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생은 B to D
B(Birth)는 태어남이요 D(Death)는 죽음
즉, 인생은 태어났다가 죽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다만, 그 사이에, B와 D사이에는
C(Choice)가 있을 뿐이라.
즉, 인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선택하는대로 되는 것이다.''
그 친구의 이야기는 더 이어집니다.
''세익스피어의 말대로.......
우리 세상에는 절대적으로 좋고 절대적으로 나쁜 것이란 없다.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뿐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것은
외부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어쩜 너무나 상식적이고 진부한 이야기인데
오늘아침 새삼 마음에 와닿아 퍼날랐습네다.
너무나 명쾌하고 간단하고 또 너무나 쉽습니다.
'행복은 마음먹기, 그 선택은 내손안에'
우리, 오늘은 무슨 선택을 할 것이나요?
선택하는 자, 그대 즐겁고 신나지 않나요?
남의 선택도, 나의 선택도
그것은 자유 그리고 그것은 바로 행복 아니나요?
암수기러기떼 여러분,
신나고 또 신나게 즐거운 주말 시간보내시길 바란당게요./밀린빨래하듯여기저기이거저거숙제끝내홀가분한방장
첫댓글 태어날 때는 울고 나와도 주위 사람들이 모두 즐거워하였는데, 죽을 때는 웃고 죽어야 주위사람들이 많이 슬퍼한다우. 행복한 선택 잘하며 살다가 웃으며 갑시다.
즉, 인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선택하는대로 되는 것이다.'' ? 반반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