더니 그 날은 기분이 더 좋았다...
추울 때는 영화가 좋다네.. 요즘 "최강 로맨스", "황후화 " 등이 재미 있을것 같은데 희망자 있으면 내가 보여줌세.. 영화 천만 관객돌파의 메커니즘을 혼자서 분석해 보았더니 ... 혹독하게 추워서 오갈 때 없을 때 괜찮은 영화 개봉하여 개봉관 싹쓸이하여 초장에 많이 동원하면 그 다음에는 그 영화 안 보면 팔불출된다고 메스컴에 뇌물 좀 바치고 떠들어 대면 팔불출 면하려고 또 많이 몰려 가서 천만 돌파하는 것 같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