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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화려한 휴가
박동희 추천 0 조회 26 07.08.03 14: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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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8 10:13

    첫댓글 지난 토요일 모임이 있어 해남 땅끝에 있는 땅끝콘도에 가서 일박하고 놀고 왔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 바람에 구경은 거의 못했다.

  • 작성자 07.08.08 11:37

    지난일요일 상태부부와 화려한휴가를 보았는데...누구는 펑펑 그러나 소리나지않게 울어서 무엇이 퉁퉁 부었더라. 아,아직도 순수순진한 자 복받을 것이라. 우리는 울지도 않고 뻗뻗하게 응시하면서 그날로 돌아가보앗다.내게는 처절함에 대한 선입지식이 너무 많아서인지 실미도보다 덜 다가왔다. 강자의 논리가 언제까지 지속되는 것일까? 역사는 과연 누구의 편이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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