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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도전 골든벨' 시청후감 꼬릿말 쓰기
박동희 추천 0 조회 81 07.06.23 08:3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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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23 09:08

    첫댓글 6.24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영되는 도전골든벨 우리의 미쓰다이아논드 력셔리님 나오신다.다.다.다........다음 꼬릿글 시작은 다,다.다.다다!!!!

  • 07.06.23 10:25

    다들 맥주홀에 모여 맥주 한 잔 하면서 여러 사람이 함께 골든벨을 보면 더 재미나겠지?

  • 07.06.23 14:58

    지금부터 일요일 새끼줄을 꽈야 되겠구나.

  • 07.06.23 14:59

    나처럼 학습태도가 좋은 기러기학상있음 나오라해.

  • 07.06.23 15:09

    해도 너무한다.난, 이번주에는 서울 안가고 순천에 있다. 집에 테레비가 없어서 럭셔리를 볼 수 없다. 아쉽고나! 누구는 소파에 길게 누워 쥬스마셔가며 럭셔리를 만나고 나는 고속버스도 타지못하여 아예 이쁜 아짐씨를 볼 꿈도 못꾸니, 참 불공평하다. "인간불평등기원론"이라 했던가?

  • 07.06.23 17:15

    가소롭구나, 수남학상. 형편이 그러하다니... 14인치 중고 텔레비젼 한대를 이참에 구입함이 여하?

  • 07.06.23 19:27

    하여간 성질들이 급해서 방장이 제시한 시청후감이 아니고 시청전감이 벌써 봇 물을 이루었소...

  • 07.06.23 19:56

    아파트 주위를 걷다가 개들을 보고 "오랑캐" 의 어원을 추리해 보았다... "오랑캐" 는 "오랑개" 의 된 발음... 오랑개는 "오나라의 개" 를 빠르게 한 말 ... 중국의 많은 침략으로 중국에 대한 적개심이 불탔는데 중국 나라 이름 중의 하나인 그 미운 "오나라의 개" 같은 놈들이란 말이 "오랑캐" 라는 말로 변하게 되었다는 나의 추측이 너무 비약되었겠지?

  • 07.06.23 22:14

    지....지X같은 우리의 노명박,스라소니, 쌈꾼, 노대통령께서 6월 17일날 치룬 행사때문에 방송이 연기되았다는 소식을 이제야 올리나이다. 두주일이나 연기되어 7월 8일에야 방송된다는 데 이를 어찌하오리까? 이렇게 목빼고 기다리는 펜들이 많은데 으짜까이! 거기다가 이제야 소식 올리게되어 더더욱 죄송하구만요.

  • 07.06.23 22:54

    요컨대 그럼 그 무렵 다시 시작하면 되겠네

  • 07.07.08 22:49

    네 팔로 그물을 80번 이상 들어 올려 무려 80명 이상의 패자를 부활시키는 럭셔리는 무척 멋있어 보였다...

  • 07.07.09 10:42

    다 같이 볼 TV화면에 내 친구 럭셔리가 나오는 순간을 좀 더 오래 잡아주면 좋겠더구만.... 내가 흡사 그기서 줄당기기를 하고있는양 긴장 또 긴장을 하였더이다. 참말로 장하고 멋진 럭셔리여~

  • 작성자 07.07.09 14:54

    여러 기러기떼들이 한곳에 모여서 보았으면 더 좋았을터인디...지는 우리집새내기부부가 재롱떠는 와중에 힐끗거리며 잠깐짬간보앗는데...마침 패자부활 공들어올리기...1/2/3......83!!!우와 9988은 아니어도 83 대단하더라.더구나 그속에 아리따운 젊은처자럭셔리님 엇샤엇샤..왠일인지 카메라가 온통 다이아몬드럭셔리만 비춰대드라.짝짝짝. 멋있었어여 수고많이허셨어라.

  • 07.07.09 22:10

    라디오가 아닌 텔레비로 거사가 진행된다는 엄군의 멧돼지를 받고 얼음 땡...떡두꺼비 같은 아해들 퀴즈 맞추는 것 보기도 좋았지만... 이십대인지 삼십대인지 도통 구별이 잘 안가는 (현물은 속여도 텔레비로 나오는 사진은 나이를 못속인다 카던데 거참,...) 우리 럭셔리 언니 통통 튀는 모습 보기 좋았어...

  • 07.07.10 20:56

    어허! 참! 망했네. 난 못 봤다. 그 시간에 광주에서 직원들과 술 마시고 있었지비.

  • 07.07.10 12:18

    비가 오락가락하니 남수 안테나가 고장났다. 까페방을 썰렁하게 해 놓으니 그럴 수 밖에... 럭셔리 골든아워를 안 본것도 그렇고 끝말잇기라는 것도 기억에서 멀어졌으니.. 어서 싸이클을 까페방에 맞추소서.....

  • 07.07.10 20:59

    서럽다!! 영애는 왜 나만 미워하며 시비거는 거요? 따로 만나 조뇽히 따져봐야것꾸만.

  • 07.07.11 14:29

    ㅎㅎㅎ"만만해서 나냐구?" 관심끌라치면 시비라도 걸어야 되지않겠는가? 근데 뭔가 심상치가 않다. "수정했수?" 아님, 내가 헛것을 봤단말가? 비감이로다~

  • 07.07.11 16:57

    다음에, 며칠 있다가 후기 올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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